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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10-01 01:26:30	25	삭제
		아이쿠... 제가 한번 실수로 리플에 가산디지털이라고 써서, 가산으로 잘못알고계시는 분이 자꾸 생기도록 한것 같네요..죄송해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이랍니다. 그래도 언저리 근처니 조심해서 나쁠건없지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30 21:33:14	2	삭제
		뭔가 자는모습이 근엄하네요 ㅎㅎ 사극에 나오는 장군느낌 ㅋㅋ
	83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1:11:05	0	삭제
		1죄송.. 실수했네염..;;2호선 구로디지털이네용.
	82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1:11:05	13	삭제
		1죄송.. 실수했네염..;;2호선 구로디지털이네용.
	81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0:22:18	13	삭제
		1근데 경찰도 법에 의해 움직여야하는 사람인지라 이해는 됨....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 [신변보호요청]이라는걸 이런 경우에 해도 되는 지 궁금하네요.. 누구 아시는분 댓글달아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밤늦게 다닐 일이 많은지라 이런 경우 닥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해서요.... 저번에 어떤 여자분이 애인하고 사귀다 헤어졌는데 스토커처럼 무섭게 전화하고 들이대고 죽인다 협박하는걸 경찰서에 하소연했더니 방도가 없어서 아무대응도 못했다가 그 다음날인가 피살되었던 사건이 있었을때 [신변보호요청을했어야죠]라고 뒤늦게 경찰 인터뷰하던게 생각이 나서요.....
	80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0:22:18	104	삭제
		1근데 경찰도 법에 의해 움직여야하는 사람인지라 이해는 됨....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 [신변보호요청]이라는걸 이런 경우에 해도 되는 지 궁금하네요.. 누구 아시는분 댓글달아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밤늦게 다닐 일이 많은지라 이런 경우 닥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해서요.... 저번에 어떤 여자분이 애인하고 사귀다 헤어졌는데 스토커처럼 무섭게 전화하고 들이대고 죽인다 협박하는걸 경찰서에 하소연했더니 방도가 없어서 아무대응도 못했다가 그 다음날인가 피살되었던 사건이 있었을때 [신변보호요청을했어야죠]라고 뒤늦게 경찰 인터뷰하던게 생각이 나서요.....
	79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19:53:43	16	삭제
		1본문글보면 경찰신고 했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신고접수안된다고 써있네요..단지 순찰을 좀더 강화하겠노라며.....
	78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19:53:43	115	삭제
		1본문글보면 경찰신고 했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신고접수안된다고 써있네요..단지 순찰을 좀더 강화하겠노라며.....
	77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19:46:33	23	삭제
		cctv날짜보니 9월 28일 06시 21분일이네요... 요근래로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로 다니시는 분들 다들 조심하셔야겠어요... 그나저나 저 여자분집에 다시 찾아올까 걱정되네요....휴우..
	76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19:46:33	138	삭제
		cctv날짜보니 9월 28일 06시 21분일이네요... 요근래로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로 다니시는 분들 다들 조심하셔야겠어요... 그나저나 저 여자분집에 다시 찾아올까 걱정되네요....휴우..
	75	이쁜 여자 [새창]	2012-09-28 01:38:32	2	삭제
		저는 막 마르고 여리여리한 체격도 아니고 내숭도 아닌데 식당가면 밥 한공기, 한끼를 다 못먹겠더라구요... 남들이 한끼분을 하루에 세끼먹을때 저는 반주먹만큼 먹으면서 하루 다서여섯끼를 먹음.. 삼각김밥도 먹으면 배부른데 돌아서서 한두시간 있다보면 또 뭘 먹을 수 있음...ㅠㅠ 글고 여자옷(외출할때 입는옷)은 보통 여자 몸에 타이트하게 다트선이 들어가있어서 어쩔수없이 조금 먹게되는 것 같아요. 좀만 포만감 느낄정도 먹어도 금방 허리 끼이고 그래서... 그래서 본의아니게 조금먹게됨....
	73	생선이 싫슴다 [새창]	2012-09-28 01:20:20	0	삭제
		저도요!! ㅋㅋ 저도 생선 못먹음.. 희안하게도 문어랑 오징어 게 새우같은건 먹는데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류는 못먹음..ㅠㅠ
	72	안부글입니다. [새창]	2012-09-22 09:19:14	0	삭제
		왠만하면 늘 눈팅이던 제가 아셀님관련글엔 로긴을 합니다.. ^^ 다행입니다. 낯선 사람들이 진짜 마음을 가지고 이어지기 쉽지 않은데, 이번기회에 의형제라 불러도 될만큼 좋은 인연을 만나셨네요. 저도 이번기회에 사람사는세상의 온기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어 감격스러웠답니다.. 저번에 편지보내드렸을 때 사주를 믿지 않는다 하셨지만,그래도 한마디 거들자면..;; 사주는 [반드시 그리된다]는 예언이라기 보다는 내 운의 바이오리듬을 짚어주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맹신은 아니래도 참고정도는 해도 좋을 것 같아 말씀드려요. 아셀님 양력으로 봤을 땐 올해는 일단 자기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대요.. 그러니 어설프게 성급한 맘으로 남에게 베풀려는 생각보단 일단 올해랑 내년 딱 두해만 눈딱감고, 자기 자신의 건강,마음을 단단히 다지시길 바래요.. 일단은 자기자신이 굳건해야 주변사람도 도와줄 수있는거니까요.. 내년 내후년부터는 좀 풀려나간다고 하니, 다가오는 봄날같은 세월에 밝은얼굴로 맞이 할 수 있도록 더욱 단단한 사람 되어가시길 바랍니다.. 꼭 봄이 젤 첫계절은 아니겠지요.. 누군가는 봄여름가을겨울 이고 누군가에겐 겨울봄여름가을 이고 누군가에게는 여름가을겨울 혹독하게 지난후에 봄이 돌아올 수도 있겟지요.. 아셀님의 봄은 그렇게 남보다 조금 늦었나 봅니다...^-^ 가끔 오유로 안부 전해주세요... 저도 아셀님 글을 이렇게 보게되니 인터넷으로 사귄 친구소식 듣는듯이 기분좋아지네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71	방금전 슈롭님이랑 꿈을삼킨달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새창]	2012-09-19 01:24:02	55	삭제
		입금했지만 계좌는 안적었어요...ㅎㅎ;;; 그거 그냥 준 거 아니고 나중에 한 십년쯤 후에 여유생기시면 그때 주위에 아셀님같은 청년이 또 있거들랑 그만큼 그쪽으로 갚아주셔야 합니다. 명심해두세요. ㅎㅎ 그리고 이자는 아셀님 건강챙기시는걸로 받겠슴다. 일단 몸이 건강해놓으면 뭘 해도 할 일은 어디든 있을거니까요. 나중에 보란듯이 다른이의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시길... 님 덕분에 오늘 저도 눈물좀 닦고 가슴 뭉클했고 훈훈했습니다... 키보드 끄적거림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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