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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산쓴기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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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쓴기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쿨한 열도 방송국.jpg [새창] 2012-01-25 22:09:20 4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12605
    여기 댓글도 읽어 보세요
    513 박규리멘탈.jpg [새창] 2012-01-25 17:59:07 31 삭제
    111
    140자 제한 때문입니다
    512 해석점요 [새창] 2012-01-25 03:56:08 0 삭제
    ㅎ ㅈㅁ ㅈㄹㄴㄱㄴ ㅇㄱㅇ ㅎㅁㄷㅇㅇㄴㄷ
    하 정말 질리는구나 이거원 할말도없었는데
    흥 주막 잘라낸거니 이거야 희망도잃었는데
    호 제맘 저리는군뇨 에구야 한마디이었는데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5 03:27:02 26 삭제
    계산 부분 읽고 바로 결말 확인함^^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5 03:27:02 61 삭제
    계산 부분 읽고 바로 결말 확인함^^
    509 게임 아이템 현실화 [새창] 2012-01-15 03:20:57 0 삭제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 모든 걸 맨 아래 사진에 있는 남자 혼자 다 만들었다는 점 ㄷㄷ
    508 게임 아이템 현실화 [새창] 2012-01-15 03:20:57 0 삭제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 모든 걸 맨 아래 사진에 있는 남자 혼자 다 만들었다는 점 ㄷㄷ
    507 스카이림 자물쇠 [새창] 2012-01-15 03:18:14 0 삭제
    ㅋㅋ 순전히 개인 숙련도 빨을 받는 것 같아요 저도 퍽 하나도 안 찍었는데 10개 이상 부러뜨린 적이 없는 듯
    506 스카이림 오크전사 질문 [새창] 2012-01-14 11:11:47 0 삭제
    사기적인 플레이가 그렇게 싫으시다면 난이도를 높이시던지 갑옷 강화/인챈트를 덜 하시던지 정말 게임이 너무 쉬우면 차라리 덜 좋은 갑옷을 입고 스스로 제약을 걸든지 하시면 됩니다.
    하기 전에 남들이 사기다 어쩌다 하는 말에 너무 신경 쓰시지 말고 일단 하세요.
    뭐 벌써 세 번째 플레이이긴 하시지만 일단 전사를 한번 해보세요. 다른 직업(?) 보다는 느끼기에 처음부터 너무 쉬울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공방 하지 말라고 한 것은 방패의 막기 기능과 배시 기능이 게임을 쉽게 만든다는 뜻이니 힐링은 관계 없습니다.
    양손무기보다 쌍수가 좋으면 그리 하시고요.
    505 [19금]열도의 로봇 [새창] 2012-01-14 02:01:05 0 삭제
    앜ㅋㅋㅋㅋ 개오랜만에 듣는 달찬놈 ㅋㅋㅋㅋㅋㅋㅋ
    504 리턴 투 미스터리어스 아일랜드아시는분 [새창] 2012-01-14 01:19:56 0 삭제
    아 너무 옛날에 했던 거라 기억이 안 난다..
    첨엔 로빈슨 크루소 된 것마냥 즐겁게 했는데 외계인 나오고 쑈하니 괜히 정 떨어졌던(하지만 다 깬) 게임이네요 ㅋㅋ
    503 저는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음악성이 뭔가요? [새창] 2012-01-13 03:52:18 0 삭제
    많이 듣고 창작하려 힘써 보면 알게 됩니다.
    각자의 취향이니 뭐니 하지만 한 분야를 파기 시작하면 나름의 잣대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공감하고는 관련이 있지만 대중성 혹은 대중적인 공감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소설도 쓰다 보면 나름 잣대가 생겨 잘 쓴 소설과 못 쓴 소설을 분간할 줄 알게 되듯(재밌고 재미없고, 인기있고 인기없고를 떠나)
    노래도 듣거나 쓰다 보면 그 노래 자체가, 음악 자체가 잘 된 곡과 그렇지 못한 곡을 분간할 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러한 잣대들은 음악 대충 들을 때 다들 자기 기준으로 난립하던 것과 달리 나름 한두개의 기준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수준이 깊어질수록 전문가들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 십상이고 이를 못마땅히 여기는 대중들이 생겨나게 마련이죠.
    아무리 취향이 다양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곡이 다양하다 하더라도, 강조해 말씀드리건대, 음악을 많이 듣고 쓰다 보면 모든 장르와 취향을 뛰어 넘어, 자신의 취향이 설사 아니더라도, 이런 스타일의 곡은 딱 질색이라도, 아 곡은 정말 잘 썼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곡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를 구성하는 큰 두 가지의 축은 독창성과 완결성입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죠.
    무언가 시대를 반 발짝이라도 앞서 가는 독창성, 혹은 그 독창성의 씨앗을 품고 있다거나,
    혹은 너무 뻔하고 장르 표준을 따르는 음악일지라도 그 안에서 너무나 완결이 잘 되어 있어 감히 흠결을 잡기 힘든 것(영화로 치면 블랙스완),
    이런 것들로 대강 개념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제쳐야 할 것은 "흥행을 위해" 혹은 "이런 음악이 보통 잘 팔리니까" "이 장르는 이래야 맛이지" 하는 식은 대개 음악성이 제로입니다. 음악이야 좋겠죠. 귀에 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까요.
    하지만 정말, 어느 분야든, 그 분야를 파기 시작하면, 놀랍게도, 사람에 따라서도 그리 다르지 않는 한두개의 기준이 서게 됩니다.
    (아마추어 감상자들의 평은 제각각이어도 이름 있는 평론가들의 평이 크게 갈리지 않는 것은 이러한 탓입니다)
    그걸 우리는 음악성, 작품성 등이라 부르는 것이지요.
    502 혹시모르는 분들을위한 스카이림 퍼즐공략 [새창] 2012-01-12 15:02:27 0 삭제
    메인퀘할 때 다리 떨구는 건 전부 드래곤본 문양으로 맞추면 되고요
    금지된전설 비롯한 퍼즐들은 바로 그 비석 위나 그 직전에 분명 힌트 비석들이 있습니다
    501 스카이림 재질문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심 ㅠ) [새창] 2012-01-12 15:00:26 0 삭제
    답글 달아드렸는데..
    팀포2에서 죽는 백가지 방법 동영상으로 미루어 봤을 때
    그냥 연출된 것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500 술마셔서 속이 조금 불편한데 그냥 자도 되나요? [새창] 2012-01-12 00:47:22 0 삭제
    지금 당장 손가락 넣어서 시원하게 게워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제 경험상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많이 불편하시면 손가락이라도 넣어 좀 게워내고 주무시는 걸 추천합니다...만 괜찮은데 억지로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토할 때엔 위산이 식도를 역류하기 때문에 식도에 좋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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