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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3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8:10:32	0	삭제
		11 // 그건 동의 합니다. 개소리나 선비하면서 그런 어투는 확실히 문제가 있지요. 그런데 실상 논리가 다른 사람들의 토론간에 있어서 격한 말투 vs 비아냥 거림을 비교한다면 뭐가 더 차이가 있나요. 말투만 곱게했지 욕과 다름 없는 말도 많지 않나요..
	3252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8:08:59	0	삭제
		저도 탈퇴 하시는 분의 글을 추천했는데 격한 어투가 담긴 건 사실이고 인정하지만 나머지 내용은 충실했고 다른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구나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지금 작성자님의 다른 글이 약간은 비아냥이 섞인 글처럼 인식이 된 것도 있구요. 그래서 추천을 한겁니다. 그런데 또 이 글을 보니 거친 표현과 상관없이 내용만 그럴듯하면 추천받는 받을 수 있다는 한 예라고 하는 본문의 글은 마치 저에게 내용만 그럴듯한 글을 보고 추천한 아둔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어투는 정중하나 왜 격한 말투를 옹호하고 내용은 그럴 듯 할 뿐인데 추천했냐라는 비아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251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8:03:43	0	삭제
		그리고 ..아 자꾸 말이 길어지는데 정중한 개소리나 격한 말투가 있는데 이것도 받아드리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즉 정중한 개소리는 비아냥으로 들리고 격한 말투는 그냥 욕인데 사람 마다 그냥 욕을하지 왜 비아냥거리냐라는 식으로 더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는 오히려 욕보다 비아냥을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비율은 거의 0.5% vs 99.5% 정도 될 것 같네요.
	3250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8:00:40	0	삭제
		1 // 아 위는 누굴 타겟으로 말씀드린 내용이 아닙니다만 대체로 사람들이 저런 편견, 생각을 가지고 토론이나 서로 주장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걸 보기 때문에 쓴 댓글입니다. 여하튼 너무 공격적이긴 했습니다.
	3249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7:55:46	1	삭제
		분명 저 분에 어조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만 논리가 틀렸다고 할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주제에 대한 이해가치가 달라서 "다를 뿐"이었지 틀렸다고 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차이가 크지 않다는 차이가 존재한다라는 소리다라고 하셨는데 반대쪽 입장에선 차이가 없다라고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더 쉽게 예로 설명 드리면 자차를 모는 사람이 기름이 없다라고 합니다. 근데 실제로 기름이 20리터쯤 있어서 200km 주행거리는 된다고 쳐요 그런데 한 사람은 기름이 없다라고 하고 한 사람은 기름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기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이 하는 행위나 환경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져서 없다 있다가 갈리는 문제인데 즉, 없다라고 한 사람은 기름 20리터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없다라고 한 것이고 있다라고 한 사람은 충분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고로 여기서도 저 분이 없다라고 하신 건 자기가 하는 일에 있어서 저 차이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없다라고 하신거고 작성자님은 이론적으로 또는 배우는 입장에서는 배울때는 차이를 배워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있다라고 하신 겁니다. - 이게 정답에 가깝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렇듯이 주제는 같아도 보는 관점, 시점이 다른데 누가 틀렸다 맞다라고 하기 힘든 문제가 된 것이죠. 그런데 " 중요한 것은 틀렸다는 것을 지적 받았을 때 열린 마음으로 수정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쓰셨는데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아 다른 사람은 그렇게도 이해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냐라는 겁니다. 만약 아 왜 쟤는 기름이 있는데 없다를 자기 할 일을 못한다는 생각을 마음대로 해서 없다라고 결론을 지어버리는거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오만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상 뻘소리였습니다.
	3247	논리에서 밀린다고 선비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합니다 [새창]	2015-03-10 17:49:50	5	삭제
		1 / 네임드란 말은 자제를
	3246	근데 웨딩런 같은 게임 만들기 쉬운가요? [새창]	2015-03-10 17:48:39	0	삭제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보다 더한 것도 본 것 같아서요..
	3245	남편이랑 영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0 17:25:32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if not !
	3244	main()과 main(void)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새창]	2015-03-10 15:16:46	0	삭제
		아 그리고 시험 문제라면 이런 애매한 문제는 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차이가 존재하지만 같은 의미에서 대체가 가능하니까요 설령 그게 컴파일러의 차이일지라도 이견이 존재하는 분야라면 시험 문제로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시험에서 가끔 문제로 시끄러운 것도 이런 문제 중 하나니까요. 허나 교수가 수업시간에 무조건 적으로 차이가 있다라고 계속해서 강조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죠.
	3243	어떤 언어를 가장 먼저 배워야 하나요 [새창]	2015-03-10 15:14:41	0	삭제
		영어를 먼저 배워야하는게 정답이네요.
	3242	fn(), fn(void) 와 main(), main(void) [새창]	2015-03-10 15:11:57	0	삭제
		그런데 신기한게 void 로 선언해도 변수명으로 int argc, char* argv 이걸로 달고 arg 가 넘어오는 거죠? 허나 만약 void 도 넘어오고 () 도 없이 온다면 main ( int argc, char* argv[]) 걍 요래 쓰는게 정답이긴 하겠네요.
	3241	fn(), fn(void) 와 main(), main(void) [새창]	2015-03-10 15:10:37	0	삭제
		그래서 제가 여러번 말했는데 차이는 존재하지만 무시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라고요.. 그리고 보통 워닝이 나면 프로그래머로서 조금 피하는게 맞긴하죠. 그리고 가독성 여부에 대해서 말 많이하는데 이거 정말 개인차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30년된 프로그래머 분이 계신데 이 분하고 전에 이분이 일했던 곳 스타일은 계산식이나 특정 메소드 인자 부류를 엄청나게 길게 씁니다. 좌우로요. 그래서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정도라 전 헤롱헤롱한데 이 분은 ? 이게 더 편하고 잘 보이는데 라고 합니다. 저는 계산식이나 코드가 길 경우 나눠서 가독성을 높이는 쪽으로 배웠으나 이거야 말고 그냥 주관적인 기준 일 뿐입니다.
	3240	main()과 main(void)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새창]	2015-03-10 15:05:09	0	삭제
		그래서 말하자면 차이는 존재한다. 그리고 확실히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몇 몇 상황에서 무시하고 대체할 수는 있다. 가 되겠군요. 예외 상황을 사람이 일일히 다 알기는 범위가 넓은 일이니 어쩔 수 없겠네요.
	3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5:57:56	1	삭제
		11 에고 이런 오류가 아니라 이런 "워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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