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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섹드립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방문 : 1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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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드립연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남중에서 근무중인 여선생님 미모 클라스 [새창] 2018-02-17 15:15:38 3 삭제
    오유하면서 신고 처음해본다 ㅁㅊㄴ
    324 브론즈 수제자 기르실분있나요 [새창] 2018-01-17 07:19:47 0 삭제
    모스트랑 배택적어주세요.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주말에 알려드릴게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0:54:38 0 삭제
    저도 오늘 드디어 이별통보 받았어요! 며칠째 연락 안돼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니
    오늘 전화와서는 친구로 지내자네요 ㅋㅋㅋ 할 말만 하고 끊을 것이지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어쩌네 이런 얘긴 왜 해가지고 사람 마음 또 흔들어 놓더라구요.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 연애 참 부질없는 짓이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돈 쓰고 시간쓴 게 너무 아깝습니다.
    미안해요. 어디다가 막 하소연하고 싶은데 창피해서 주변엔 못 말하겠고해서 글 좀 써봤습니다...
    그리고 쪽팔려도 글쓰시고 위로받고 하면 기분은 좀 나아질거에요!
    그리고 남자한테 실망하지마시고 그새끼한테 실망하시고 잘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좋은 남자 나타날겁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0:01:10 6 삭제
    오늘 연락됐고 친구로 지내자네요 ㅋㅋㅋ
    며칠만에 한다는 말이 ㅋㅋㅋㅋ 욕이나 시원하게 더 하는건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큰 충격이었고 마음 아프지만 이렇게 들으니까 오히려 후련하네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5:42:28 0 삭제
    31일에 정말 아무문제도 없었고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버스떠날때까지 서로 손 흔들어주면서 헤어졌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연애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헤어지자고 들은 것도 아닌데 차인기분 드는 건 처음이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4:54:05 1 삭제
    밑에 댓글달아주신 성장통이란 표현 정말 멋있네요!
    한층 성장한다라... 긍정적인 모습 보기좋네요. 금방 극복하실 수 있으실듯 보여서 다행이네요.
    저한테도 이게 성장통이었으면 좋겠는데 성장은 없고 통증만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저에게도 성장통이길 바랍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1:52:43 2 삭제
    바람난 남자친구랑 새로 만난 여자랑 꼭 헤어지지말고 결혼까지 가길 빌죠. 애먼 사람들 피해주지 않게
    위로 받고 싶으셨을텐데 댓글 다시보니 제 얘기만 한 것 같네요..
    아니 근데 글 다시 읽어도 공감가면서 너무 하네 진짜
    지금까지 모든 포커스가 여자친구한테 맞춰져있었는데 진짜 화나고
    밥도 잘 못 먹고 일이든 뭐든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바보같이 전에 연애하면서 배운 게 앞으로 연애할 때 마음 다 주지 않기로 해놓고
    또 까먹고 끝나고 이렇게 힘드네요. 아 진짜 짜증난다.
    오늘은 일 끝나고 술이라도 마셔야지 진정이 안되네요.
    작성자님도 방법을 찾아보세요. 술이든 운동이든 공부든간에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1:41:07 1 삭제
    여자친구 문제로 오늘 글하나 쓰고 다른 사람들 글도 여러개 읽어보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헤어졌다는 글 보고 댓글 썼는데 글이 지워져서 예전 글 보고 댓글달아드립니다.

    남자고 여자고 쓰레기 같은 것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4년동안 연애를 못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분도 힘내세요. 늦게나마 실체를 알게된 걸 다행으로 여기시고요.

    저도 말은 이렇게해도 내 마음인데도 내 맘대로 안 되네요. 진짜 기억을 지우거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들은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진짜 평범한 사람들 상처 좀 그만주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1:11:43 0 삭제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헤어지자고 듣기 전까지는 마음 접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마음 접는다는 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혹시라도 연락올까 휴대폰 화면만 껐다켰다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나쁜 생각만들고,
    마음 정리하는 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1:08:45 0 삭제
    1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헤어지기가 싫은데
    차라리 헤어지자고 들은거면 어쩔 수 없이 정리하겠는데
    이건 진짜 사람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네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0:12:56 0 삭제
    이게 차인건가요 아니면 고작 3일이니까 차인 건 아니고 더 기다려봐야되는건가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9:33:56 1 삭제
    이런 씨발 세상에 쓰레기가 존나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엊그제 데이트하고 헤어지고 다음날 연락준대서 기다렸는데
    연락 안와서 어제 제가 해보니 나중에 전화줄게 한마디만하고 끊고
    오늘 전화 두통했는데 받지도 않네요 ㅋㅋㅋ
    작성자분보다 연애 기간은 짧지만 두 달 가량 만나면서 매 순간 진심이었는데 시발 ㅋㅋㅋ
    이거 차인거죠? 하다못해 전화나 문자로라도 헤어지자고 말을 해주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되니 사람 답답해 미치겠네요.

    저도 그렇고 소피냥이님도 그렇고 힘냅시다. 뭔 벌레같은 것들한테 시간이랑 감정소비한 게 아깝네요.
    지금은 진짜 쓰레기하나 걸렀다고 생각할라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잘 안되지만 시간이 약이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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