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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근데 게임 시디 같은거 사면 [새창]	2011-08-05 02:26:06	0	삭제
		rts = real time strategy = 실시간 전략 fps = first person shooting = 일인칭 슈팅
	138	(브금) 10시 취침 2시 기상 출첵 D+3 [새창]	2011-08-05 02:24:20	0	삭제
		오늘도 이 글을 보고 말았다
	137	남녀탐구생활 [새창]	2011-08-05 02:08:55	0	삭제
		뒷북인 건 물론이고 볼 때마다 태글걸고 싶은 게 인류 역사는 백만년이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옴? 현재는 많이 쳐줘봐야 인류 탄생한지 5만년밖에 안 됐습니다. 물론 호모사피엔스 얘기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현인류와 다른 종족)는 350만년 전 발생.
	136	지상 최강 동물의 어릴적 모습 [새창]	2011-08-04 18:34:58	0	삭제
		얼마 전에 죽은 크누트네요 ㅠ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4 17:49:59	2	삭제
		1 그건 건물 내부 등을 이용한 게 아니고요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LED를 이용한 겁니다. 서울역에 있는 서울스퀘어 건물 한쪽 벽면은 아예 디스플레이 용도로 만들어 진 겁니다.
	134	처음으로 성경험을 겪어봤는데... [새창]	2011-08-04 17:43:26	1	삭제
		여러분은 지금 남성의 흔한 현자타임 게시글을 읽고 계십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4 16:35:57	12	삭제
		ㅋㅋㅋ 아마 가짜일 걸요? 몇 년 전에 이거랑 진짜 거의 똑같이 자동차 게임하는 영상 돌았잖아요. 코카콜란가 나이킨가 프로모션 영상으로 쓰였는데 페이크라고 하더라고요!
	132	"김상태, 盧에게 호통치며 군사기밀 팔다니" [새창]	2011-08-04 16:13:43	16	삭제
		진보/보수라는 구분이 명확하거나 적절한 건 아닐테지만 우리가 체감하는 그 둘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진보 - 개인보다 사회나 그 구조와 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잘 돼도 사회의 공이고 잘못돼도 사회탓이다. 사회의 이익, 즉 공익에 고민이 많다. 예컨대 연쇄살인마 보도 때에도 진보언론은 그러한 살인마가 생겨나게 된 사회적/도시계획적 배경을 캔다. 순전히 개인 탓은 아니라는 말. 또한 일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 신화를 그 사회 시스템의 공으로 돌린다. 그래서 북유럽 복지국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나아가 단식투쟁이나 뭐 온갖 투쟁들(스님이나 환경운동가 등)도 전체 시스템에 대한 우려에서 발로된 것이다. 보수 - 사회보다 개인에 관심이 많다. 잘 돼면 내가 잘 한 거고 잘못되면 그놈이 죽일놈이다. 내 이익, 즉 사리사욕에 고민이 많다. 예컨대 연쇄살인마 보도 등을 할 때에는 그 개인이 얼마나 미친놈인지 낱낱이 고발해 겁을 준다. 한 개인이 사회 암적 존재지 사회 탓 아님. 또한 일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 신화를 엄청 강조한다. 진보 네놈들이 사회탓사회탓하는데 이 장애인도 자력으로 성공했다 사회탓 하지마. 사실 사회적으로 좀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진다면 이 신화들도 더 많이 생길텐데 가뭄에 콩나듯 한 사례 하나 갖고 엄청 홍보한다. 나아가 온갖 투쟁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함이다. 남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진보 진영의 투쟁들 또한 결국 제 밥그릇 챙기기 싸움이라 폄하한다. 위 사건은 이 구분 중 보수 쪽에 딱 들어맞는 적절한 사례.
	131	"김상태, 盧에게 호통치며 군사기밀 팔다니" [새창]	2011-08-04 16:13:43	29	삭제
		진보/보수라는 구분이 명확하거나 적절한 건 아닐테지만 우리가 체감하는 그 둘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진보 - 개인보다 사회나 그 구조와 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잘 돼도 사회의 공이고 잘못돼도 사회탓이다. 사회의 이익, 즉 공익에 고민이 많다. 예컨대 연쇄살인마 보도 때에도 진보언론은 그러한 살인마가 생겨나게 된 사회적/도시계획적 배경을 캔다. 순전히 개인 탓은 아니라는 말. 또한 일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 신화를 그 사회 시스템의 공으로 돌린다. 그래서 북유럽 복지국가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나아가 단식투쟁이나 뭐 온갖 투쟁들(스님이나 환경운동가 등)도 전체 시스템에 대한 우려에서 발로된 것이다. 보수 - 사회보다 개인에 관심이 많다. 잘 돼면 내가 잘 한 거고 잘못되면 그놈이 죽일놈이다. 내 이익, 즉 사리사욕에 고민이 많다. 예컨대 연쇄살인마 보도 등을 할 때에는 그 개인이 얼마나 미친놈인지 낱낱이 고발해 겁을 준다. 한 개인이 사회 암적 존재지 사회 탓 아님. 또한 일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 신화를 엄청 강조한다. 진보 네놈들이 사회탓사회탓하는데 이 장애인도 자력으로 성공했다 사회탓 하지마. 사실 사회적으로 좀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진다면 이 신화들도 더 많이 생길텐데 가뭄에 콩나듯 한 사례 하나 갖고 엄청 홍보한다. 나아가 온갖 투쟁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함이다. 남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진보 진영의 투쟁들 또한 결국 제 밥그릇 챙기기 싸움이라 폄하한다. 위 사건은 이 구분 중 보수 쪽에 딱 들어맞는 적절한 사례.
	130	발 저림류 甲 (feat.lady gaga) [새창]	2011-08-04 04:21:19	2	삭제
		하이힐이 아니라 하이토라 그래야되나 ㅋㅋㅋ
	129	발 저림류 甲 (feat.lady gaga) [새창]	2011-08-04 04:21:19	1	삭제
		하이힐이 아니라 하이토라 그래야되나 ㅋㅋㅋ
	128	서운함.jpg [새창]	2011-08-04 02:41:13	0	삭제
		이건 가야돼!!!!!
	127	전방 수류탄! [새창]	2011-08-04 02:33:29	0	삭제
		모양 보니 연막탄인듯
	126	남자친구가 투정부렸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새창]	2011-08-04 02:24:50	1	삭제
		연애할 때 제발 징징대지 맙시다
	125	다들 자기가 원하는 꿈꾸는법 알려줄게. [새창]	2011-08-04 02:16:42	0	삭제
		꿈은 렘수면상태에서 꾸는데요 이 상태에서 주어진 외부 자극은 실제로 꿈에 영향을 끼칩니다. 대학교재로 많이 사용되는 엄청거대하고두껍고무거운 글라이트만의 심리학 책에 의하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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