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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애들이 할만한 요즘 게임 뭐가있죠? [새창]	2013-07-21 23:19:08	0	삭제
		아 근데 스팀에서 파는 세틀러는 한글 지원이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틀러 6, 7 모두 한글판(혹은 패치)가 존재합니다.
	1143	애들이 할만한 요즘 게임 뭐가있죠? [새창]	2013-07-21 23:04:01	1	삭제
		The Settlers 시리즈 추천합니다. 6(Rise of an Empire)이랑 7(Paths to a Kingdom)은 스팀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시건설(?) 게임인데 스타일이 아기자기하고 기본적인 경제 시스템이 좋아 교육적인 기능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평점은 7이 더 높지만 저는 6를 훨씬 더 좋아하는데요, 6는 7에 비해 자원 종류가 다양하고 전투의 비중이 낮습니다. 검색해서 나온 아무 리뷰나 참고로 링크합니다. http://hygame.tistory.com/2845
	1142	게임 가격이 왜 이정도인지 설명해드릴게요 [새창]	2013-07-21 15:06:12	2	삭제
		??? 처음엔 계산하는 척 하더니 결국은 "이러저러해서 순이익은 얼마 안 남을 것 같아요 추측이지만"으로 마무리되는데요? 차라리 (크레딧 롤에 등장한 사람들 숫자 * 대강 잡은 평균월급 300만 원 * 개발 개월 수)를 계산해 보시거나 같은 산업의 순이익 공개된 다른 회사랑 비교해 보시는 게 더 설명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은 2012년 기준 2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5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남겼다네요. 또 참고로, 모장 직원 수는 2013년 6월 기준 32명이고 베데스다 사원 수는 기준 불명 62명입니다. 사무실 숫자도 위치도 다른데 귀찮으니 패스. ( 모장 자료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Mojang / 베데스다 자료 출처: http://www.gamesindustry.biz/resources/directory/company/bethesda_softworks )
	1141	턴 알피지 추천좀요~ [새창]	2013-07-21 01:15:37	0	삭제
		서프라이시아라도..
	1140	싸다만 x처럼 전치사 뒤에 아무 단어도 안오는 경우 [새창]	2013-07-20 20:22:36	0	삭제
		문법적인 건 잘 모르겠지만 의미상 "세일즈 인보이스는 바이어와 셀러가 동의한 텀즈엔 컨디션즈 일체를 포함하고 있다" 아닌가요?
	1139	종편 [새창]	2013-07-19 20:23:09	0	삭제
		종편은 논조가 어떻고 프로그램이 어떻고 이전에 사업 설립 자체에 정당성이 없어 까입니다. 당시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 찾아보세요. 날치기 통과에 온갖 특혜가 의심스레 연루돼 있습니다. 종편을 정치적 스탠스 등으로 까는 것은 피상적인 겁니다. 사실 영리 방송사가 어떤 논조를 가지고 있든 아주 반헌법적이지만 않다면 문젯거리는 아니죠.
	1138	이게 대체 뭔가요? [새창]	2013-07-13 09:31:44	0	삭제
		쇼트시키는 것 같아요
	1137	질문) 미국 유학시 폰 문제 [새창]	2013-07-13 09:19:45	0	삭제
		폰 관련된 거에 빠삭하지 않아서 통신사에 100% 의지해도 될까 싶은 마음에 일단 질문 올린 거였는데 역시 통신사에 상담하는 게 가장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136	질문) 미국 유학시 폰 문제 [새창]	2013-07-13 00:24:38	0	삭제
		감사합니다! 정지는 이미 군휴학 때 2년간 해본 적 있으니까 아마 2년은 되지 않을까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는데 유심만 안 버리고 내비두면 폰이 없어도 번호를 지킬 수 있는 건가요? 쓰던 폰은 미국에 가면 미국 통신사 심을 꽂아 거기서 쓸 테니까요
	1135	(이벤뜨) 문제당 삼천만골 몬스터 이름 초성퀴즈 [새창]	2013-07-12 22:54:18	0	삭제
		정답! 썩어빠진 절뚝발이
	1134	질문) 미국 유학시 폰 문제 [새창]	2013-07-12 21:48:34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알고 싶었던 건 지금 심카드 버리지 않으면 딱히 폰이 없더라도 한국에서 정지가 가능한지인데요 어차피 미국에서 폰 개통은 도착한 이후에 할 거니까요 며칠은 로밍하고요
	1133	투명망토가 개발된것 맞나요? [새창]	2013-07-12 12:05:13	0	삭제
		도플러// '알고 아는 게 아니라 그렇다니 알아두자' 수준이라 저도 잘 몰라요. 다만 저거 찾아볼 때 읽었던 기억에 따르면 - 아주 작은 물체만 숨길 수 있다는 점 - 가시광선이 아닌 특정 대역의 마이크로웨이브 대상으로만 적용된다는 점 - 1차 회절만 커버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제한적이나마"에 포함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1132	투명망토가 개발된것 맞나요? [새창]	2013-07-11 15:06:00	0	삭제
		도플러// 제가 링크했던 곳에는 "단, 이것으로 가릴 수 있는 물체의 크기는 겨우" 어쩌고라고 나와있는데 모든 방향에서인지는 몰라도 '가리는' 식으로 실험된 건 사실이니 그런 식으로 적은 게 아닐까요? 그리고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최근 연구도 있더라고요. "A prototype Metascreen is a claimed invisibility cloak, which is just few micrometers thick and to a limited extent can hide 3D objects from microwaves in their natural environment, in their natural positions, in all directions, and from all of the observer's positions. It was prepared at the University of Texas, Austin by Professor Andrea Alu." - 메타스크린 프로토타입은 이른바 투명망토라 주장되는 것이다. 두께는 불과 수 마이크로미터이며, 제한적이나마 3D 물체를 마이크로웨이브로부터 숨길 수 있다. 특수한 환경이나 위치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며, 어떤 방향에서든 가능하고, 관찰자가 어느 방향에서 관찰하든 상관 없다. 안드레아 어쩌구 교수에 의해 UT 텍사스에서 만든 바 있다. ( http://en.wikipedia.org/wiki/Metascreen_microwave_invisibility_cloak ) 여러 한계들도 분명 있는 것 같지만 원래 배경 지식이 없는 문외한 입장에서는 위키피디아와 거기 링크된 출처 아티클들 말을 믿는 게 최선이라 가리는 형태라든지 모든 방향에서 적용되는 기술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정도 까지는 믿게 되네요.
	1131	투명망토가 개발된것 맞나요? [새창]	2013-07-11 00:56:12	0	삭제
		도플러// 메타물질로 만든 투명망토는 대상 사물을 덮어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형태에 맞춰서 어떤 위치에서 보더라도 투명이 불가능한 경우는 글이 언급한 것과 같은 카메라-프로젝터 구조입니다만 문외한으로서 메타물질 망토(?)를 덮는 것도 적용되는 시야각이 정해져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130	[BGM] 일본상업만화에서 벗어나고싶은 분들께 권해드리는 만화들 [새창]	2013-07-10 01:02:57	0	삭제
		헐 toe 음악이 브금으로 쓰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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