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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아미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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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미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6:55:59 6 삭제
    표절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
    스벅을 상대로 소송을 걸 비용을 감당 못하면
    스벅의 일방적인 승리죠.
    733 [혐오주의] 칼로 사람 관통하기 [새창] 2016-02-08 13:12:24 9 삭제
    세로로 관통은 뭐 사전에 혈관이나 근육 및 장기 위치를 정확히 계산해서 찌른걸로는 생각할 수 있겠는데
    가로로 찌르는건 놀랍네요.
    저 위치에 간, 신장, 위 정도 있을텐데 그 장기를 싹다 피해서
    찌르는건 불가능합니다.
    근육 정도는 뭐 어떤 훈련으로 단련해서 컨트롤 가능할지 모르지만 장기는 상처가 입으면 내부출혈로 이어져서 큰 일날텐데... 이걸 초능력의 범주로 봐야될지 특이체질로 봐야될지 정말 불가사의 하네요.
    732 압도적인 재능이 세계의 엘리트들을 꺾었던 현장.jpg [새창] 2016-02-05 17:51:17 0 삭제
    장재호가 언데드로 시작한 신규유저에게 관광을...
    731 심형탁 인생역전의 시기 [새창] 2016-02-03 12:41:16 12 삭제

    국전갔다가 찍었죠
    730 (혐오주의) 한국의 60년째 운영되는 빵집은 이제 곧 위기가.jpg [새창] 2016-01-31 22:28:36 7 삭제
    집권여당의 대표의 방문을 거절했다가는 그날로 폐업인데
    소신껏 거부할 사장님이 있겠나요? 더구나 사장님이 경영마인드는 열려 있어도 정치성향은 새누리 쪽 일수도 있죠. 남일 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하지 맙시다.
    729 강용석, 새누리당사서 출마기자회견하려다 된서리 '수모' [새창] 2016-01-31 19:14:48 0 삭제
    지난 총선에서 김용민한테 집중포격을 가했던것처럼
    불륜의혹이 깨끗하게 정리가 안된 강용석은 큰 과녁이죠.
    728 노회찬 창원 출마는 훌륭한 판단 [새창] 2016-01-31 16:54:40 1 삭제
    그런데 창원에 10여년을 공들인 허성무 후보가 작년부터 출마한다고 했는데 썩 반갑지는 않겠네요. 허 후보가 열받아서 노 의원에게 네거티브 전략이나 적법한 장자 전략으로 민심을 흔드면 둘다 죽는 그림도 나오는데 정의당에서 어떻게 단일화 전략을 쓸지 기대됩니다.
    727 노회찬님 창원 출마를 격하게 환영합니다! [새창] 2016-01-31 16:34:13 0 삭제
    그러나 거짓말처럼 이준석은 경선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726 노회찬님 창원 출마를 격하게 환영합니다! [새창] 2016-01-31 16:31:28 1 삭제
    그래도 창원 성산구는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지난 김경수 후보가 도지사 선거에서 유일하게 성산구와 김해에서 홍준표를 이겼죠.
    그 전의 기록으로는 권영길 의원이 성산구에 밀집되어 있는 근로자들의 지지를 얻어 재선에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총선에는 단일화 실패로 새누리에게 넘어갔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네임벨류와 단일화만 잘 이루어진다면 야권 탈환은 어렵지 않다 봅니다.
    725 강용석·변희재 손 잡았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저격" [새창] 2016-01-29 13:54:13 0 삭제
    요약 : 뭉쳐서 합의금 N분의 1 합시다.
    724 유시민 정계 은퇴 선언(국민들 "당신은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6-01-29 01:22:47 1 삭제
    그의 마지막선거에서
    통진당으로 비례 13번인가 달았을 때
    모두가 은퇴를 예상했죠.

    솔직히 제가 정치인 유시민 입장이라면
    주머니에 항상 항암제를 넣고 다녔을겁니다.
    10년이란 세월을 정치판에 그 누구보다 애국적으로 꼬라박았지만 박멸의 대상이라 적으셨던 새누리 족속은 국민의 지지아래 기세등등 건재하고 별시덥잖은 장난질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게 된 정치판이나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 국민의 수준을 보고 정치질에 진절머리가 나셨을겁니다.

    정치는 떠났어도 아직 그 영향력을 이용해 국민을 계몽하려는 자유인 유시민의 노력은 우리에게 쥐어진 2번째 기회입니다. 정치를 다시하라는 무례한 부탁말고 지금이라도 유작가의 말을 잘 새겨듣고 우리 모두가 하나하나의 유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722 데뷔 25년차 서태지, 그가 여전히 천재인 eu [새창] 2016-01-28 20:19:41 4/5 삭제
    시대를 잘탔죠.
    인터넷이 활성화 된 시기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으면
    1집에서 끝날수 있었죠.
    서태지 자체는 특별하다고는 할 수 있겠으나
    천재라는 호칭은 글쎄요...
    뮤지션보다는 아티스트가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가창력은 민망한 수준이었지만
    본인의 목소리가 가진 한계점을 잘 파악하고
    목소리도 악기처럼 다루는 능력은 참 대단하죠.
    울트라맨 앨범에서의 샤우팅을 끝으로 목이 많이 상한게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음악 스타일이 매운탕에서 갑자기 맑은탕으로 변해서
    처음에는 적응이 참 안되더군요.
    그래도 음악을 잘 분해해보면 장인정신이 느껴질 정도로
    훌륭하게 만들었더군요.
    라이브와이어 경우는 드럼 배치만 보더라도 감탄이 나올정도였습니다.
    서태지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락이였다가
    중간에 아이돌로 외출을 다녀왔다고 봐야됩니다.
    서태지 특유의 원맨메이드 작업스타일은 지금이야 뭐
    독창적인 음악이 나오겠지만 데뷔당시 서태지에겐 지옥 같았을거라 봅니다. 난 알아요 같은 장르는 당시 한국에서는 누가 하지도 않았기에 참고할만한 자료는 서양에서 갖다 썼겠죠.
    수십 수백의 멜로디 작업을 하다보면 그 중에 각인이 된 멜로디를 흥얼 거리다가 내가 만든 걸로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주변에 샘플을 보내서 유사하거나 표절의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린 서태지는 이런 과정이 있을리도 만무하죠. 그렇다면
    이게 비슷한지 안한지 판단할 능력은 본인에게 있는데
    20대 초반에게 그렇게 뛰어난 통찰력을 기대하기 힘들죠.
    표절로 불릴만한 곡들이 있지만 그것이 고의인지는
    본인만 알겠죠. 그렇기에 지금 위 댓글들도 편이 갈리는거구요.
    721 제주도여행 참고글입니다. [새창] 2016-01-27 12:18:01 0 삭제
    갈치조림은 진짜강추.
    저는 갈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습니다
    720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 영어.jpg [새창] 2016-01-26 20:53:09 0 삭제
    그럴 땐
    왓 더 락!! 이즈 쿠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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