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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걸그룹 멤버, 마약류 암페타민 들어오려다 적발…검찰, ‘입건 유예’ [새창]	2014-06-30 22:00:42	2	삭제
		히로봄
	830	1박2일 데프콘 다 좋은데 [새창]	2014-06-30 21:58:58	17	삭제
		시청자들은 억지로 만든 재미보다는 편한 리얼을 더 보고싶어 한다는 걸 알아줬음하네요. 그렇게 쉽게 이겨갔어도 유호진은 눈치까고 4-5번째부터 순서바꿨을텐데..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8:16:12	30	삭제
		자막러들을 자막 못만들게 하는것 보다... 당장 다음 시즌부터 제대로된 자막과 함께 인터넷에서 동시상영하면 누가 자막 만들겠나. 대부분은 결재해서 보겠지. 자막만드는 사람들이 영리의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 패치하고 비슷한 문제라고 보는데.. 결국엔 제 살깎아먹기가 아닐지 우려가 됨.
	828	이번화는 강용석하드캐리인듯 [새창]	2014-06-29 06:17:26	1	삭제
		결국 혼자 다 맞춘거죠ㅋㅋㅋㅋ 참 신기한게 잘해도 욕먹을 캐릭터라는게 느껴짐ㅋㅋ 너무 잘맞춰서 재미를 아예 반의 반으로 줄여버리닠ㅋㅋㅋ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6:11:50	0	삭제
		지난 범행들과 다르게 너무 긴장감없기는 했습니다. 여지없는 명백한 증거 때문이였는데.. 홍진호가 소유로 몰고갔으면 그래도 여지가 조금은 있지않았나 싶네요
	826	치졸한 기회주의자 강용석이 TV 나오는게 싫어서 쓰는 글 [새창]	2014-06-28 21:42:53	2	삭제
		각본을 썼으면 밝히면 안되지. 하우스오브카드에서 주인공의 독백을 밖에서 하는 순간, 그 다음은 없는거지
	825	헐 이분이 대부업광고를찍다니...ㅎㄷㄷ [새창]	2014-06-28 21:36:56	3	삭제
		3금융의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말은 동의합니다만.. 이미지로 먹고 살고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것은 맞죠. 법으로 못하게 할수는 업지만 이로서 이미지가 실추되고 팬이 안티로 돌아서는것까지 막을수는 없습니다. 또, "주부에게 주는 선물"이라느니 "여성 전문대출" 이라느니.. 연이율 34%를 물리면서 말은 많네요. 도박 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오는 악덕 사채업자들의 이율이 17%가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824	악역이 없는 개과천선 [새창]	2014-06-28 19:09:44	2	삭제
		물론 그 행위는 악당이 맞습니다만.. 드라마에서 악당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드라마였다면 주인공을 해하는 악역으로 그려서 권선징악의 희열이 메인이벤트가 되었었겠죠. 과연 차영우가 악역이냐. 라고 물었을때 악역으로 보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823	[BGM/스포] 하얀거탑 (2007)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06-28 17:11:46	0	삭제
		장준혁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눈물나오네요.
	822	무개념 SNS 끝판왕 [새창]	2014-06-25 07:04:46	108	삭제
		차두리 와이프하고도 친한것 맞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610902&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C2%F7%B5%CE%B8%AE
	821	[스압] 미국영화 100대 명대사 [새창]	2014-06-24 07:13:35	0	삭제
		shall we dance?
	820	최악의 시나리오 [새창]	2014-06-23 14:53:50	23	삭제
		ㄴㄴ 박주영이 골을 넣긴 넣었는데, 결국 탈락하는게 최악임
	819	2골 먹었을때 밥줘 성용 교체했어야 [새창]	2014-06-23 10:49:19	0	삭제
		밥줘와 자철. 구자철 좋아하지만 파이팅만 넘쳤을뿐 오픈상황에서 패스 안하고 뺏기고...
	818	투표는 구라다?? [새창]	2014-06-23 03:05:13	0	삭제
		추측이 강용석급이시네요
	817	크라임 씬 7화 봤는데(스포) [새창]	2014-06-23 03:00:02	0	삭제
		이번편은 거의 박지윤과 홍진호의 추리대결이였죠ㅋㅋㅋ 박지윤은 자기가 범인이니까 억지 증거라도 계속 밀고나가니 논리가 생기는데.. 홍진호는 뚜렷한 증거가 없으니 평소와 같은 번뜩임을 보여주지 못한듯. 그나마 NS윤지가 사건의 맹점을 파악했으나.... 증거가 없이는 좀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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