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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아미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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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미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9 03:17:43 0 삭제
    아이는 자아성찰을 통해 자신의 잘잘못을 구별하여
    반성하고 잘못을 줄여 나갈 수 있는가?
    체벌의 공포로 잘잘못의 깊은 관철없이
    잘못에 병적인 거부감만 느끼게 될 것인가?
    우리는 사고적 판단이 미숙한 아이에게
    수준높은 자아비판을 기대해도 되는가?
    체벌은 잘못을 저지른 행동만 교정하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효과나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은가?
    67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9 02:58:26 0 삭제
    이기적은 개뿔 ㅋㅋ
    그럼 학교도 보내지 말죠.
    산에다 풀어놓고 자유롭게 알아서 잘 커보라고 ㅋㅋ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3:06:54 2 삭제
    창원 상남동은 한 때 3개 조직이 나누어 관리하다가
    전쟁이 일어나서 93명이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3:17:16 0 삭제
    이 영화 감동적인 부분도 있죠.
    거짓말을 못하는 세상 속에서
    주인공 어머니가 병으로 누워서 임종을 앞 둔 상황에
    의사는 오늘밤이 고비라고 말하면서
    새벽쯤 숨이 가빠지고 심장마비가 오면서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솔직하게 어머니께 이야기하자 공포에 떨기 시작합니다. 죽는게 너무 무섭다고 말하죠.
    그러자 주인공이 슬퍼하면서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죽는게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천사들과 늘 행복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거라고하죠. 그러자 어머니는 미소를 띄며 잠들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던 의사나 간호사가 깜짝 놀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위 상황까지 오게되죠.
    볼만한 영화입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5:52:31 3 삭제
    병원종사자로서 지켜본 의사들은
    파리가 있으면 파리채로 잡으면 될 것을
    화염방사기로 싸지릅니다.
    물론 그 비용은 환자가 부담해야되죠.
    668 유승민은 그냥 이런 사람입니다. [새창] 2015-07-10 23:53:27 0 삭제
    그럼 당을 성향에 맞게 바꾸던가
    667 배트맨의 스펙 [새창] 2015-07-05 23:49:48 3 삭제
    그런데 저정도 되야 되는게
    고담시에 빌런이 30명이었던가...? 될겁니다.
    그 놈들 다 상대할려면 저정도 스펙이어야 되죠
    666 [스포] 스타니스는 무슨 생각으로??? [새창] 2015-06-17 20:55:30 0 삭제
    스타니스는 냉철한 지휘관으로서 왕좌에 가장 어울리는 왕으로 묘사됬죠. 밀수꾼에게 합당한 벌은 내리고 능력이 출중하니 핸드까지 올리는 공과 사는 잘 구별하는 왕이죠. 왕겜 드라마의 약점이라면 억지스러움이죠. 시즌4 마지막도 티리온이 소설에서는 정말 빡칠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드라마에서는 고작 저런 이유로 티윈을 죽이나? 싶을 정도로 억지스러웠죠.
    665 (스포 만땅 주위!) 존스노우의 죽음과 부활! 다시올림! [새창] 2015-06-17 20:18:02 2 삭제
    애드 스타크는 사람들이 명예로운 스타크라고 부를 정도로 명예에 목숨을 거는 캐릭터였습니다. 미친왕한테 개털려서 그 누구보다 죽이고 싶을 사람일텐데 왕이라서 존중을 해줬죠. 어찌보면 대신 복수해줘서 고마워 할법도한 제이미를 싫어하는 이유도 명예를 몰라서죠. 그런 명예집착남이 외도로 서자를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죠. 그래서 맨날 존스노우한테 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죠.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2:24:58 20 삭제
    김보성이 명박을 지지하든 그네를 지지하든 그건 본인의 취향임.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1번에 환장한 사람들도 있듯이 본인이 정치적 방향을 어떻게 잡든 니가 참견할바 아님. 오히려 저렇게 연예인이 정치적 커밍이웃을 밝히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음. 내가 보는 새누리는 똥인데 저들이 보는 새누리는 된장으로 생각한다는데 어쩌겠음. 그렇게 똥칠하며 살아야지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49:19 0 삭제
    닭은 2가지를 동시에 못함.
    662 [익명]심장 바로 밑? 위장으로 가는 식도쪽이 [새창] 2015-06-12 21:47:30 0 삭제
    위염이 의심되오니 병원에 가세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43:42 1 삭제
    큰 집에는 큰 이자가 따른다.
    660 [익명]37살 백수 폐인 인생막장입니다. [새창] 2015-06-11 23:09:37 1 삭제
    뭐 다행히 올라갈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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