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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	야당이 선방했다고 새정연 쉴드치는 사람은 오늘 올라온 팟캐스트 들어보세요 [새창]	2014-06-06 17:13:42	3	삭제
		"도대체가 쉴드치는 사람들은 어디서 정보를 얻는지 묻고 싶네요 새누리가 항상 이겨왔는데 그럼 어쩌냐 하는데 그럼 평생 이런 상황에 만족할건지.. 그런 생각이야 말로 새누리가 원하는 걸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옳은 말씀입니다만 그렇다고 한순간에 세상이 바뀌지않았다고 아까운 인물을 버리는건 안되죠. 안철수는 문재인, 박원순 다음으로 야당의 큰인물입니다. 정당 대 정당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선거 분위기가 바뀌어가는 만큼, 인물 한명 잃는 것은 굉장히 큽니다. 안철수를 싫어하는건 잘 알겠는데.... 제발 아까운 사람 내보내지 맙시다. 새정치, 아니 민주당 역사상 거대 보수와 양당체재로 대등하게 싸운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진보 대결집은 아이러니하게도 안철수와의 합당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발 멀리 좀 봅시다
	800	야당이 선방했다고 새정연 쉴드치는 사람은 오늘 올라온 팟캐스트 들어보세요 [새창]	2014-06-06 17:08:37	5	삭제
		야당이 선방한 것 아니고 더 잘할수 있었죠. 다만... 1. 부산과 울산은 지원 불가능[오거돈 후보와 김부겸 후보의 완곡한 거절] 2. 경기도는 경남경북 급으로 난공불락 3. 인천 송영길의 측근비리 이런 일련의 조건때문에 지도부가 할수 있었던 행동은 별로 없습니다. 이 글도 굉장히 결과론적이네요. 저는 일단 안,김 대표가 뭘 더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궁금하군요. 기초연금 통과해서 발목잡기 이슈 다 없애고.. 세월호에 막말사태 최대한 자제시키고.. 진보쪽 표 다 쓸어와서 단일화 없이, 색깔론도 불식시켰습니다. 이번의 패인(?)은 세월호 참사의 영향이 점차 식어간 것과 박근혜구하기 마케팅이 먹혔기때문이라 봐야죠. 그러나 분명 의석수에서 밀린건 비판받아야 함에 마땅합니다. -- 하지만 오유에 안철수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이 너무 많습니다. 굉장히 위험할 정도네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6:49:06	3	삭제
		빼빼에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5:24:09	2	삭제
		"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정치에서 합리적으로 비판해라 이런말은 별로 먹히지 않는말입니다." = 네거티브 만세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5:10:18	4	삭제
		작성자의 첫번째 댓글입니다. "ㄴ 뇌가 있다면 어디서 어떤 내용이 왜곡되고 각색된건지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실은 전부다 팩트인데 뭐가 조작됐다는 건지요? 새누리에서 안철수를 욕해요? 대선때 이후로 새누리는 안철수 행보에 속으로 박수를 치면 쳣지 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팩트가 허위이고, 왜곡되었으며 각색 및 조작이 되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럼 이 다음 글 작성자가 해야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1. 사과 후 정정글을 올린다 2. 쌩깐다 3. 안철수 개갞끼! 여기서 앨머줌님은 3번을 꼽으시는 겁니다.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58:02	3	삭제
		wrath님 경찰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막을까요? 데려가지 말라구요? 그들은 폭행죄가 아니라 "공무집행방해"와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만약 폭행죄면 당한 사람이 괜찮다 하면 풀려날수도 있는데, 위의 혐의는 안철수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죠. 그런데 그들이 일반 시민이 아니라 상대 후보의 최측근이면 문제는 다르죠. 당연히 정치테러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건 안철수가 아닌 새정치의 광주시당이 주도한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작성자가 넘겨짚은 부분이 있다구요? 저는 고의라고 봅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사과글을 올려야겠지요. 그리고 이 게시글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는 것. 아시리라 믿습니다.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51:38	3	삭제
		여기 아무도 손학규 이야기 꺼낸사람 없지만.. 잘알겠습니다. 건투를 빌죠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48:13	7	삭제
		......... 할말이 없습니다. 일반 시민이 아니라 강운태 전시장 사람들의 정치테러를 알고도, 이 게시글이 명백한 허위사실을 기초로 선동하고 있음을 알고도.. 개인의 의견이므로 정당하다.. 이 게시글을 보고 추천한 많은 사람들은 이 작성자를 믿고 "노무현과는 다르게 안철수가 계란 던진 일반 시민을 고소했다" 라고 생각하겠죠. 실제로는 "노무현과 똑같이 안철수는 계란던진 정치테러범을 용서했다" 인데요. 만약 이 글이 새누리당 사람이나 일베유저가 썼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때도 개인의 의견이니까 괜찮다고 보십니까?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42:31	9	삭제
		wrath님, 앨머줌월트님 일단 명백한 허위사실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고소하지 않았단 사실입니다. 오히려 안철수는 "당에 대한 애정으로 받아드린다" 라며 반응하였구요. 아무도 고소하지않았고,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을 뿐입니다. 설마 안철수보고 공권력행사를 권력을 이용해 막으란 이야기는 아니시지요?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39:38	3	삭제
		앨머줌월트님. 자꾸 답을 피하시는데..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게시글이 허위사실이란 것은 인정하십니까?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34:48	4	삭제
		앨머줌월트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는 거지 혐의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또, 강운태후보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도 맞네요. 설마 아직 조사중이니 모르는거다. 라고 지적하시는 거면 할말없습니다. 그전에 허위사실로 선동하는 이 게시글을 비판하시는 건 어떨까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33:10	6	삭제
		wrath님 그리고 앨머줌월트님 두분 다 계란던진것에 대한 고소만 집중하시고(경찰이 체포한것이지 고소한적 없습니다.) 이들이 강운태 전시장의 사람들이라는건 무시하시네요. 또, 이 게시글 작성자가 "광주 광역시 선거 전략 공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었고 새정치 당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그들을 고발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함께 선동하는.. 정말 이해할수없는 비난은 눈감으시네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30:33	4	삭제
		앨머줌월트님 제가 실수를 했네요. 1.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 2. 강운태 전시장의 최측근을 광주시당이 지적 3. 광주시당이 수사 촉구 4. 윤장현이 "구속수사" 촉구 윤장현은 신고/고소 한 일이 없군요. 이제 뭐라 하실껀가요? 수사 촉구도 마이너스다! 라고 주장하실 겁니까?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18:27	4	삭제
		앨머줌월트님 안철수씨와 윤장현은 관계있죠. 그런데 분명히 할게 있습니다. 1. 신고한게 아니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됨. 2. 광주시당에서 커넥션을 지적 3. 윤장현이 신고/고소 그러면 강운태 후보 친인척이란 측근이 계란던지고 난리났는데 호위받아야죠. 이걸 일반 시민들에게 안철수가 위해를 느낀다라고 선동하시면 안되잖습니까?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4:15:27	2	삭제
		앨머줌월트님 좋은 모습을 못보여주는 건 알겠습니다만 이 게시글의 비판은 부당하다는것 아시겠습니까? 오유의 많은 안철수 관련글이 이런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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