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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하라...
[새창]
2011-08-17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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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과 같이 창조주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오늘 하루도 호흡하며 한 순간 순간 살아가는 것도 모두 다 그의 은혜이고...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든 호흡이 있는 것들아, 선하시고 인자하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하고
얘기하는 것이다.
35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하라...
[새창]
2011-08-16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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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하라!...
34
하나님의 교회란 뭡니까??
[새창]
2011-08-15 0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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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죽어서 천국(=사랑, 기쁨, 평화의 하나님 나라) 간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요, 행복의 시작이다...
3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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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요한복음 3장)을 보면, 예수가 그를 찾아온 한 사람에게 '너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겠다'하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
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된다...
2) 때가 되면, 예수 믿고 구원(영생) 얻은 그리스도인들도 그 육신은 다 죽는다. 하지만 세상 마지막 날 위의 '사도신경'의 고백처럼 우리
몸이 다시 살 것이며(=부활), 영원히 천국에서 사랑의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3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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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부르심, calling은 성경 곳곳에 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는다...
2)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너를 사랑하신다. 예수 믿어 구원(영생) 얻어라...
3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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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답이 있다...
* 사도신경 (=예수 믿어 구원(영생) 얻은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신앙 고백)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어머니(아버지라 불러도 괜찮다)를 내가 믿사오며,
그의 자녀(=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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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9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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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요한 복음 10장)을 보면, '선한 목자'와 '삯꾼'(거짓 목자) 이야기가 나온다. 선한 목자는 양들(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긴 사람들)
을 위해 목숨을 버려 희생하지만 삯꾼은 자신을 위해, 돈을 위해 양들을 돌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리나 늑대 등 사나운 짐승들(위험)이 오
면 양들이 죽게 버려 두고 도망간다. 위에서 얘기한 거짓 목자(목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없이 자기의 탐욕으로 목사가 되어 악한 일들
을 행하는 사람들을 얘기한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라. 그리고 그를 믿고 예수처럼 살아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하루 종일 그를 생각하고 그와 함께 있고 싶고, 그가 원하는 일들을 하고 싶고, 그를 위해서 죽고 싶다
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예수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계명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너도 사랑하라)을 지킬 것이라 했고,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은 내가 살아도 주(=예수)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예
수)를 위해 죽으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 너도 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부활의 소망, 영생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28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4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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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봐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예수를 닮아가는
것이다...
답변 2) 목사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그의 양떼들을 돌보기 위해 그 양떼들 가운데서 목자로 한 사람을 불러 세우신 것이다...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지명하심과 부르심에 대한 그의 순종의 모습이다. 그래서 거짓 목자들은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 때에 그
들의 모든 거짓된 행위들에 대해 심판받는다. 악한 자들을 보며 그것에 대해 불평하지 말아라...
답변 3) 성경에 보면 세상 가운데 사는 내가 '나의 모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이 나온다.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
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처럼 더 이상 이 세상의 썩어 없어질 육신
의 것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해 산다는 뜻이다...
27
하나님의 형상...
[새창]
2011-08-12 1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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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너의 눈을 열어 달라고, 예수 믿어 구원 얻고 싶다고 기도하고 신약성경, 특별히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를 읽어
라. 그리고 그 책들이 2,000년 전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을텐데, 그건 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알게 하실 테니
까 기다리고...
26
하나님의 형상...
[새창]
2011-08-12 1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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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2,000년 전 예수가 달려 죽은 그 유대 땅,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확증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왜 2,000년 전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는지, 그리고 그가 왜 십자가에서 그 큰 고통을 당하며 피 흘려 죽었는지 묵상
해 봐라...
바로 너를 위해서다...
25
하나님의 형상...
[새창]
2011-08-12 1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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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예수가 했던 말들과 그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는 의미) 구원 얻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아들,
딸들)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가 그를(하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너희 부모 마귀의 말과 행위를 따라 행하는 마귀 새끼
들(독사의 자식들)이라' 말하는 것이 나온다. 죄의 노예로, 사탄 마귀에게 속해 그들의 일을 행하는 마귀 새끼들은 세상 마지막 날, 내 하
나님의 심판의 날 그들의 악한 행위대로 지옥 유황 불못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면서 또한 동시
에 그의 공의로 이 땅을 심판하시는 우리 모두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24
하나님의 형상...
[새창]
2011-08-12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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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신령과 진정으로, 즉 너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해서) 예배 드려야 한다고 얘기한 것이다.
그리고 위 글에서 얘기한 것처럼 예수는 나를 본 자는 곧 하나님을 본 것이라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바
로 너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살아계신 우리의 하나님인 것이다... 이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
이 어떤 모습일지, 어떤 분인지 궁금하다면 네 주위의 예수 믿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아들 딸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
면 된단 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그 사랑이 영원하신 분이시다...
23
하나님의 형상...
[새창]
2011-08-12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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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남자인가 아니면 여자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면...
하나님은 육체를 가진 인간과는 달리 영이시니, 하나님을 남자 또는 여자라 구분짓기는 힘들다.
하지만 또한 우리 인간(여자 & 남자)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속성(성품) 중에는 남성적인 부분들과 여성적인
부분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유추해 볼 수는 있다.
22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새창]
2011-08-10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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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이 기록되어 있는 신약성경의 '마태복음'은 예수의 12 제자 중 한 명이었던 '마태'가, 그리고 '요한복음'은 또 다른 예수의 제자였
던 '요한'이 당시 초대 교회의 교인들에게 쓴 편지글이다. 그리고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은 예수의 죽음이 후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였던
마리아를 모시고 평생 같이 살았었고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당시 직접 그 밑에서 그의 죽음을 지켜봤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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