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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게없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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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게없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저희집 1층 아저씨가 성폭행 미수에요 [새창] 2011-11-29 03:25:54 11 삭제
    글고 어디서 들은건데.. 성폭행범의 목적은 성폭행 오직 그것 하나이기땜에 만약에 큰소리치면 왠만하면 도망간데요. 사람들이 모여들면 귀찮아지니까..근데 그 상황에서 침착하겠답시고 말소리 안내고 무슨 무기같은거 어설프게 꺼내면 성폭행범도 당황해서 필요이상으로 우발적으로 피해자를 해치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를테면 집 안 부엌에서 그런일을 겪으면 마침 보이는게 부엌칼이면 원래 살인할맘까진 없었는데 버둥거리는 피해자 잡으려고 칼들고 휘두르다가 생각에 없던 살인까지 하게된다고.. 그니까,.. 위험상황이 오지않게 밝을때 다니고, 불규칙적으로 다니시고..위험상황이 안오면 좋겠지만.. 혹시 그런상황 발생하면 무조건 소리! 소리! 소리입니다!! 조용히 혼자서 무언가하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소리부터 대박크게 끼아아아아악 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때 소리를 질렀는데 3개 동의 사람들이 모두 제 목소리를 들었더라구요.ㅋ(물론 조용한 밤이기도 했지만..) 진짜 소리소리소리!!!!!! 명심하세요!!!
    37 저희집 1층 아저씨가 성폭행 미수에요 [새창] 2011-11-29 03:17:58 1 삭제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불이야"라고 외치십시오. 그냥 꺅소리 하는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줄겁니다.-_- 저 대학가앞 복도식 원룸살던 시절에 저도 미수사건 겪었는데, 꺅 소리 치니까 그순간 복도의 문들이 다 찰칵찰칵 잠기더이다.하아..... 그래도 무튼 소리를 대박 지르니까 도망은 가더군요. 하필그때 제가 검도다니던때라 목청이 트여있었음. 근데 갑자기 당황하는 순간에는 목소리마저 안나올지도 모름.. 항상 맘속으로 "무슨일있으면 소리지른다 소리지른다" 되뇌이면서 조심하시길...ㅠㅠ글고 이왕이면 살려주세요 보단 불이야가 나을듯함......ㅠㅠ
    36 윤시윤 데뷔전에 후덜덜함. [새창] 2011-11-29 02:52:49 70 삭제
    1 헐 스크롤 다 내리기전까진 진짜 윤시윤이 나타난줄알고 대박설레였음.ㅠㅠ
    35 윤시윤 데뷔전에 후덜덜함. [새창] 2011-11-29 02:52:49 202 삭제
    1 헐 스크롤 다 내리기전까진 진짜 윤시윤이 나타난줄알고 대박설레였음.ㅠㅠ
    34 [bgm] 어느 효자 이야기 [새창] 2011-11-29 02:51:21 2 삭제
    이런중복은 간간히 있어줘야함..ㅠㅠㅠㅠ
    하.. 정말 진짜 효자네요.....
    33 [bgm] 어느 효자 이야기 [새창] 2011-11-29 02:51:21 1 삭제
    이런중복은 간간히 있어줘야함..ㅠㅠㅠㅠ
    하.. 정말 진짜 효자네요.....
    31 문득 구름이다 님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11-29 02:38:00 0 삭제
    1 오타. 태어는-> 태어나는.
    30 문득 구름이다 님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11-29 02:28:39 14 삭제
    이 글이 보기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보니까 포샵관련전공과도 아니고 단지 자기 발표에 뭔가 짠 하는 생명력 불어넣겠다고
    남한테 해내놓으라니...
    포샵관련 전공과도 아닌 이상에야 할줄 모르면 안해도 되는건데
    발표함서 박수는 받고 싶고... 이런거 아닌지..
    정말 이 움직이는 캐릭터가 발표에 핵심 필수불가결 한것인가요?
    그렇담 자기가 나서서 검색을 하든 어케든 발버둥쳐야 하는것일텐데...;;??
    구름님이라고 해서 애초에 포샵할줄아는 상태로 태어는 사람도 아니고....;;
    28 어제 뜨뜻한데 누워서 그루밍중이던 길냥이를 찍어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9 00:54:18 10 삭제
    저도 천하장사 그 소세지 사갖고 다니다가 생각해보니 그것도 용량대비 가격이 싼것 같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걍 마트가서 가장 싼 사료 6000원에 일킬로였던가...
    그런거 사서 락엔락같은거에 조금씩덜어서 가방에 넣고다니다가 길냥이 만나면 뿌려주고 옵니다.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볼까봐 두리번거리며 어두운 밤에만요...
    글고 냥씨도 편하게 빨리 먹도록 약간 후미진데다가 한번먹을만큼만 주고요..
    괜히 길바닥에 남겨놓은거 다른사람들이 볼까봐요 ㅎㅎ
    첨엔 괜한 돈지랄 아닌가싶었는데.. 그렇게 오며가며 가끔주는데 육천원치 사놓으니 몇달 가네요..
    글고 뿌려주고 뒤돌아서면 허겁지겁 먹고있는 냥들 보면 기분 뿌듯하고요^^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쓰레기봉투 붙잡고 발톱으로 뜯어서 헤집어 놓는거 보니까
    차라리 이렇게 밥을 주는게 길거리 환경미화에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하면서.......
    무튼, 차라리 젤 싼 사료를 사는게 더 경제적일지도 몰겠단 겁니다... 소세지 사놓으니까 제가 자꾸먹어버려서 ㅋㅎㅎ
    27 어제 뜨뜻한데 누워서 그루밍중이던 길냥이를 찍어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9 00:54:18 0 삭제
    저도 천하장사 그 소세지 사갖고 다니다가 생각해보니 그것도 용량대비 가격이 싼것 같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걍 마트가서 가장 싼 사료 6000원에 일킬로였던가...
    그런거 사서 락엔락같은거에 조금씩덜어서 가방에 넣고다니다가 길냥이 만나면 뿌려주고 옵니다.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볼까봐 두리번거리며 어두운 밤에만요...
    글고 냥씨도 편하게 빨리 먹도록 약간 후미진데다가 한번먹을만큼만 주고요..
    괜히 길바닥에 남겨놓은거 다른사람들이 볼까봐요 ㅎㅎ
    첨엔 괜한 돈지랄 아닌가싶었는데.. 그렇게 오며가며 가끔주는데 육천원치 사놓으니 몇달 가네요..
    글고 뿌려주고 뒤돌아서면 허겁지겁 먹고있는 냥들 보면 기분 뿌듯하고요^^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쓰레기봉투 붙잡고 발톱으로 뜯어서 헤집어 놓는거 보니까
    차라리 이렇게 밥을 주는게 길거리 환경미화에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하면서.......
    무튼, 차라리 젤 싼 사료를 사는게 더 경제적일지도 몰겠단 겁니다... 소세지 사놓으니까 제가 자꾸먹어버려서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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