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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유인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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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인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어쩌죠? 저 너무 응큼한것같아요. [새창] 2011-07-25 13:02:36 0 삭제
    부러우면 지는거다
    22 남자분들 자신보다 키 큰 여성이 고백한다면? [새창] 2011-07-25 11:34:24 0 삭제
    아직 고딩인거 같은데 남자가 더 클거임
    21 월수입 200으로 어느정도 살수있나요? [새창] 2011-07-25 08:33:03 0 삭제
    얼마를 버는가만 가지곤 모르고

    얼마나 저금(적금)해서 모을수 있나

    200 버는게 일정한가

    직장이 얼만큼 안정적이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19 나이 23먹고 첫키스함... [새창] 2011-07-25 06:04:45 1 삭제
    좋은건 좋은거지요~^^

    나도 예전처럼 그풋풋한 마음으로 설레여봤음 좋겠다ㅋㅋ
    18 남자어장관리님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1-07-25 06:02:44 0 삭제
    가까운 사람을 만나시도록

    그남자분이 정말 바빠서 얼굴 볼일 없다면

    막상 사귀자고 해도 사귀지 마시길~

    정말 사랑하는 관계여도 몸이 가깝지않아서 헤어지는 경우 많아요..

    본인도 그렇지만 상대방도 연애가 가능한 시기인지 살펴보신후에 결정하세요ㅎㅎ

    아니라면..

    님도 그사람 어장관리 하셈ㅡ.,ㅡㅋ
    17 후....남자친구랑.. [새창] 2011-07-25 05:55:09 0 삭제
    CC가 헤어지면 남자가 군대 가던데..

    음...

    일단은 방학동안 더 이쁘게 꾸며보세요~ㅎ

    제가 겪어본 바로는 방학끝난직후에 여자동기들의 상태(?)가 가장좋더라고요...ㅋㅋ

    서툴렀더라도 사랑을 했다 생각하신다면 상대방도 쉽게 잊진못할테니

    자기관리 하신후에 다시한번 만날때를 준비하세요ㅎㅎ
    16 계란말이 드시고 싶으신분!!ㅋ [새창] 2011-07-25 05:37:10 1 삭제
    1 네~ㅎ언제든지요^^

    오셔서 '아들내미'를 찾아주세요ㅎㅎ
    14 고등학생인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1-07-25 01:34:33 1 삭제
    자식이 부모 맘을 어찌알겠습니다.

    '나 이제 다컸다' 라는 마음을 먹게되면 나중에 뭔가 힘들어 후회하기 전엔 죽어도 못느낄겁니다.

    이 문제에선 자녀분 성격, 부모님과의 사이, 집안 분위기 등을 생각해 보셔야 하겠는데요.

    저의 경우엔 사춘기때 부모님 이혼에 가족들은 흩어졌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개념, 대화가 적어졌는데요..

    가끔씩 아버지께서 적어주시는 간단한 쪽지, 문자, 편지 등은 절 흔들리지않고 잡아주는 힘이 되더라구요.


    받을때는 낮뜨겁고, 물론 표현하기에도 부끄러운 그런 사랑 표현들은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왠만한 아이들은 좋지못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부모님 생각, 가족생각에 극단으로 치닫은 일을 없을거에요.

    아무도 내편이 없다 생각했을땐 정말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거든요,


    너무 꽉 잡아두지 마시구요, 자녀분 남자친구도 한번 불러서 인사 시키세요, 사랑한다 표현하시고...

    행복하세요^^
    13 고등학생인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1-07-25 01:34:33 0 삭제
    자식이 부모 맘을 어찌알겠습니다.

    '나 이제 다컸다' 라는 마음을 먹게되면 나중에 뭔가 힘들어 후회하기 전엔 죽어도 못느낄겁니다.

    이 문제에선 자녀분 성격, 부모님과의 사이, 집안 분위기 등을 생각해 보셔야 하겠는데요.

    저의 경우엔 사춘기때 부모님 이혼에 가족들은 흩어졌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개념, 대화가 적어졌는데요..

    가끔씩 아버지께서 적어주시는 간단한 쪽지, 문자, 편지 등은 절 흔들리지않고 잡아주는 힘이 되더라구요.


    받을때는 낮뜨겁고, 물론 표현하기에도 부끄러운 그런 사랑 표현들은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왠만한 아이들은 좋지못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부모님 생각, 가족생각에 극단으로 치닫은 일을 없을거에요.

    아무도 내편이 없다 생각했을땐 정말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거든요,


    너무 꽉 잡아두지 마시구요, 자녀분 남자친구도 한번 불러서 인사 시키세요, 사랑한다 표현하시고...

    행복하세요^^
    12 고등학생인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1-07-25 01:34:33 3 삭제
    자식이 부모 맘을 어찌알겠습니다.

    '나 이제 다컸다' 라는 마음을 먹게되면 나중에 뭔가 힘들어 후회하기 전엔 죽어도 못느낄겁니다.

    이 문제에선 자녀분 성격, 부모님과의 사이, 집안 분위기 등을 생각해 보셔야 하겠는데요.

    저의 경우엔 사춘기때 부모님 이혼에 가족들은 흩어졌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개념, 대화가 적어졌는데요..

    가끔씩 아버지께서 적어주시는 간단한 쪽지, 문자, 편지 등은 절 흔들리지않고 잡아주는 힘이 되더라구요.


    받을때는 낮뜨겁고, 물론 표현하기에도 부끄러운 그런 사랑 표현들은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왠만한 아이들은 좋지못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부모님 생각, 가족생각에 극단으로 치닫은 일을 없을거에요.

    아무도 내편이 없다 생각했을땐 정말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거든요,


    너무 꽉 잡아두지 마시구요, 자녀분 남자친구도 한번 불러서 인사 시키세요, 사랑한다 표현하시고...

    행복하세요^^
    11 이남자 절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새창] 2011-07-25 01:18:21 3 삭제

    어느날 부터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사소한 다툼이 시작된다



    '왜 빨리 답장을 하지 않아?'

    '왜 다른 여자와 얘기를 하는거야?'

    '왜 나랑 있을때 자꾸 다른곳을 보는거야?'



    이런 사소하지만 여자는 크다고 느끼는 것들을 말하면

    보통 남자들은 이렇게 대꾸한다

    '왜 그러는거야 별것도 아닌걸로'

    여기서 여자는 발끈하게 된다

    '별것도 아니라고? 이게 별게 아니야? 너한텐 별게 아니라고?'

    남자는 싸우고 말하는게 귀찮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다 듣고 풀어주기보단 그냥 덮으려고 한다

    '아 그냥 친군데 왜 의심해 아무것도 아니야'

    '바빴어 몰랐어 싸움걸지좀 마라 그만하자'

    여자는 처음부터 싸움 걸려는것도 아니였고

    그저 자기가 느끼는 서운함을 밖으로 들어냈을뿐인데

    그때 남자의 태도에 상처받고 화내면서 얘기하게 된다



    여기서 남자의 태도가 그 커플이 얼마나 장기전이 될지

    단기전이될지를 결정한다 이게 발단

    이런식으로 자주 싸우게 되면 남자는 짜증만 내기 시작한다

    뭔말을 하더라도 "또 왜그래" 이게 시작

    "자꾸이러면 난 진짜 힘들다" 이런 말을 하게된다



    그때부터 여자는 생각한다

    멍멍 큰소리로 짖을때 주인에게 맞아서 눈치보던 강아지 마냥

    자신의 서운함을 이해해주기는 커녕

    이유없는 투정으로 받아들이고 화내는 남자의 태도에서

    상처아닌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내가 서운해서 서운한걸 말하면

    너에겐 이해안되는 일이 되어서 화내는구나'



    이때부터 남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진다.

    '너랑 안 싸우려면 너와 내가 안 맞는 사이가 아니려면 난 서운해도 화나도 그냥 말을 말아야 겠구나 '

    '니 생각을 바꾸느니 너를 바꾸느니 내 맘을 바꿔야겠다'



    여기서 부터 싸움은 아마 줄어들것이다

    이쯤되면 남자는 이런 착각을 하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내가 많이 좋아서 알아서 내게 맞추는건가?'

    '이제야 날 이해하는군'



    하지만 여자는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여자 - 왜 이렇게 연락을 안했어

    남자 - 바빴다고

    여자 - (속으로: 내 목소리가 듣고싶다면 1분이라도 시간냈지)

    응 그래 바빴구나

    남자 - 그래 그런건 이해해야지

    여자 - (속으로: 이해는 둘이 하는거지 혼자하는건가?)

    응 알겠어 미안~



    남자는 이로써 전혀 싸울일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여자의 가슴엔 하나 늘어난 셈이다

    여자는 말론 미안하다곤 하지만 속으론 전~혀 아니올씨다

    너한테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생각하고 만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여가다보면 어느세 모든걸 해탈한 석가모니

    마냥 간디마냥 남자가 지나치게 서운하게 해도 그러려니 하게된다

    그쯤되면 남자는 생각한다



    남자 - 뭐지? 이년 지랄할때 됐는데 아무말도 안하네

    여자 - ??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니까?



    여자는 정말 아무렇지가 않다

    왜냐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좋아한다면

    할수 없는 행동을 남자는 지금껏 해왔고

    그러면서, 아 얘는 날 결국 안 좋아하는구나 스스로 세뇌시켰으며

    그렇게 내려진 결론으로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럴수도 잇지?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것이다



    남자 -진짜미안해 전화한다는게깜박했어..친구들이 자꾸 술을줘서

    여자 -??아냐 난 진짜로 괜찮아~ 재밌었지

    남자 - 아..진짜 미안해..

    여자 - 괜찮다는데도 그러네??

    (속마음: 난 진짜 괜찬은데 오늘은 널 기다리지도 않았고 내 할일을 하고 있었고 니가 종일 내게 연락하지 않았단 것도 조금 전에야 깨달았는데)



    남자는 그제서야 웃으면서 고마워 날 이해해주는건 너뿐이야

    라고 말하게 된다 여자는 무덤덤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심심한 오후쯤 되면 여자는 생각하게 된다



    여자 -사귀는거 같지도 않고 언제까지이러고 이해하고 사겨야하나



    남자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여자 - 헤어지자

    남자 - ..........갑자기 무슨소리야?

    여자 - 헤어지자구

    (속마음: 갑자기? 너한텐 갑자기겠지만 나한텐 그때부터

    시작 된 이별이였어)

    남자 - ........갑자기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했어?

    여자 - (속마음: 더이상 뭔말을 하고 싶지도 않다 설명도 귀찮다 )

    아니,그런거아니야,니 잘 못없어 그냥,헤어지자



    남자는 헤어지고 나서 생각한다

    자기가 못해준것, 자기가 해주지 못한것, 싸울때 져주지 못한것,

    여자가 울면서 말할때 진지하게 들어주지 못한것

    그동안의 자기가 했던 몇번의 실수를



    그때서야 알게된다



    남자의 모든 행동을 100% 이해한다는건

    여자에겐 사랑을 포기한다는 뜻이라는걸

    ======================================

    어디서 퍼온 글인데요

    남자 동물을 전부 이해하기는 힘드실겁니다.

    저희도 여자 사람을 전부 이해하기는 힘들거든요..

    중요한건 그사람이 좋으면 괜한오해로 놓치지 마시고

    방법으론(젤 어려운건데) 그사람이 날 좋아하게(애타게) 만들면 됩니다.


    다 주지 마세요

    상대보단 자신을 조금은 더 사랑하세요


    연애하면서 어떤게 맞는지 정답은 없구요,

    어쩔수없는 사실은..

    내가 더 좋아하면 지는 겁니다.
    10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에게 [새창] 2011-07-25 00:03:30 7 삭제
    이 유머글은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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