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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섹드립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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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드립연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그러고보니 탈론 캐릭터들은 어쨰 취급이 다 별로네요 [새창] 2017-03-02 17:38:40 0 삭제
    리퍼빼고는 다 좋아요!! 솜브라 패치된 이후로 개좋음...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5:50:14 0 삭제
    게임 구매도 하셨는데 탈퇴하신건가요? 환불이 되나요?
    굳이 탈퇴까지 하셨어야했나...
    233 바스티온... 바스티온... [새창] 2017-03-02 10:57:11 0 삭제
    전 그마라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갔어요 ^^
    자고로 다이아는 롤에서 따지면 플레 수준입니다^^
    232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8 19:55:16 0 삭제
    저도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성차별주의자로 매도하고 무조건적인 비난만 내뱉는 사람과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남자가 없다면 가장이란 단어를 쓸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이란 단어 자체사 남성을 뜻하고 있기때문에요.
    그리고 끝까지 답답한데 글 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왜 같은 말 반복하게하는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으세요.. 독해력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잘못되면 양육비나 청구할 수 있다는 말도 정말 혐오스럽네요. 양육비만 받아내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인가요? 앞으로 살아가며 받을 주변의 시선을 감당할 준비는 되어있을까요? 제발 뱉는다고 말이 아닌 것만 알아주세요. 자꾸 이런 댓글을 보고 답변을 하기가 괴롭네요. 더 이상 타인에게 피해는 그만주셨으면합니다.
    231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8 01:36:56 0 삭제
    가장이란 단어의 뜻을 설명해드린 겁니다. 고양이한테 개라고 한다고 고양이가 개가 되나요?
    저는 남성 중심의 사회를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제 글 어디에 전통이 이러하므로 따라야한다고 적혀있나요? 전통이어도 잘못된 것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안되님은 논리는 하나도 없이 감정만 가지고 떠드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30대인 딸 얘기는 제가 시청하진 않았지만 딸이 직장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상태인데 어머니가 간섭이 심하다면 어머니께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지만 제가 말하는 건 20대 초반에서 많게는 중반의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하고 사회적으로도 경험이 미숙한 제 동생 기준입니다.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도와주는 게 똑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생각이 짧으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다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정말 좋은 환경에서 좋은 것만 보고 배운것인가 싶네요. 혹시라도 여자가 임신을 했는데 남자가 모른척한다 가정해보세요. 여자는 소송을 위해 경제적인 문제도 떠안게되고 또 우리나라는 성폭행 등 남자가 저지른 범죄에도 피해자인 여성들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선들을 견뎌내며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말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도와줄거니 남자와 여자가 똑같다?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다 생각합니다.
    외안되님은 내용과는 별개의 사안인데 인터넷 예절이 너무 없는 듯 싶습니다. 넷상에서 본인의 의견을 표명했는데 본인 생각과 다르다는 자체만으로 이렇게 논리도 없이 무조건적인 비난과 욕설을 내뱉는 다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언제 다른분들의 생각이 저와 다르다고해서 '당신들은 틀렸습니다. 제 말이 옳습니다.'라는 등의 얘기가 있었나요? 저는 단순히 제 의견은 이러이러하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구나 하고 이해할 범주의 주제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안되님은 왜 제 생각에 대해 '무조건 너가 틀렸으니 정당히 반박할 논리는 없으나 무조건적인 비난을 할거야'라고 생각하셨나요? 인터넷 예절도 없이 키보드에 손가락 움직이는대로 글 쓰지말아주세요. 글을 다시 읽어봐도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어떻게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이 그저 본인 기분나쁘다고 저런 말들을 뱉어내는지... 최악은 외안되님인 것 같네요.

    곰지님이 말씀하신 불륜에 대해서는 제가 말이 심한 것같아 사과드리겠습니다. 동생 걱정하는 마음을 성차별주의자,일x충,나치즘 숭배자 등과 동일시하기에 욱해서 나온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중잣대가 절대 아닙니다. 동생이 집에 혹은 저에게 본인의 남자친구를 인사시키거나 간단히 식사라도 하는 시간을 가지면 인간성에 치명적인 하자가 없는이상 암묵적으로 동의를 할겁니다. 직접적으로 '네 남자친구와 섹스를 허락하마'와 같은 식이 아닙니다. 이건 저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의 가족 구성원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며 잠자리를 가질 생각이 없고요.

    그리고 자꾸 호주제도의 폐지를 얘기하시는데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네요.. 제가 부계사회가 법적으로 사라지지않았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 잔재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람직한 전통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으며 사라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왜 하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언제 부계사회는 우리나라의 전통이므로 보존해야된다고 주장했나요? 댓글달려면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상대방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반박할 여지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던가하셔야지 여태까지 제가 시간 낭비한 느낌만 들고 씁쓸하네요.
    230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7 09:58:41 0 삭제
    저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족제도를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부계제도라는 말이 나왔고요. 검색해봐도 아들이 있는데 어머니가 가장이 된다는 내용은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이정도로 비난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남자라고 함은 제가 모르는 남자란 뜻이었습니다. 당당하다면 가족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가족구성원이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면 바로 잡아주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없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지고 싶다면 적어도 여자친구 쪽 가족이 저를 알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곰지님 말대로 '당신의 딸, 여동생과 섹스하려 합니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잠자리를 가지는 부분은 적어도 상대방의 가족이 암묵적으로나마 저를 인정하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주변 사람들이 원나잇을 하더라도 안 좋게 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저에게 피해가 오는 것도 제가 어떤 도움을 줄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동생은 저랑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데 어떻게 모른척이 가능할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 생각이 성차별주의자정도로 혐오스럽다면 정말 더 이상 얘기나누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곰지님은 부모중 한쪽이 바람을 펴도 개인의 의사결정권이니 아무 신경도 쓰지마시고 동생이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알게되도 본인의 의사결정권이니 아무 참견하지 말아주세요.
    곰지님에게는 그것을 말릴 수 있는 권한이 없잖아요?
    229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7 01:39:28 0 삭제
    부계제도인 우리나라에서 일단 가장은 무조건 남자인 게 맞아요.남자들 중 가장 항렬이 높은 사람이 가장이죠. 제일 어른과 가장은 다른 의미입니다. 여자는 가장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그리고 꼰대여도 어쩔 수 없는 게 동생이 나이만 30, 40대이면 무조건적으로 동생의 의사를 존중해줘야되는 건가요? 존중은 해주되 틀린 결정인 경우에는 설득을 하거나 안되면 강제로라도 막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동생이 범죄를 저지를 생각이 있어도 성인이니까란 이유로 모른 척하실건가요? 저라면 때려서라도 막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상황까진 어쩔 수 없는데 뻔히 아는 상황인데도 모른척할 수 있을까요.. 눈 앞에 길가던 사람만 쓰러져도 적어도 구급차는 불러주실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내가 모르는 모든 힘든 상황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잖아요? 낮에도 섹스가능하다고 밤에 모르는 남자랑 외박하던말던 신경 안 쓸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제가 성차별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생각되신다면 저는 그냥 성차별주의자 하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가족, 내 여동생이 올바른 피임법을 알고 있는지도 불안하고 만에하나 남자가 일 터지고 모른 척할 놈은 아닐지 불안해서 성인인 여동생의 성생활일지라도 침범하겠습니다. 성인이어도 준비가 안 된 채로는 아직 가족,어른들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데 단지 성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의사에 100% 존중해주긴 힘들겠네요.
    228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6 16:13:17 0/4 삭제
    제 글에 대다수가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에 조금 충격이네요.. 저는 제가 평범한 것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일단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장남이 가장이에요. 어머니가 계셔도요. 그리고 남동생의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되는게 남동생이 사고쳤으면 꼭 책임을 지게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남자가 나몰라라하면 모든 부담은 여자쪽에서 떠안게되고 소송까지 가더라도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여성쪽이 불리하지 않나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서요.. 일 다 터지고 넌 성인이니까 너가 모두 책임져라고 말하시고 아무 신경 안 쓰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의사결정권에 대해서는 동생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성인일 경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사생활에 참견하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이제갓 성인이 되었거나 경제적, 사회적 무엇하나 위치가 잡히지 않은 상태인 경우에는요? 그저 성인이니까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모른 척하실 수 있으신가요? 나이만 찼다고해서 성인들이 모두 책임감있고 올바른 판단만을 할 수는 없는 법이고 자신의 인생에서 부모 다음으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고 함께 할 동생인데 걱정이 되는 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실제로 20대 초반 여동생이 있는 저로서는 위와 같이 제가 알게된 상황이면 무조건 데려와야한다 생각합니다. 제 눈에만 동생이 철없어 보여서 괜한 걱정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저런 상황이 생겼을 때 동생이 본인의 말과 행동에 실제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생각되기 전까지 저는 동생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227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6 04:05:12 1/10 삭제
    와 저라면 되게 불안해서 빨리 오라고 할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너무 늙은건가요..?
    저는 아버지 안 계시면 제가 가장 역할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와서 그런지 동생이 술마시고 연락도 안되고 새벽까지 안오면 세상도 흉흉한데 무슨 일 생기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저로선 남자친구랑 저 모르게 외박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뻔히 내가 다 아는 상황이라면 정말 차끌고가서 데려올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모두 인사도 된 상황이고하면 함께 모텔가서 외박하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 딸이나 여동생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데 같이 외박이라면... 여담이지만 저는 책임질 자신 없으면 잠자리 쉽게 가지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라서... 물론 주변 친구나 아는 사람이 원나잇을 하던 뭘하던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사람이 가족이라면 좀 씁쓸할 것 같네요.
    226 얼마전에 그마찍은 기념으로!! 오버워치 강의합니다. 탱,힐 유저만요! [새창] 2017-02-12 13:26:00 0 삭제
    흠 여기서 마감할게요! 댓글적어주신분들은 오늘내로 친추드릴게요!
    225 지금까지 해온 루시우에 대한 정리 (장문. 가독성x) [새창] 2017-02-11 23:44:33 0 삭제
    정말 게임을 많이하면 결국엔 자기 티어 찾게되겠죠
    트롤과 패작이 판을 치지만 상대팀으로 있틀 확률도 반반이라 생각하고..
    그런데 루시우만 플레이하시나요? 루시우 뺏기시면 어떤 픽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24 얼마전에 그마찍은 기념으로!! 오버워치 강의합니다. 탱,힐 유저만요! [새창] 2017-02-11 03:10:23 0 삭제
    친추하고 귓 드릴게용
    223 얼마전에 그마찍은 기념으로!! 오버워치 강의합니다. 탱,힐 유저만요! [새창] 2017-02-11 03:09:51 0 삭제
    예상에 없던 경우인데.. 음 가능해요 ㅎ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57:11 0 삭제
    로드호그#3105 같이해영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5:23:43 0 삭제
    지나가는 그마입니다.. 메르시 좋아요 이번 패치로 더 좋아질거고여
    개인적이지만 루시우 하향된 이후로 메르시가 더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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