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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55666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14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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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666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결혼식 + 신혼집 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잡아보았는데ㅜㅠ.. [새창] 2019-06-04 17:43:11 0 삭제
    아 신혼여행은 네 따로 잡아서 둘이 합쳐 50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484 형수님께 오늘 보낸 넋두리 [새창] 2019-04-08 12:06:00 0 삭제
    음 제 남동생도 15살에 미국 유학갔고 동생은 시티즌인데도 한국군대 다녀오고 부모님에게 손 안벌리려고 파사 아시죠 그거 안되면 그냥 미군 입대계획 세울만큼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물론 저희 가족은 관계가 원만하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그런 가정이라 불화나 마찰이 없었지만.. 모든 이민자들에게 각자 사정이 있고 나름의 고생이 있는 것 같아요.. 님의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누구 잘못이다 제가 어찌 판단하겠느냐만.. 거리가 멀어지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거 같아요.. 님도 지금 옆의 계신 분께 집중해서 그곳에서 행복응 찾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래요.. 가족포함 모든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낼 순 없는 거 같아요 조금 내려놓을건 놓으시고 님에게 위해가 될 정도의 타인은 그냥 멀리 하시는 것도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 일수 있을거 같네요ㅠ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9:37:44 1 삭제
    직장 동료나 뭐 매일 볼수 있는 사이라면 제 커피 사면서 한잔 더 사갈거 같아요 ㅎㅎㅎ
    482 연애 5년차 예비신랑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9-04-04 09:06:19 3 삭제
    여자친구분이 운동하셔야 할 체형이면 같이 운동을 강력히 권면하세요.. 더 감정이 사그라지기 전에 시그널을 확실히 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완곡한 표현으로 사랑하는사람이 상처받지 않고 이해하도록 말하는 게 필요한 지혜겠죠..
    480 30초 결혼이 어렵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9-03-10 23:47: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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