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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귤나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1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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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나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4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33:52 3 삭제
    치즈볶이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다시 먹고 싶은건 치즈 쪽이네요.
    이름과 맛이 매칭이 잘된다고나 할까요?
    해물 쪽은 마른오징어말고는 먹다보면 해물 맛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라는 정도라서..
    하지만 입맛이란게 각각 호불호라는게 있고 개취다 보니 이게 정답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1943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30:02 4 삭제
    해물은 향쪽이 공화춘 짬뽕과 거의 흡사합니다.
    하지만 먹으시면 해물은 느낌만 살짝나고 건더기 스프에 마른 오징어 몇조각 뿐이라 조금 슬픔니다.
    맛은 해물느낌이 나고 볶음 느낌이 살아있는 비빔면 입니다.
    치즈라는 완충역활이 없는 만큼 더 매울거라 예상이 되지만 이게 왠걸 생각보다 맵지 않습니다.
    삼키고 나면 헬이지만..
    해물 역시 입안에 면이 있을땐 별로 안매우니 비락의리나 우유, 물로 매운 맛을 잠재우기 보다 그냥 다음 젓가락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 드시고 매운맛의 여운을 즐기시다가 비락의리식혜를 드세요.
    1942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22:40 2 삭제
    먼저 치즈 쪽은 콕!콕!콕! 지즈볶이 맛이 납니다.
    다만 먹을당시에는 살짝 가미된 매운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삼키면 강렬한 매운맛이 질리거나 할 틈을 주질 않습니다.
    이 매운맛을 잠재울려면 빨리 다음 젓가락질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 드시고 증정으로 받은 비락의리식혜를 드시면 될듯 하군요.
    1941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19:10 2 삭제
    각각 리뷰 들어 갈게요.
    1940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18:02 7 삭제

    시식 끝.

    뭐랄까..
    정말 반전 있는 맛입니다.
    한국식 매운 맛이 누적뎀을 줘서 첫입보다 두번째가, 두수저 남았을때 부터는 한술당 2배씩 뎀지를 주는데..
    이건 좀 묘합니다.
    면이 입안에 있을땐 달짝지근하니 별로 안맵고 맛있는데 이게 목구멍을넘어가 입이 비는 순간 부터 강렬하게 매워집니다.
    놀라운 점은 다음 젓가락질을 해서 다시 입에 면을 넣으면 매운 맛이 약해지고 달달하고 고소합니다.
    하지만 넘기고 나면 아까의 2배의 데미지가 들어 오네요.
    2개를 다먹은 지금 입과 입술에서 무진장 불이 나고 있어요.
    1939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07:34 7 삭제

    한입씩 시식후.
    치즈쪽 먼저 먹었는데 치즈향이 많이 나 별로 안매운데..라고 생각 하는 순간 훅 옵니다.
    해물쪽은 치즈를 이미 먹어서 처음부터 맵겠지 생각 했지만 생각보다 안매운 느낌입니다.라고 생각 하는 순간 이것도 훅 옵니다.
    역시 반전있는 석천이형..
    1938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03:19 0 삭제

    비빈후.
    치즈는 치즈볶이 향이고 해물은 공화춘 향이네요
    1937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4:01:09 0 삭제

    버무리기 직전.
    액상스프는 같은 종류인가 생각 했지만 다르군요.
    치즈쪽은 점성이 거의 없고 해물쪽은 일반적인 비빔 소스 정도의 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향미유는 고추기름을 예상했으나 확인 결과 참기름이었습니다.
    1936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3:54:40 0 삭제

    각 내용물 입니다.
    치즈는 치즈가루가, 해물엔 향미유가 들어 있군요.
    건더기 스프는 이미 면과 함께 사우나 중이십니다.
    1935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3:53:24 2 삭제

    쓸데없이 석천이형 접샷.
    눈웃음이 참 매력적임.
    1934 소문난 홍라면..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10-01 03:52:37 2 삭제

    GS편의점에서 사면 비락의리식혜도 주네요.
    개이득.
    1933 서포터 원탑 레오나! [새창] 2014-10-01 03:15:22 0 삭제
    감귤나라 신청해 보아요!
    레오나 모스트 임요 ㅎㅎ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4:07:17 1 삭제
    지겨워 죽겠어요.
    그러니 빨리 특별법 재정 해서 책임자들 및 직간접 가해자들 엄중 처벌하고 직위 해제 시키고 피해자들 피해보상금으로 전재산 내놓게 하고 감방에 처 넣었으면 좋겠어요.
    1931 안톤레이드 라는 녀석을 체험해 보고 싶은데 어느 직업이 좋을까요? [새창] 2014-09-26 12:11:43 0 삭제
    넨마 레바 있는 녀석을 키워 봐야 겠네요 ㅎㅎ
    재차 답변 감사합니다.
    1930 안톤레이드 라는 녀석을 체험해 보고 싶은데 어느 직업이 좋을까요? [새창] 2014-09-26 12:07:3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토네는 자력으로 이계 하드팟 사냥 가능하니 무넥을 모아 보고.. 겸사겸사 백투 보장도 한번 먹어 보고..
    소환사는 절탑만 주구장창 달리면서 아바타 까지 벗겨 버렸는데 슬금슬금 렙업 하면서 이계 달려 봐야 겠네요.

    다만 한가지 추가 질문이..
    한방에 풀로는 안되지만 나름 아도르 양산 가능한 넨마레바 크리쳐 있는 쪽이랑..
    한방에 스토커를 풀로 소환하는 소울레바 크리쳐 있는 쪽이랑..
    어느쪽을 키워야 할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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