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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님들저4년제대학합격햇어요~~!@!@ [새창]	2011-09-09 02:13:06	5	삭제
		이건 추천안할수없다. 힘드실텐데 부디 저희의 안전 부탁드립니다.
	59	암에 걸리게되면 반드시 몸무게가 빠지는건가요? [새창]	2011-09-09 02:02:47	0	삭제
		어르신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작은 암 한두개는 몸에 댕기고 다니십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급격한 살빠짐과 탈모등은 방사선 치료때문이죠.
	58	손연재와 같은 체조선수의 유연성 훈련모습 [새창]	2011-09-08 20:16:19	0	삭제
		무서울정도로 접히네요... 근데 이상하게 발레나 체조하시는 분들은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볼륨이 없네요:;; 유연성이 높으면 슴가가 없나...
	57	대체적으로 통통한애들이 하얀건가 .. [새창]	2011-09-04 23:26:15	2	삭제
		마른 것들은 햇볕받으면서 바깥을 돌아댕기니까 살타는거고 살찐 것들은 집안에서 먹을 것만 처먹으니까 하얀 백돼지처럼 살찌는거다.
	56	남동생이 너무 착한게 고민 [새창]	2011-09-04 23:22:36	0	삭제
		..20살이라고 하셨는데...군대 같다오면 변합니다. 걱정마세요. 진짜...존나게 변합니다....
	55	20ㄷ ㅐ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1-09-04 23:20:59	0	삭제
		...정말 솔직히...솔직히 말씀드리자면...그냥 한때에 짝사랑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겉모습 25라고 하셨는데 갈때마다 보셨다고 했으니 지금 대학나왔다고 생각되어지면 군대까지 해서 최소 26~27세 입니다. 님과는 아무리 적게잡아도 10살 차이죠. 이제 사회에 나와서 직업을 찾는 중인 성인남자에게 있어서... 님과의 연애는 처음에는 기쁨과 환희가 되겠지만...나중에는 짐이 될 것 입니다. 아직 직업도 없고, 집도 이제 학업에 열중해야 되고 나이차이는 많고...주변 시선도 있고... 죄송하지만...접으시는게 두분을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54	오유님들은 살아가시는 이유들이 뭐에요?? [새창]	2011-09-04 23:17:09	0	삭제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이제 30대가 다가오는 성인남자로써 말씀드리자면...그냥 꾸역꾸역 삽니다. 미래에 대해 희망도 비전도 없고...딱히 죽는다는것도 아쉽지않지만 그저 살아있기에 해야할일하면서 삽니다.
	53	헐ㅋㅋ 가슴큰여자징그럽지않음? [새창]	2011-09-02 10:21:34	0	삭제
		그럼 당신은 남자 키작고 돈없어도 좋아하세요
	52	군대가기전에 토익공부하면 군대갔다와서 다 까묵나요? [새창]	2011-08-31 13:43:22	1	삭제
		푸하하하...어디한번 공부든 뭐든 해봐라...2년간 싹 포맷된다...2년간 자유없이 그 좁은 곳에서 별것도 아닌일로 아웅다웅하면서 살다보면 존나 원초적으로 변한다. 군필자로써 말하는데 공부대신 체력하고 몸이나 키워라. 말했듯이 존나 원초적인 곳이다. 기본적으로 군대는 어쩔 수 없이 원시적인 체계다. 한창때의 남자만 있고, 서열과 임무가 있고, 무엇보다 명령이 떨어지면 죽고죽일 수 있는 상태가 되야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게 군기강이고 규율이다.
	51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자주 만납니다 [새창]	2011-08-30 22:12:29	0	삭제
		ㅋㅋㅋㅋ 성형때문에 다들 비슷해진건가요...편리한 이상형이네요. 찾는데 난이도 없어....
	48	제가 아는 사람이 제 앞에서 [새창]	2011-08-30 21:50:47	0	삭제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데요. 안보고 살 수는 없나요? 살인은 어지간한 마음으로는 할 수도 없고, 댓가도 큽니다. 정말 무슨 방법을 쓰든 멀어질 방법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상처를 받아 멀어져도 잊지못하는 건가요. 전자라면 멀어지세요. 손해를 볼지도 모르지만 인생망가지는 것보단 좋은 선택일겁니다. 멀어지면 사랑이든 증오든 시간이 해결합니다. 후자라면...그래서 정말 참을 수 없다면...이미 그 사람때문에 당신의 인생...남은 인생이 완전 시궁창으로 되버렸다면 감정뿐만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됬다면...복수하세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다면 그렇게 하세요.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비열한 행위를 써서 그 사람의 약점을 잡고 얼굴 팔리는 거 두려워말고 하세요. 이정도 못할 꺼면...그냥 포기하세요. 별거 아니라는 거니까...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며 다 포기하세요.
	47	남자친구랑 그만만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1-08-30 21:45:33	1	삭제
		혼전순결이라...이것만큼 귀하지만 덧없는 말이 있을까.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만나면 같이 자고싶고...자게되죠. 님께서 그 남자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에 달려있겠죠. 잘 생각하세요. 첫사랑이 성공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지만...여하튼 그 남자가 내 평생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인가...하고요. 첫경험만큼은 그렇게 고뇌하고 결정할 가치가 있죠.
	46	전 여자친구가 있는 대한민국 현역 육군입니다. [새창]	2011-08-30 21:41:46	0	삭제
		그걸 몰라서 묻는건가요. 당신이 그남자라면 지금 무슨 상황이겠습니까. 이미 땀뻘뻘흘리며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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