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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1:52:57	0	삭제
		.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4:52:25	1	삭제
		모든 댓글들 한자도 빼먹지 않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염치 없지만 다시 붙잡았습니다. 통화시간이 줄어들고, 대화가 줄어든다고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마음도 줄어드는 게 아닌데 제가 바보였네요. 다시 시작한만큼 이런 고민한 게 무색할만큼 더 사랑하겠습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8:47:12	0	삭제
		감사합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8:45:39	0	삭제
		감사합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8:44:18	0	삭제
		반복될 것을 알면서 고민했던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305	19?)스킨십 너무 안해서 여친 울린 썰 [새창]	2017-12-10 22:58:10	15	삭제
		합체는추천 아닐까요?
	304	김삿갓 레전드 [새창]	2017-11-22 16:04:00	12	삭제
		우와 이 아조씨는 평소엔 부장님 같은데 이럴 땐 다른 사람같아..
	303	수능 연기된게 포항사람들 탓도 아닌데.. [새창]	2017-11-16 14:48:31	1	삭제
		실제로 저리 생각하는건지 단순 어그로인지..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가는데
	302	그냥 강아지 새끼낳았어요 [새창]	2017-11-09 11:40:15	0	삭제
		?? 요즘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털이 저만큼 자라있어요?? 원래 눈도 못뜨고 감고있지 않나여??
	301	요즘 여자친구가 귀여움을 컨샙으로 잡은건지 ㅋㅋㅋ [새창]	2017-11-07 08:37:17	0	삭제
		아침에 보는 바람에 오늘 하루를 시작부터 망침..ㅂㄷㅂㄷ
	300	죽은 엄마가 돌아왔다 [새창]	2017-11-01 14:09:06	1	삭제
		출처 좀 적으세요
	299	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배우 박준금 [새창]	2017-11-01 02:54:52	4	삭제
		비공을 이렇게 많이 받을 줄 몰랐네요;; 그저 저 상화에 자막이랑 기사가 저렇게 쓰여지는 게 맞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는게 권유는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는 상황에서 쓰는 게 아닌가싶은..물론 중요한 건 저런 일이 있었단거지만 작가나 기자가 단어 하나하나 신경 써줬으면 하는 마음에 써봤어요..물러나겠습니다. 비공 많이 주지마세요 많이 아프네요ㅜㅜ
	298	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배우 박준금 [새창]	2017-10-31 16:22:14	2/16	삭제
		권유라는 표현은 넌지시 여쭤보는 느낌이라 권유했는데 뺨을 때린 건 이상해보이지 않은가요?? 그니까 음.. 술 한 잔만 따라주실 수 있을까요? 이게 권유면 술 따라라 이게 강요 라고 생각하는데 권유에 따귀라면 대응이 과하게 느껴지잖아요.
	297	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배우 박준금 [새창]	2017-10-31 13:34:25	21/32	삭제
		근데 술을 따르라고 권유하는 감독님 뺨을 때린 건 듣기가 이상하지 않나요?? 강요하는 이라고 써야 어색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가ㅜㅜ
	296	버스듀오 진짜... [새창]	2017-10-31 13:29:44	0	삭제
		어차피 대리,패작 많아서 점수 올리기 거의 불가능일거에요.. 암튼 배택적어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친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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