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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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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2차고기나눔 재추첨 [새창] 2013-10-25 18:34:41 0 삭제
    줄서봅니다!!!!
    275 19세 가사도우미 강간후 인신매매 전S은행장.. [새창] 2013-10-24 21:53:12 0 삭제
    이거 혹시... 이 글에 있는 A라는 여자분... 직접 쓰신글이신건가요?

    본인글이라면..이렇게 쓰여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혹시나해서 여쭈어봅니다
    274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7 22:48:31 8 삭제
    같이 울어줄게.

    내가 사랑하던 사람도 그렇게 힘들어다 가버렸어. 남겨진 이의 맘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수 없는 맘이야..

    그 하나뿐인 친구, 비록 널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그사람 맘에는.. 널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정말 네가 그렇게 행동을 해버린다면말이지...

    펑펑 울어 내앞에서 그리고 같이 울어줄게. 얘기도 들어줄테니 연락줘
    카톡 tidhfkds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2:10:04 0 삭제
    포기해 마음이 그면 편해져 - 슬램덩크에 나온 대사였죠..

    제가 쓴 말처럼 이 말대로 하면 글쓴이분 맘 편해지나요?

    그거 아니라면 하고싶은거 그냥 해요. 돈? 단기알바라도 뛰어서 하나하나씩 모아요 그렇게 한개씩 해나가봐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1:39:37 0 삭제
    엄청 오랜만에 한거니까 답장이 늦어질수도 있다. 이런 의미가 될거같은데요..?
    271 [익명]3년만에 우는 것 같네요 [새창] 2013-10-17 21:36:08 0 삭제
    괜찮아요. 열심히 노력했잖아요. 열심히 노력했는데 내가 왜.. 이것밖에 안되지?.. 란 생각이 들더라도
    좌절하지마세요. 아버지도 아시잖아요 우리 아들 열심히 했다는거.. 고생했다는거 아니까.. 오늘은
    울고싶은 만큼 펑펑 울어요!
    전 당신이 열심히 노력했다는거 충분히 아니깐요. 그 과정이 중요한거랍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2:48:47 1 삭제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님이 전 여자친구 입장이라 칩시다. 전 남자친구랑 한집에 살아요. 감정도 없어요. 근데도 같이는 살고는 있어요. 서로 먼가가 없다해도
    그냥 그렇게 냅두고 같이 사실건가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 입장이 님이라면, 돈도 없고 한데 전 남자친구 집에 얹혀서 살고 있어요. 현 남자친구가 20만원이라도 줄테니 고시원가라고해요.
    자 그렇담 당신은 싫다고 말하겠죠. 감정 이입하고 생각해봐요. 그 이유가 뭘까요?

    당신이 부모님 입장이라면 자기 딸에게 어떤말을 해줄수 있을까요?

    답은 뻔합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정말 털어놓은건 어찌보면 용기있게 말한점에 있어선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그 이후 처사에 대해선 정말 쓰레기네요.
    나이먹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그리고 헤어졌다해도 한집에 있는건... 서로 추억이란게 있을텐데 그건 모르는 일이예요.
    정말 증오심에 있다가도 잠시 딴 생각 들면서 좋았던 시절 생각날수도 있는거고, 전 여자친구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긴 집인데 전혀 0% 이성적 맘이
    없을까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1:56:07 0 삭제
    공무원이셨군요... ㅠㅠ 제가 이번에 콜센터에 다녔었는데 병이 여러개 겹치는 바람에 퇴사하게 되었거든요. 일 만 했다하면 어디가 아프고 이래서 근래에 이 문제때문에 많이 심란해졌습니다.. 작년에도 몸이 아프고 그래서 좀 다니다 그만두게되고 이래서.. 이 일이 저한테 안맞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머가 먼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데 대체 어느쪽으로 구해서 나가야 스트레스라도 덜 받고 그럴지 그게 제일 최대 고민이네요. 그리고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일이 생겨서 싸우거나 그런건 아닌데 제가 이번에 그런일도 있고해서인지 즐겁지도 않고 그렇네요 많이 우울해진건지 그것도 잘 분간도 안가고.. 그래서인지 좀 삐그덕이라면 삐그덕인데 이사람이랑 잘 안맞아서 그런가 궁금도 해요. 상대방 생시도 올려야하나요?


    ps. 카이라면..마영전 하시나요? ㅎㅎ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9:54:14 0 삭제
    혹시 무료사주말고 유료라도 자세하게 볼수는없을런지요? 부탁드려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8:45:17 0 삭제
    지금 확인하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한가지 궁금한게 직업이라면 어느계통이 맞나요? 요즘 건강상 악화로 여려 병이 겹쳐서 힘들었네요... 구설수 즉 입을 조심하라하셨는데 대략 어떤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ㅠ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1:03:35 0 삭제
    또올렸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3:58:12 0 삭제
    으엉 이글을 늦게보다니 ㅠㅠㅠ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3:30:51 0 삭제
    맨 첫번째 댓글에도 일찍이 달았었는데..ㅠㅠ

    1987, 8, 24 양력이고 女 오전 10시 49분 입니다. 직업을 어느쪽으로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얼마전 콜센타쪽으로 일했었는데 몸이 힘들어 그만두게되었거든요. 그리고 연애운도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2:27:20 1 삭제
    글 어디다가 올려주실건가요~? 익명이시라 찾기가 힘드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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