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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새창]	2011-09-24 17:58:40	0	삭제
		성경(요한일서 4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하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 글을 쓴 이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요한'(보통 사 도 요한이라 부른다)이라는 사람으로, 그가 쓴 '요한복음'을 보면, 그는 맨 처음 예수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천 국 복음을 전하며,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다가, 마지막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는 모습까지 다 직접 목격했던 인물 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견디며, 이기는 그 사랑 을 직접 보고 경험했기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하고 지금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뿐 아니라 나의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나에게 욕하며 내 손과 발에 못을 박아 죽이는 흉 악한 무리들까지도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며 그들을 위해 "내 하나님이여, 저들을 사하여(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장)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랑이다. 2) 성경을 보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 고 크게 소리 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십자가의 그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있었던 그리스도 또한 그렇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린 것처럼) 느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80	삶은 축복이다... [새창]	2011-09-23 15:57:06	0	삭제
		111.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의 끈을 통해 네 마음에 부은 바 되어 그 사랑의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 소망이 생긴다. 11. 성경을 보면 예수가 사람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 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하고 얘기하는 것 을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안식(쉼)과 평화(평강, 평안)가 있다. 1. 삶은 축복이다. 그런데 그 삶 가운데 때로 너에게도 위 사진의 불쌍한 어린아이처럼(똑같은 상황은 아닐지라도) 육신적으로 또는 정신 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을 텐데, 그럴 때는 하나님께 기도해라.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다. & 지금도 세계 곳곳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위 사진의 어린아이처럼 힘들고 고통 가운데 있는 수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때로는 직접 찾아가서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의(축복의) 통로로 일하고 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3 16:13:52	0	삭제
		1. 성경을 보면,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듯이 사람이 하나님과 재물(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할 것이라 했다. 이 땅의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집, 자동차, 옷, 신발, 컴퓨터, 핸드폰, 냉장고, 세탁기, 가방 등등...)은 잠시 잠깐 우리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용하라고 주신 것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썩어, 사라져 없어질 것들인데, 죄에 빠진 인간들은 그것 을 모르고 헛된 세상의 영광, 잠시 잠깐의 육신의 편안함과 쾌락을 구하는 것이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3 16:02:06	0	삭제
		11. 너가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구원자,구세주, 왕으로 영접하여 네게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면, 그가 '죄'에 대해서(죄라는 것이 무엇인 지), '의'에 대해서(의로움, 공의, 하나님께서 옳다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심판'에 대해서(죄를, 악을 행한 자들에 대해 어떻게 행해야 할지) 알게 하실 것이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3 15:54:15	0	삭제
		111. 그래서 성경을 보면,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라' 얘기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 지고 있는 모든 것(우리가 입고 있는 이 육신을 비롯해서 은행 통장의 예금 잔고, 집,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옷, 신발, 가방 등등...)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잠시 잠깐 사용하라고 우리에게 맡기신 것들이다. 그러니까 그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너 가 도울 수 있는 일들(재정적 지원 또는 너의 시간을 들여서 직접 찾아가 자원 봉사를 한다든지)이 있거든, 즉 지금 너에게 그들을 도울 힘이 있거든 마땅히 도우라는, 그들에게 선을 베풀라는 말이다.
	76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새창]	2011-09-11 17:53:03	0	삭제
		..........
	75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새창]	2011-09-10 10:34:10	0	삭제
		거룩하신 우리 모두의 창조주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한 분이다. 사랑 그 자체이시며 또한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 그리 고 성경은 우리에게 그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 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고 말한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지금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지방) 땅으로 들어갈 때 그 당시 이방 민족들을 다 죽이고 그들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찾아봐라...
	7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새창]	2011-09-10 09:08:45	0	삭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또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그래서 예수도 사람들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하나님의) 나라 와 그의(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얘기했다. 또한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들로 하여금 '죄'에 대해서(죄가 무엇인지), '의'에 대해서(의로운, 공의로운, 올바른 일이 어떤 것들인지), '심판'에 대해서(죄를, 악을 행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행해야 할지) 알게 하시 는 것이다.
	73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새창]	2011-09-07 09:19:42	0	삭제
		사도행전 9장을 보면,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예수를 믿은 후 바울로 이름 바뀜)이 빛 가운데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러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또 그렇게 찾아 오시기도 한다...
	72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새창]	2011-09-06 13:09:18	0	삭제
		삶은 축복이다. 하루 하루 한 순간 순간 우리가 이 땅에서 호흡하며 살아 있다는 것이, 살아 간다는 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주신 은혜요, 선물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하며, 또한 '하나님 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전도서 3장)고 얘기하는 것이다.
	71	9월 5일 성경묵상 [새창]	2011-09-06 13:07:36	0	삭제
		좋은 큐티(말씀 묵상)이다. 그렇게 계속하면 된다...
	70	기복신앙 2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 [새창]	2011-09-05 11:41:49	0	삭제
		그래서 성경(누가복음 12장 48절)을 보면,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하 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9	초대교회의 모습들 [새창]	2011-09-04 14:46:30	0	삭제
		좋은 글이다...
	68	예수사랑님께 개신교인 유저가 드리는 말씀(스압) [새창]	2011-09-04 14:45:25	0	삭제
		알고 있다...
	67	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새창]	2011-09-03 10:49:12	0	삭제
		성경(요한계시록 3장)을 보면,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 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하고 말하는 글이 있는데... 바로 지금 그 예수 그리스도가 네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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