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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헤헤헤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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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헤헤헤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53:24 1 삭제
    그래도 간만에 기본적이면서도 간단한 문제에 머리를 굴려보았습니다.
    여러 시각에서 보게 해주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밑에 글만 믿고 그런가보다 했었거든요..
    3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51:50 1 삭제
    visual studio 2015 프리뷰 버전에서 컴파일한 결과 작성자님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func(void) 를 사용했을 때
    warning C4087: 'func': declared with 'void' parameter list 이런 오류만 뜨더라구요.
    3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42:33 2 삭제
    그래서 전문가 블로그 글을 보니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실제로 가지는 의미는 확실히 다릅니다.
    func() 인자 0~infinite
    func(void) 인자 음슴

    그러나 실제 코딩에서 func()가 func(void) 대신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결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3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38:52 1 삭제
    실제로 func 관련 구글 검색을 해보니
    많은 글에서 func(void) 나 func() 같다고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3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35:08 1 삭제
    그러셨군요.
    네 제가 봐도 어셈변환 결과는 다르지 않네요.

    그리고 저도 물론 대학에서 책에 있는 내용으로만 수업 할 뿐이라는 교수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만
    이 말에 대해서는 그냥 일반화하지 말자 그런 의미로 받아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3232 저는 이 일이 좋지만... 일을 못하면 압박감이 크네요... [새창] 2015-03-10 05:30:48 3 삭제
    그 사람 능력에 맡게 일을 배분하는 것도 매니저의 역할입니다. 또는 선배의 역할이기도 하구요.
    님이 일을 하신지 3,4년 경력을 가진 분이라면 물론.. 갈굼을 당할 이유가 되긴 합니다만..

    전 신입시절 이리저리 물어보러 다녔는데 모르거나 가르쳐주지 않더군요 알아서 하라고 또는 바쁘다고. (물론 가르쳐 주는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
    그 이후로 알아서하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씨발...
    3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27:22 1 삭제
    그런데 정말 차이가 없네요 아무리 봐도 어셈단에서 차이가 안보인다면 ..차이가 없다고 할 근거가 충분한데..

    혹 컴파일러 차이가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230 main()과 main(void)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새창] 2015-03-10 05:25:46 1 삭제
    그런데 단순이 main() 에서의 void 있고 없고의 질문이 좀 커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냥 argu 차이일 뿐인데.. 그걸 명시하나 안하냐 또는 있냐 모르냐의 차이일 뿐인데요.
    어찌보면 둘 다 답인 것 같은데요?
    3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24:23 1 삭제
    그러나 명시된 이론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C언어의 바이블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허나 그 차이는 이론적일 뿐이지
    실제로 적용되는데는 큰 차이가 없게 할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궁금한데 컴퍼일러 버전의 차이나 뭐 그런 거 때문에
    저 void 의 차이가 달라지진 않는지요?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차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부분이 되는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부 약간의 실수가 있긴하지만 누구하나 완전 틀렸다라고 하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랫 분 글이 그리 공격적이었다고 생각들진 않습니다.
    3228 학원 그만두고 방향성 잡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09 23:20:37 1 삭제
    게으름을 이겨내고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3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2:22:39 1 삭제
    1 사랑으로♡ 부끄..
    3226 잇!잌!엣!훜! 갑자기 이론..이 기억이 안나서.. [새창] 2015-03-09 22:19:15 1 삭제
    그래서 계속된 설명을 아래에다 쓰겠습니다. . 보는 분은 없겠찌만 저도 복습겸

    1. . 관심사를 분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1972년 David Parnas가 제시한 것처럼 모듈을 생성하여
    서로 다른 모듈간에 독립성을 유지하는 모듈화이다.
    (모듈화의 방법론이지 모듈화자체가 독립성을 유지하게끔 한다가 아닙니다.)
    re : David Parnas,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 Communications of the ACM,15(12): 1053-58, Dec. 1972

    2. 기존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등은 각 모듈에서 수행해야 하는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관심사인 핵심 관심사를 모듈화하는데
    매우 효율적이지만, 여러 모듈에 걸치는 속성을 지닌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를 모듈화할 수 없다
    ( 문제 발생 원인)

    3. . 이것은 설계자의 잘못이 아니고 객체지향적인 방법이 속성상 여러 모듈에 걸치는 횡단 관심사를 모듈화할 수 없는
    기술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여러 해결책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에서 관점지향 기술은 가장 주목을 받는 기술이며 객체지향을 이어가는 다음 단계의 방법론으로
    부각되었다.
    3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22:11:26 1 삭제
    1 제가 좀 내드릴까여 헤헤..
    3224 잇!잌!엣!훜! 갑자기 이론..이 기억이 안나서.. [새창] 2015-03-09 22:03:22 1 삭제
    제가 예제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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