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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크리쳐영화 좋아하는 오유인 여기여기 붙어라 ♬ [새창]	2012-04-19 16:20:59	0	삭제
		7. 더 씽. 최근 리메이크작이 나왔는데 원작에 거의 가깝게 잘 만들었네요. 한 번 보세요~
	766	[다소혐오] 회사직원에 의해 치아를 다쳤습니다. [새창]	2012-04-19 15:23:37	0	삭제
		........그냥 친하다고 해서 넘어갈 문제가 아니데요........ 돈 어마어마하게 꺠져요.......사이가 안좋아 질 꺼 감안하고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765	여러분 나 좀 구해줘요 [새창]	2012-04-19 15:05:13	0	삭제
		일단 너무 보채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764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에게 저와의 일을 모두 말합니다. [새창]	2012-04-19 15:04:10	0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잔데...그거 소문 퍼지면 어쩔려구... 아무리 어리다 한 들 성인인데, 옳고 그름은 알꺼 아니에요? 창피한걸 모르나? 사생활이 없나? 제가 보기에 많이 문제가 되는데...글쓴이 또한 그렇게 크게 자각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나같으면 엄청 기분 나빴을텐데... 자기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을 아무렇지 않게 민감한 부분을 남에게 애기 한다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763	10년의 결과가.... [새창]	2012-04-19 11:31:29	0	삭제
		추기금 내지 말고 결혼식 가세요~ 가서 신랑한테 눈 도장 한 번찍어주는 센스// "안녕하세요 XX랑 10년 사귄 전 남친입니다 ^^" 라고~
	762	작년까진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새창]	2012-04-19 09:22:20	0	삭제
		힘내요. 아직 젊잖아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았어요. 이제부터라도 먹는거 줄이고 살 뺴서 자신감 되 찾아야죠~ 무턱대고 힘들다 하지 마시고, 기운 내서 다이어트 시작해 보세요//화이팅!!
	761	흔하디 흔한 원룸[BGM] [새창]	2012-04-19 09:15:42	1	삭제
		저렇게 꾸밀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부럽다...ㅠ 언제 저렇게 사나...
	760	흔하디 흔한 원룸[BGM] [새창]	2012-04-19 09:15:42	4	삭제
		저렇게 꾸밀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부럽다...ㅠ 언제 저렇게 사나...
	759	흔하디 흔한 원룸[BGM] [새창]	2012-04-19 09:15:42	8	삭제
		저렇게 꾸밀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부럽다...ㅠ 언제 저렇게 사나...
	758	엄마 미안 [새창]	2012-04-19 09:12:21	0	삭제
		힘내요 글쓴이... 그런 질 떨어지는 사람들 하고 담 쌓고 질 좋은 친구분들 잘 만나길 바래요. 힘든 만큼 성숙해 지는거니까... 앞으로 좋은 분들 잘 사귀리라 믿어요. 화이팅!!
	757	전효성!!! [새창]	2012-04-19 09:06:26	3	삭제
		전체적인 몸매를 보고 좋아해요~ 얼굴은 확실히 아님...
	756	글쓴이예요>>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9 07:26:01	5	삭제
		세상에.....오랫만에 감동 받아 보네.......앞으로도 힘내요~
	755	[BGM] 극사실주의 끝판왕 [새창]	2012-04-19 07:19:11	0	삭제
		엄마.....
	754	결혼을 생각중이신 30대 초반 남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2-04-18 19:36:24	0	삭제
		결혼은 하고 싶은데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이도 저도 못하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그냥 몇 년만 기다리라 하고 알콩달콩 사귀지 헤어질것 까지야.. 남자가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는것도 능력이에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8 15:17:15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많이 틀어져 버렸네요 관계가.... 그 시발점이 싸움에서 시작 된것 같고 그 싸움 또한 글쓴이로 인해 몸싸움?까지 가게 되니. 이제 못볼꺼 다 봤으니까 아주 편한 사이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욱하는 성질도 모잘라 손까지 대면 정말 말 다한거져. 남자입장에선 치를 떨었을겁니다.. 근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글쓴이는 노력을 하지만, 반대로 남친분은 계속 바닥을 치닫고 있는 상황. 누가봐도 남친분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긴 글러먹은것 같아 보이니.. 남친분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글을 보여주시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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