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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헤헤헤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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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헤헤헤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3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4:33:40 0 삭제
    그리고 저렇게 던지는 선수들이 보면 부상이 많습니다.
    어디 부딧히거나 공에 맞거나 달리거나해서 한 부상이 아니라 그냥 소모품으로써 부상요.
    그러니까 혹사논란이 나오는 거지요.
    뭐 이런 건 둘째치고

    지금 가장 중요한 쟁점은 혹사이냐 아니냐의 차이 여부인데 이건 기준을 잘 잡아야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면 공공, 또는 대화에서 기준 삼아서 맞다 아니다를 논하기엔
    주관성이 너무 깊게 개입되어 있어서 뭐라할 수가 없습니다.

    말마따나 작성자님의 선수혹사의 영역은 고통을 받았는지 행복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얼마나가 고통이고 얼마나가 행복인가요? 그걸 어떻게 평가 내릴 수 있나요? 기준 삼아서?
    내가 팔은 조금 아프지만 기록은 좋고 연봉도 올라서 기분 좋다하면 행복인가요?
    뭐라고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선수 개인으로선 아 내가 혹사당했지만 행복하니 혹사가 아니야라고 생각하겠지만
    밖에서 보기에는 모르거든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밖에서 보고 있구요...
    3852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4:27:50 0 삭제
    한남님의 엠씨몽 논리는 조금 빗나갔네요. 엠씨몽의 마음은 알 수 없는게 아니라 목적이 눈에 보였으니까요..; 마음이 오히려 뻔히보였다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한남님의 기존 논리가 틀렸다는 건 아니고 오히려 작성자님이 틀렸죠.

    선수 혹사의 영역은.... 이라면서 지금 DGL님은 자신 만의 기준을 내세워우고 계신데
    보통 불펜 혹사의 기준은 한 시즌당 80이닝정도면 평균 90이면 한계 100이닝넘으면 혹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기록으로 말하는 혹사의 기준이에요 사람차이나 그런 기준을 안따지고 순수 기록으로만요.
    고통, 행복은 팬으로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준으로 삼을 수도 없죠.
    3851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4:22:16 0 삭제
    글 좀 봤습니다만..
    데이터는 사실이 맞는데 해석이 너무 자의적이네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3850 와.. 구자욱 신인왕 받을수도있겠네요... [새창] 2015-07-04 13:33:44 0 삭제
    3할 근저리 타율만 유지하고 출장경기수만 평균된다면 구자욱 신인왕 가능할거라 봅니다.
    물론 타,득점도 적당히 유지해야겠쬬.
    3849 이쯤되면 정성이 갸륵할 정도인 223.62. [새창] 2015-07-04 13:32:41 0 삭제
    ㅋㅋㅋㅋㅋ 아 ip라도 좀 바꾸지 ㅠㅠ 아니면 vpn으로라도..
    3848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닉네임이 바뀔 뿐. [새창] 2015-07-04 13:32:00 8 삭제
    냄새가 킁킁.. ㅋㅋㅋ 저격글은 정말 소중하네요.
    3847 "품절"의 반대말이 뭐죠???? [새창] 2015-07-03 19:32:06 0 삭제
    "재고있음" ? 딱히 정해진 반대말이 없지 않나요?
    0의 반대말은 1이 될 수도 있고 1억이 될 수도 있죠.

    그냥 품절 상태를 해제하려고 하는거면 입고됨이나 뭐 그런식으로..
    3846 해커승 날린거 화가난닼ㅋㅋㅋㅋㅋ [새창] 2015-07-03 16:38:19 0 삭제
    김진성 양아치 세이브함 ㅠㅠ
    12개 던지고 블론 + 승 챙김 ㅠㅠ
    3845 IP를 없애 해킹을 불가능 하게 만드는 기술 [새창] 2015-07-03 10:07:06 1 삭제
    해커들은 목표 컴퓨터의 IP주소를 알아낸 뒤 집중적으로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IP주소를 감출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기사 내용 중 저런 말이 있는데..ㅋ 감추는거야 항상 존재해왔죠. 다만 찾아낼 뿐..
    그리고 해커들이 목표 컴퓨터의 ip를 찾아서 집중적 공격? .. 뭔가 목표 컴퓨터와 ip의 순서가 뒤바뀐 듯한 느낌은 저만 받나요?
    ip는 하나의 주소체계일 뿐이죠. ip가 사라졌다고 해도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데이터를 보내려면 출발, 목적지가 없을 순 없고
    그걸로 찾아서 다시하는거죠.. 지금 그 목표의 지표가 ip일뿐..

    워낙 딴지 걸게 많아서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제가 모르는 어떠한 신기술이 개발되어서 저게 나왔다면 논문같은거라도 좀 보고싶군요...
    3843 IP를 없애 해킹을 불가능 하게 만드는 기술 [새창] 2015-07-03 10:01:21 0 삭제
    it 기술에 관련해서 믿을만한지 안한지는 딱 하나만 찾아보면 되져
    그 기술, 또는 비슷한 것이 외국(주로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아닌지요.
    사용이 안되고 있다면 말이라도 한 번 나온걸로요.
    아니라면 실용성 제로거나 말도 안되는 그냥 연구해보니까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더라 정도일 뿐.
    우리나라의 it기술은 100년 늦습니다. 현실직시해야죠.
    3842 프로그래머의 수준을 나누어 본다면? [새창] 2015-07-02 21:54:49 2 삭제
    닭만 튀기나여 피자도 굽습니다! 아는 분은 고기!..
    오라클에서 서버 엔지니어로 20년일한 분인데 갈비집하시던..
    실제로 사용하던 sun 서버가 고장나서
    이리저리 지인찾던 중에 오셔서 다 고쳐주셨....
    3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1:52:24 0 삭제
    커뮤니티 에디션을 받으세여
    공짭니다. 그런데 아마 msn 계정으로 로그인해야될 겁니다.
    아니면 30일이져.
    3840 [프로야구] 반환점을 돈 kt , 2013 NC와 비교 분석 [새창] 2015-07-02 20:59:44 0 삭제
    글 잘봤습니다. 타격성적으로 비교하긴 좀 힘들죠.
    2013년에는 외국인 타자가 없었으니까요.
    두명을 기용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0랑 2인데 비교가 안되지요.
    3839 네네치킨 관심이 부러웠던 BHC ... [새창] 2015-07-02 19:24:48 7/14 삭제
    일베인증만으로는 그닥 어떤 문제가 안될거 같네여..;
    인터넷에서야 크게 문제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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