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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w297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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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태종과 세종, 이재명과 문재인 [새창]	2016-12-02 01:23:20	1	삭제
		맞아요...
	18	덤프가 옆으로 지나가면 소름이 돋음 [새창]	2016-12-01 11:35:17	3	삭제
		덤프가 주행중 깜박이 안틀고 차선변경해서 사고날뻔한적 두번있었습니다 기본좀지킵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17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다 버려지는 박근혜 위인전, 자서전” [새창]	2016-11-25 01:50:14	0	삭제
		이런걸사는사람이 있구나
	16	박지원, 김무성 연대 가능성에.."우리도 가능" [새창]	2016-11-24 16:24:28	1	삭제
		경상도와 전라도가 나라를 망치고있다
	15	정진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31 17:31:27	0	삭제
		아 부여군민으로써 참 안타깝네요..저는 2번뽑았는데 왜 뉴스마다 저사람 화빡빡내는걸 봐야하는지..안그래도 짜증나는구만..
	14	문재인-이해찬 [새창]	2016-10-21 00:53:38	6	삭제
		아 어찌 이런분 대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나...한심하다 한심해
	13	제주해녀가 일본으로 간 이유.jpg [새창]	2015-07-08 02:52:38	0	삭제
		자신과 다른 직업을 존중하는 게 있었으면..정말 중요한 부분인거 같은데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는게 만연되있어서 무시하지 않으면 손해보는듯한 기분..
	12	[익명]가족 때문에 자살해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11-24 23:08:58	2	삭제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복창 터질것 같을때가 있어요 부모님의 선의를 이해해주세요 어쩔수없지만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할수밖에없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44:07	0	삭제
		힘내세요 글쓴이분 마음아픈건 이해되고 공감되지만 조금만 조금만 노력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수도있어요 글고 계약직이라도 여기서 경험쌓고 더 좋은데로 취직할수있는 기회가 될수있는거라고도 얘기할수도 있고요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37:38	0	삭제
		그리고 글쓴이분도 지금 불안하시고 화나셔서 부모님과 얘기하기 어려우신거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씩만 용기를 내보기로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33:17	0	삭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조금씩이라도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부모님이 화내시니까 당황스러우셔서 말하기 어려우시겠지만 너무 적성이 안 맞아서 그만 둘수밖에 없었고 대학교나와서 그래도 취직하기가 더 나은편이었다 그리고 일단 급한불부터 꺼야되지않겠냐 이런식으로요 부모님이라고 어떻게 다 이해해주실수있겠어요? 그래도 저희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크다는것을 아신다면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얘길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한의대 다니면서 복싱체육관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엄마께서 더 다니지말고 공부에 집중하라고 돈 안 줄꺼라고 하셔서 처음엔 너무 그런 기분들어서 아무말 안하다가 조금씩 복싱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라도 하니까 의외로 쉽게 허락해주시더라고요 뒷문제는 나중일로 치더라도요 ㅋ
	8	[익명]산다는 건 뭘까요.. [새창]	2013-10-17 23:15:37	0	삭제
		불행하면 당신인생이 무의미한건가요?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해결하는 한걸음한걸음에서 의미를 찾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 행복을 지키고 늘려나가는 것에서 의미를 찾아가는게 인생아닌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04:35	0	삭제
		힘내자
	6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7 22:57:41	7	삭제
		넌 잘뢸가능성이 많은 아이인데 외부환경 때문에 그냥 버리기는 아깝지않냐?
	5	[익명]음악 전공하는데 재능의 한계를 느껴요. [새창]	2013-05-22 22:35:24	0	삭제
		님에게는 음악이 수단입니까? 음악은 그 자체로써 목적입니다 음악을 이용하려 하지 마시고 음악 자체를 받아들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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