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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새창]	2011-08-23 14:50:57	0	삭제
		내 하나님의, 내 어머니의 생명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면, 즉 너희가 내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정된 자들이라면 너희가 예수 믿어 구원(영생) 얻게 될 것이다... 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 믿어 구원 얻기를 원하시나, 그것이 곧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거라는 뜻은 아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으나 진리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 도 한 분이다...
	5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새창]	2011-08-23 11:27:24	1	삭제
		안다... 그래서 내 사랑하는 예수가 위와 같은 말을 한거다.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지다가 힘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으라는 거다... 힘들면, 하나님께 기도해라... 내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한 도와 주신다...
	49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20 09:28:22	0	삭제
		성경을 보면, 영적 존재로서 천사와 마귀(사탄, 더러운 귀신들)가 나오는데,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적 존재로써 대표적으로 예 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마리아에게 전했던 가브리엘을 들 수 있고, 반면 사탄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존재들이다. 물론 이 사탄 마귀 악한 귀신들은 세상 끝날 공의로우신 우리 하나님의 심판의 날 유황 불못 지옥에 던져져 멸망당한 다... 그리고 인간은 우리 눈에 보이는 육신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육신이 없어진 후에도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영혼을 줄여서 영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성령은 거룩하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기도 하다...
	48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9 15:17:12	0	삭제
		예수 믿고 구원(영생)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내주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성령도 하나이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보면,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 는 것이다...
	47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9 14:46:13	0	삭제
		나와 동행하며 나와 함께 계시다... 그래서 예수의 또다른 이름이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인 것이다...
	46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9 14:43:27	0	삭제
		yes...
	45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창]	2011-08-19 14:38:20	0	삭제
		yes...
	44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7:11:24	0	삭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뜻하는 많은 이름과 호칭들이 나온다. 하나님, 여호와, 왕, 주, 예수, (어머니)아버지, 보좌에 앉으신 이, 이스라엘 의 거룩하신 이 등등... 모두 같은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이 중 자신이 원하는, 그리고 상황에 알맞는 호칭으로 하 나님을 부르며 그에게 기도하면 된다. 긍휼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도 맞는 말이니까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도 된다...
	43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6:42:24	0	삭제
		맞다. 그래서 내가 내 하나님을 어머니라 부르는 거다... 내가 예수 믿어 구원(영생)을 얻었고, 성령으로 거듭나 살아계신 내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까...
	42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5:53:32	0	삭제
		하나님 어머니... 나는 하나님을 '나의 어머니'라 부른다. 왜냐하면, 내 하나님이 바로 나를 낳고(창조하시고) 내게 생명을 주어 오늘 이 시간까지도 나로 하여금 이 땅 가운데서 호흡하며 살게 하시는 나의, 우리 모두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41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5:34:27	0	삭제
		no...
	40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4:39:13	0	삭제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보내셔서 지금 너에게 예수 천국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거다... 너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너가 그 지옥 유황 불못에 가지 말고 예수 믿어 내 하나님의 사랑, 기쁨, 평화의 나라... 천국 가라고... 회개하고 내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39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4:04:32	0	삭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38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새창]	2011-08-18 13:45:06	0	삭제
		내 하나님께서, 내 어머니께서 너를 사랑하신다...
	37	성경은 사람이 썻는데 이게 어떻게 신의 말씀이 되냨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8-17 12:03:52	2	삭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위의 글에도 나타나 있듯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그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를 믿기만 하면, 자신의 모든 죄가 다 씻겨져 구원(영생)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기록이 성경이다. 물론 이 성경을 직접 기록한 사람들(사도 & 선지자들)이 있지만 그들이 하나님 의 영감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원 저자가 '성령 하나님'이라 얘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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