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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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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죽음에 대해서... [새창] 2011-12-19 14:29:36 0 삭제

    눈에 보이는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은 후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그 때 예수 믿어 구원(영생=영

    원한 생명) 얻은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히 천국(=사랑, 기쁨, 평화의 하나님 나라)에서 사랑의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고, 믿지 않고

    악을 행한 자들은 지옥 유황 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 그러니 너도 예수 믿어 구원(영생,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얻어라...

    110 용서... [새창] 2011-10-20 18:18:55 1 삭제

    1. 아가야, 하나님께서 성경(예수 그리스도)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할 뿐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

    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이 너에게 욕을 하고, 때리고 그리고 너의 물건(재산)을 빼앗고 또는 빼앗으려고 고발(고소)하는 경우,

    달라는 자에게 주고 그들을 용서하고 도리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라는 것이다. 당시 2,000년 전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곳곳에서

    로마 병정(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예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라고 얘기한 것이다.


    109 용서... [새창] 2011-10-19 11:15:00 1 삭제

    기도해라.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고 또한 여기 이 곳의 불쌍한(강퍅한) 영혼들의 마음도 말씀의 씨앗

    이 싹터 자랄 수 있는 좋은 밭으로 기경하신다...


    108 댓글 안 읽을 까봐 몸통글로 예수사랑에게 [새창] 2011-10-19 10:13:18 1 삭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은혜로 너에 대해 오래 참으시며, 끊임없이 네게(너 뿐만이 이 세상의 수 많은 불신자들에게)

    예수 믿고 구원 얻어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말씀, 생명) 안에 거하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너는 먼저 죄에 대해,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왜 모든 인간들을 죄인이라 하시는지, 너가 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지 그것부터 알아

    야 한다. 거기서 너의 회개가, 하나님께로의 돌아섬이 시작된다...


    107 예수사랑에게 한 번 더 [새창] 2011-10-16 19:32:43 0 삭제

    1)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 즉,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

    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들을 믿고 바라며,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하나님의(그리스도의) 그 크신, 영원하신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계명)

    대로, 뜻대로 살게 하신다는(=행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그의 계명대로(=하나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우리가 그렇게 살고 싶은 소원을 우리 마음 가운데 주고, 또한 그렇

    게 살도록 강권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6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새창] 2011-10-15 14:24:18 0 삭제

    11.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곧 그가 했던 말들을 믿는다는 것이고 또한 그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실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믿

    어 구원 얻은 그리스도인들은 죄와 사망에서 해방(구원) 되어 영생의,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된다. 즉, 예수가 죽은 지 3일 후 다

    시 부활했듯이 예수 믿어 구원 얻은 그리스도인들 또한 그들의 육신은 후패하여 때가 되면 그들도 옷을 벗듯이 그 육신을 벗게 될 것이나

    (=육신, 육체, 몸의 죽음), 그들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 영광의 부활에 동참하여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로 예수를 믿어 구원 얻게 되면, 그 크신 영원하신 그의(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가운데 부어지고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영생(부활)

    의 소망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안식과 평화와 쉼이 있다는 것은, 곧 그의(예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우리가 배워, 우리도 그처럼 온전

    히 사랑으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를(예수를) 따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05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새창] 2011-10-14 09:18:27 0 삭제

    111. 성경을 보면,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늘도 호흡하며, 이 땅에서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이, 살아 간다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힘들거나 아플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라. 우리 모두의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자비로운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11. 너가 예수를 믿어 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성령)이 흘러 넘치게 되면, 그의 말씀(하나님의 말씀, 계명들)이 네 입에 꿀보다, 송

    이꿀보다 더 달게 느께진다.


    104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새창] 2011-10-13 10:20:32 0 삭제

    위에 기록된 성경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롭고 거룩하신 우리 모두의 창조주이심을 그

    의 영원하신 사랑이 어떤 것인지, 그 영광의 풍성함을, 능력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103 하나님 어머니... [새창] 2011-10-11 15:19:23 0 삭제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 성경(호세아 6장 3절)을 보면, '우리가 여호와를(하나님을) 알자. 힘써 여호와를(하나

    님을)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하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그와 동시에 '그 때(=예수 그리스도의 때)에,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

    할 것임이라'(이사야 11장)했다.


    102 하나님 어머니... [새창] 2011-10-11 15:16:09 0 삭제

    하나님 어머니란 말은 이미 미국 신학자들 사이에서 오래 전 나온 말인데, 교회 안에서 아직은 익숙치 않은 단어이나, 점차 모든 사람

    들이 알고 부르게 될 호칭이다.

    * 참고) '안증회'는 이단이다. 그리고 안상홍은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마귀 새끼다.


    101 예수 그리스도 - 말씀이 육신이 되다... [새창] 2011-10-10 23:17:02 0 삭제

    하나님의 자녀(아들, 딸)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 왕으로 영접하여 구원 얻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아버지(어머니)라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게 되는데, 이것은 곧 예수처럼 신

    의 성품(=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100 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새창] 2011-10-10 15:45:09 0 삭제
    11. 위의 성경 말씀 중 3절을 보면, '여호와를(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

    다'하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

    는 의로운 일들을 행하라는 말씀이다. 또한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으라는 말은 신실하게 그의 약속의 말씀들

    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매일 매일 그 기도가 신실하게 응답되는 것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정말 그의 말씀대로 우리

    가 간구하는 그 모든 것들을 풍성하게, 신실하게 채워 주시는 구나.'하는 것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

    나 동일하시며, 그의 약속의 말씀들을 신실하게 지키는 분이시다.

    1. 회개하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믿어 구원 얻어라. 그리고 그를(하나님을) 의지하여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라... 하나님께서 도우

    신다.



    99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새창] 2011-10-06 10:58:54 0 삭제

    * 복음(=기쁜, 좋은, 복된 소식) => 예수 그리스도...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6 10:38:30 0 삭제

    창세로부터(=이 세상이 시작될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는데, 사람들은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4 12:14:20 0 삭제

    천국은 의인들(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입은 자들)의 나라이다. 그래서 성경(요한계시록 21장 27절)을 보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

    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예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라고 기록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 앞에 의인인가? 누가 완전하고 거룩하시며 전지전능하사 각 사람의 그 마음 속 가장 깊은 생각

    까지도 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얻을 수 있는가? 답은 '아무도 없다'이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비롯해 그

    누구도 행위로써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너가 모든 일을 조금의 잘못도 없이 다 의롭게 잘 하였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 의인은 없다. 오

    직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그의 긍휼하심과 은혜에 의지하여 '나의 죄를 내 하나님께 고백하오니, 그 모든 나의 죄를 깨끗하게 도

    말하여(씻어)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내가 눈보다 더 희어지리이다'하고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구약 시대엔 이러한 믿

    음의 고백에 소나 양 등의 제물과 함께 눈에 보이는 제사 의식을 함께 행했던 것이고, 신약 시대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나의 죄를 다 씻

    어 주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 가운데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답하자면, 예수 이전 살았던 사람들 중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이는 천국에서 내 하나님과 함

    께 영생을 누리고 있을 것이요, 그렇지 않고 두려워하고, 믿지 아니하고, 흉악하고, 살인하고, 음행하며, 점을 치고 우상 숭배하며, 거짓

    말했던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져 거기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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