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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4:03:32	1	삭제
		돈도 없고 그러면...앞으로 분유며 이런거 어떻게 하실려구요.. 엄마한테는 애도 낳았다고 얘긴 하셨겟죠? 어떤 반응 없었나요? 그래도 걱정한다거나 밥은 챙겨먹었냐는등 힘들지않냐는 말이라도 없었는지...
	140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3:51:28	65	삭제
		오유 씹1선비? 탈김치녀? 일베주고 세부 병신력을 더 상승시킨다고? 이런 이중적인 어조는 대체 뭐지
	139	[테라]테라하시는분 잇나용??? [새창]	2013-02-01 04:05:23	0	삭제
		[email protected] 네톤하시면 추가부탁드려요~
	138	[테라]테라하시는분 잇나용??? [새창]	2013-01-31 22:33:21	0	삭제
		저도 시작한지 몇일안됏어요 닉넴머에용?
	137	이제 세상과 끊을 놓아버리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31 06:57:52	1	삭제
		작성자님 이렇게 글을 올리는 자체만으로도 누군가 내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니깐 위로 받고 싶으니깐... 본인 스스로 맘의 소리를 귀울여보세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래봤던적 있지만 결국 이렇게 살고 있어요. 맘 한구석에 나도 모르게 살고 싶은 맘이 있으니깐 이렇게 글도 올리고 하는거에요. 어쩄거나 어떻게든 말리고 싶네요. 근데 대체 이렇게 작성자님을 이런 절벽에 내몰게 된 이유가 뭔가요? 같이 대화해요
	136	[익명]같이 일하는 중국인언니땜에 거슬려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3-01-30 14:51:43	0	삭제
		보는 사람도 참 짜증나네요. 전 예전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할일없어서 빈둥거리는것 자체가 눈치보여서 옆에사람보고 시키실없냐구 하거나 뭐 도와드릴가요 라는등 그런 마인드로 했는데, 일적인 부분에 있어선 그여자분 너~~무 눈치없네요.
	135	나이 많으면 귀척도 하면 안되냐!! [새창]	2013-01-30 11:04:26	0	삭제
		어울리면 상관없죠~~ 자신감을 가져요
	134	[테라] 무료화 됐는데 1부터 같이하실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3-01-30 10:27:45	2	삭제
		무료화 됐다해서 한번 해보려구 다운받는중이에요. 아직 다운받으려면 쪼매 남았네요 ㅎㅎ 같이해요~ 아디 어떻게되셔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13:36:49	0	삭제
		지금은 그 능력을 펼치지 못하지만 후에는 남들보다 더 앞서게 되실거에요. 그만큼 자질이 있으시니깐요.^^
	132	[익명]술먹고실수 [새창]	2013-01-29 13:26:22	0	삭제
		필름 끊길때까지 안마시면 되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13:22:21	0	삭제
		전 여자이지만 절대 작은키라 생각 안해요
	130	혼수로 손주 어떤가요..? [새창]	2013-01-29 10:47:55	1	삭제
		ㅎㅎ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외국인이니깐 말통하는 같은 한국사람도 살기도 힘든데 서로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기엔 어려웠을듯해요. 근데 어찌보면 짧기도 하고 길기도한 4년인데 지금까지 잘 만나오신거라면 직접 부대끼며 살때도 서로 힘들어왔던 순간들이 남보다 더 있으면 있을터인데 잘 이겨내지 않을가요?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잘 살수있을거라 봅니다. 어머니랑 아버지도 그 차이 극복하셨듯이 그게 부부 아닐까요? 잘 어필하시길 바래요!
	129	혼수로 손주 어떤가요..? [새창]	2013-01-29 10:38:52	0	삭제
		그렇다면 정작 본인이 느끼셨을때 여자친구분과 대화에 있어서나 생활에 있어서 '배움' 이라는 중점으로 바라봤을때 안통한다거나 힘들었다거나 하신적 있으신가요?
	128	혼수로 손주 어떤가요..? [새창]	2013-01-29 10:30:38	0	삭제
		아마 이해는 하지만 정작 내 자식일이니깐 어쩔수 없을거에요. 실질적으로 반대이유가 이것때문에 절대 안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있으셨던가요?
	127	혼수로 손주 어떤가요..? [새창]	2013-01-29 10:23:10	0	삭제
		아버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반대이유가 분명히 있으실텐데 그 부분에 대해 해결점이 보이는 이유라면 가령 앞으로 어떻게 산다거나, 목표라든가 등등 현실적인 계획을 잡으시고 술한잔 걸치시면서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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