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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여친이 술이 약한데 [새창]	2011-08-16 00:05:53	0	삭제
		혹시 임신하면 잘 살펴보길...
	14	자꾸 내가 쓰레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1-08-15 23:59:19	0	삭제
		아마...그생각 맞을 겁니다. 저도 지금 저 자신에 대한 생각이 크게 다르지않거든요. 솔직히 저도 매일 죽고만 싶습니다.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기회가 와도 이제는 겁이 나고...그냥 죽음을 하루하루 미루며 살고있습니다. 몇번이고 생각했다가 부모님때문에 다시 돌아서곤 했지만... 죽을용기있으면 살라고 하는데...죽을 용기는 그저 죽을 용기더군요. 여하튼...하루하루 꾸역꾸역 살고는 있습니다만 정 못버티겠으면 도망치는것도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설픈 위로따윈...못하겠군요.
	13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5 23:54:22	6/13	삭제
		너라면 나 성매매했다 광고하겠냐...생각좀해라. 물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은 안간다. 하지만 때론 갈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해병대에서도 혼자 안갔다가 열외기수된거 못들었냐. 수요가 없으면 절대 공급도 없다. 군대나 사회생활, 직장생활때 정말 가기싫어도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같이...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난 안갔다. 그래서 오유나 하고있지...
	12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5 23:54:22	1	삭제
		너라면 나 성매매했다 광고하겠냐...생각좀해라. 물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은 안간다. 하지만 때론 갈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해병대에서도 혼자 안갔다가 열외기수된거 못들었냐. 수요가 없으면 절대 공급도 없다. 군대나 사회생활, 직장생활때 정말 가기싫어도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같이...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난 안갔다. 그래서 오유나 하고있지...
	11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5 23:54:22	19	삭제
		너라면 나 성매매했다 광고하겠냐...생각좀해라. 물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은 안간다. 하지만 때론 갈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해병대에서도 혼자 안갔다가 열외기수된거 못들었냐. 수요가 없으면 절대 공급도 없다. 군대나 사회생활, 직장생활때 정말 가기싫어도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같이...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난 안갔다. 그래서 오유나 하고있지...
	10	그래도 명박이한테 고마워해야되는것은 [새창]	2011-08-15 23:50:05	0	삭제
		대신 천황교를 믿으라하죠...일본에선 덴노가 살아있는 신...저번에 보니 대가리 엄청 크더만...
	9	인신매매 없다던 김참숯 보시오. [새창]	2011-08-11 00:15:30	2	삭제
		1/음모론에 심취, 이식적합 부적합에 대한 상식, 대한민국의 높은 치안내에서는 국내유통망부재라고 하셔서 답변드린겁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안나는법. 결론적으로 치안에 대한 막연한 환상보다는 약간의 조심성과 경계심을 가지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겁니다. 이유는 말씀드린데로고요.
	8	26년최고공포 [새창]	2011-08-11 00:05:55	0	삭제
		11/ㅡㅡ:;..정신적충격으로 혼백이 나가신듯...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0 23:31:59	0	삭제
		11/어이가 없군요. 제가 쓴 글 다시봐도 그냥 있는 사실을 적었을뿐인데 음모론이라뇨. 정말...글쓴이님 나이가 의심되네요.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권력과 돈으로 안되는 일이 그리 많던가요? 제가 골수나 장기이식을 아무사람이나 붙잡고 하면 된다고 말했나요? 그리고 제가 언제 이나라 치안이 나쁘다 했던가요. 치안이 좋건 나쁘건, 선진국이건 아니건 글쓴이님이 말하는 것처럼 '음성적으로 이럴 수없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음모론 운운하시는데, 덧붙이자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언론통제도 음모론이라 하실 겁니까? 시대가 바뀌어도 돈과 권력과 정보(미디어)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독점되어있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만약 저나 글쓴이님이 그러한 이들중 하나라고 가정할때, 저의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이 아픈데 그것을 불법적인 일로 살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살리겠습니까 죽이겠습니까. 저라면 살립니다. 저의 권력과 돈을 이용해서요. 그리고 또 덧붙이자면 위험하면 위험할 수록 돈이 되고, 그러한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한마디 조언하자면 세상돌아가는 것에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시라고 하고싶군요.
	6	[♬] 흔한 열도의 아침방송 [새창]	2011-08-07 18:24:22	0	삭제
		일본에도 다라색진경 있냐...바로 위엣놈 말처럼 회음혈과 허벅지 안쪽에 있나? 고수분들이 설명좀...
	5	아저씨 얼마만큼그.jpg [새창]	2011-07-26 14:29:47	1/8	삭제
		제가 어지간하면 댓글안다는데...너무 음란한 짤 아닌가요. 그림 척봐도 가슴골 사이로 삐져나온게 끝부분이 파이x리같은데...어린 학생들 많은 이런곳에서 이러시면 안되죠.
	4	사랑을 이뤄주는 큐피트의 화살 [새창]	2011-07-17 17:44:04	11	삭제
		............제가 어지간하면 매너지키는데...오유에 게이x들 너무 많은거 같아.............
	3	음모론 류 甲 일루미나티를 아시나요? [새창]	2011-07-16 17:42:51	4/4	삭제
		반사이익적으로 은근히 기독교를 옹호하는듯한 느낌도 듭니다만...착각인가요...그보다도...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무언가는 확실히 있지요.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노예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노예로 하여금 집주인이 되게하는거죠. 존F케네디의 죽음...영화보면 이 얼마나 큰 일이 어처구니없게도 잊혀지고...외면받아왔는지... 조아라에 이런류의 소설이 하나있는데...로스트 파라다이스 였던가요. 제목이...굉장히 재밌었죠.
	2	음모론 류 甲 일루미나티를 아시나요? [새창]	2011-07-16 17:42:51	7	삭제
		반사이익적으로 은근히 기독교를 옹호하는듯한 느낌도 듭니다만...착각인가요...그보다도...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무언가는 확실히 있지요.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노예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노예로 하여금 집주인이 되게하는거죠. 존F케네디의 죽음...영화보면 이 얼마나 큰 일이 어처구니없게도 잊혀지고...외면받아왔는지... 조아라에 이런류의 소설이 하나있는데...로스트 파라다이스 였던가요. 제목이...굉장히 재밌었죠.
	1	펌]초능력자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2012년(스압, 퀄리티 상) [새창]	2011-07-15 20:04:23	1	삭제
		정말 좋은 글입니다. 덕분에 회원가입까지 하게되었네요...이 사람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상관없겠죠. 다음 이 글이 참 마음에 와닿으니 설령 사기꾼이라고 해도 이 글 속에 있는 깨달음은 좋은 삶의 조언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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