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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야되는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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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야되는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5 12:41:35 43 삭제
    자기 몸 자기가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면식도 없는 타인인 사람들이 나서서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봄
    글쓴이가 같이 잔게 후회되어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케이미니가 잘못한건 사람 마음을 이용하고 가지고 놀았다는 부분이지
    왜 여기 일부 사람들은 자꾸 포인트를 여자도 좋아서 같이 자더니 나중에 피해자라고 지랄? 이딴식으로 병신같이 맞추는지
    이해가 안된다 진짜..
    나도 쉽게 잠자리 갖는 사람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비난할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마음먹고 다른 사람 속이려고 하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음
    니들은 평생 아무한테도 속지 말고 살아라
    글쓴이는 힘내고. 글쓴이 과거 보듬어줄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길.
    14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5 12:41:35 103 삭제
    자기 몸 자기가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면식도 없는 타인인 사람들이 나서서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봄
    글쓴이가 같이 잔게 후회되어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케이미니가 잘못한건 사람 마음을 이용하고 가지고 놀았다는 부분이지
    왜 여기 일부 사람들은 자꾸 포인트를 여자도 좋아서 같이 자더니 나중에 피해자라고 지랄? 이딴식으로 병신같이 맞추는지
    이해가 안된다 진짜..
    나도 쉽게 잠자리 갖는 사람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비난할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마음먹고 다른 사람 속이려고 하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음
    니들은 평생 아무한테도 속지 말고 살아라
    글쓴이는 힘내고. 글쓴이 과거 보듬어줄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길.
    13 여친과 싸움.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의견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1-09-05 11:59:24 0 삭제
    글쓴이 모든 여자가 비슷하리란 생각은 버리시길.. ㅡㅡ
    누구나 저렇게 하지 않음. 저 여자같은 경우는 특수하게 이기적인 케이스고
    평소 된장끼 없었다면 그냥 욱해서 말하면서도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을텐데
    그래도 자기 주장 밀고나가는거 보면 보통 고집이 아니고 자존심도 장난 아닌 것 같고. =>피곤한 스타일
    자기 말이 다 옳다고 여기고 말한거였으면 그런 무개념은 그냥 한방에 뻥 차주면 되고.
    평생 져주면서 살 자신 없으면 저런 여자는 만나지 말고
    글쓴이도 처음부터 태도를 명확히 해야함. 처음에는 무조건 ㅇㅋ하다가 나중에 변하면 사람 맘이란게 변했나 싶고 언짢아짐.
    12 여친과 싸움.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의견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1-09-05 11:54:53 0 삭제
    여자가 이기적이네. 전 남친한테 당연하게 그렇게 해받았으니 현 남친도 당연히 그리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그냥 머릿속에 자리잡힌듯. 계속 만나봤자 피곤한 스타일..
    11 묻어둘까말할까고민많이했어요[케이미니관련] [새창] 2011-09-04 14:30:12 49 삭제
    케이미니는 온라인의 맹점을 잘 이용한 것 같다. 솔직히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 대부분 외롭고 기댈곳 없는 그런 사람들 아닌가? 맨 처음 같이 잠자리했다고 글 올린 피해자도 취업 안될 때 오유에서 많은 힘을 얻었다고 본문에 써있고.. 특히 고민게시판 이런데서 메신저 뿌리고 다닌 것 같은데 그것도 수법인듯.
    사람이 외롭고 힘들면 나중에 생각하면 개 후회할 짓도 하고 그러게 되는거다. 니들은 평생 실수 한 번 안하고 살았니.. 그게 자기 몸을 소중하게 다루지 못한거라는게 참 안타깝고도 슬프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 도와주는척 접근하고 자기도 외로운 사람이다 뭐다하면서 동병상련, 동정심 유발시키고 거절못하게 만들어서 여자랑 잠자리하고 그래놓고 연락끊는게 개새끼지 뭔 여자 잘못도 50퍼센트 지랄 똥을 싸네.
    사기당하는 사람들 절반은 자기가 지금 사기당하는 것 같다는 거 알면서도 사기당한다고 그래. 사기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감언이설로 꼬드기니까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는거지. 그러면 사기 당하는 사람이 잘못이냐? 당연히 사기치는 새끼가 나쁜거지. 옘병할 마초새끼들..
    10 케이미니 그만까자고??ㅋㅋ나 아직 시작도안함ㅋㅋ [새창] 2011-09-04 07:21:47 9/7 삭제
    몇몇 댓글 진짜 한심하네 이러니 오유에서 시대에 맞지도 않는 순결 논란이 번번이 생기는거겠지
    글쓴이도 서두에 달아놓은거 보면 오유 씹마초들 리플은 예상한거같지만.
    근데 케이미니 대단하네.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법적 제재 없이 놔두면 성범죄계의 거성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증거 없으면 믿지 않음. 본문이 사실이라면 글쓴이 좋은 사람 만나서 열심히 살아가길..
    8 빠리바께뜨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왜 동네마다 틀림? [새창] 2011-09-03 16:14:09 0 삭제
    본사에서 정해놓은 가격이 없고 점주들이 정하는거라서 그래염
    7 북한이 한국에 자폭하는 느낌으로 전쟁을 건다고? 진짜 유머네.. [새창] 2011-08-18 10:04:00 38 삭제
    개념글인데 반말때문에 까이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네
    북한 기득권층 돼지들이 미치지 않는 이상 북한이 먼저 도발해서 전쟁나거나 통일될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
    걔네들은 지금처럼 핵들고 전쟁낸다고 위협하면서 지원이나 받아쳐먹으면 평생 호위호식하니까.
    중국도 세계적으로 이미지 까일거 감수하고도 북한을 지네땅으로 먹어버리려고 북한에 우호적으로 하고 있는건데
    왜 이 글을 개소리로 치부하는건지 그 논리가 알고싶다
    근데 기자들은 왜 저런 언플을 하는거지.. 저게 더 핵터트리기전에 빨리 북한에 돈이랑 식량 갖다바치라는 간첩의 조작같다
    암튼 이번 정부 전부 다 맘에 안들지만 대북 정책 하나는 예전보다 나은듯.. 단지 이러다가 북한이 중국땅 되면 어쩌나 걱정
    그 전에 대책을 세워야할텐데 뭐 하고는 있는건가
    6 보슬람의 성스러운경전, 보란.txt [새창] 2011-08-13 09:25:03 11 삭제
    남자도 분수에 안맞게 허영 허세 쩌는 사람 많고, 여자 등쳐먹는 사람도 많고
    좁은 시야로 생각하니 이런 글이 나오지 넓게 보면 인간 종특은 여자나 남자나 다 비슷한데
    남성을 싸잡아 욕하는 글은 거의 보이지않는 반면 이런 여성 비하글은 심심찮게 눈에 띄니..
    굳이 여자를 이런 지저분한 단어로 까내리려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일부 남성의 열등감 폭발로 느낄 수밖에 없네요.
    5 [네이트 펌] 흔한 반도의 공감 [새창] 2011-08-02 15:53:52 9 삭제
    데이트 비용 안내는 여자 한명이 여러명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는거니까 여자들 다 이렇겠지 하고 생각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길 바람
    안그래도 안생기는 오유에 이런 글 올라와서 편견가지면 우리나라 출산률 더 심각해질 것 같음.ㅋㅋㅋ
    4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10:54:05 10 삭제
    난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20대 초반 여자임. 나도 기억나는 것만 세네번 있는데-_-
    성에 대해 완전 무지하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집 바로 앞에서 친동생 친오빠랑 노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병걸렸는지 검사해야겠다면서 바지를 벗어보라며 -_- 막 만지작거렸음. 너 지금 화장실 가고싶지?? 이런 멘트 치면서 미친쉐키.. 게다가 동생이랑 오빠 보고있는 앞에서 그 ㅈ ㅣ랄.. 아무것도 몰랐는데도 기분이 더러워서 바로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얘기했더니 표정 싹 굳어지심. 근데 담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라. 하는 대처방법 하나 얘기 안해주더라 ㅅㅂ 그 뒤로도 동네에서 그 아저씨 두 세번 마주쳤는데 개 무서워서 볼때마다 삼십육계 도망쳤다.
    그리고 중학생때 집근처에서 뭐 하고있는데 어떤놈이 뒤에서 가슴 만지고 튄적도 있고 불과 1년전에도 집 바로 앞에서 집 문따는 순간에 졸졸 쫓아오던 변태새끼가 엉덩이 만지고 튀고 아오 ㅡㅡ
    초등학생때 그걸 신고하라는 말은.. 그냥 막 뱉는다고 말이 아니란거 기억하고 -- 부모한테 말했는데도 부모님이 아무 조치 안취했는데 초딩한테 뭘 바래. 여자 몸 만지고 튀는건 진짜 일상다반사다..... 일 년 전에 그 일 뒤로는 우리 집 아니까 강도짓하러 오는거 아닌가 거의 한달을 불켜놓고 잤다. 그 때 내 복장이 야하기라도 했으면 시발 내 잘못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중학생때? 학교 동복 체육복 위 아래 세트로 입었음. 일년 전 그 때도 긴바지에 반팔티 차림이었고. 초딩이 야한옷 입었다고 지랄 할 생각은 하지 말고.
    난 페미니스트 아니다. 근데 댓글 꼬라지를 보니 한마디 하고싶어서 싸고 감.
    3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10:54:05 21 삭제
    난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20대 초반 여자임. 나도 기억나는 것만 세네번 있는데-_-
    성에 대해 완전 무지하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집 바로 앞에서 친동생 친오빠랑 노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병걸렸는지 검사해야겠다면서 바지를 벗어보라며 -_- 막 만지작거렸음. 너 지금 화장실 가고싶지?? 이런 멘트 치면서 미친쉐키.. 게다가 동생이랑 오빠 보고있는 앞에서 그 ㅈ ㅣ랄.. 아무것도 몰랐는데도 기분이 더러워서 바로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얘기했더니 표정 싹 굳어지심. 근데 담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라. 하는 대처방법 하나 얘기 안해주더라 ㅅㅂ 그 뒤로도 동네에서 그 아저씨 두 세번 마주쳤는데 개 무서워서 볼때마다 삼십육계 도망쳤다.
    그리고 중학생때 집근처에서 뭐 하고있는데 어떤놈이 뒤에서 가슴 만지고 튄적도 있고 불과 1년전에도 집 바로 앞에서 집 문따는 순간에 졸졸 쫓아오던 변태새끼가 엉덩이 만지고 튀고 아오 ㅡㅡ
    초등학생때 그걸 신고하라는 말은.. 그냥 막 뱉는다고 말이 아니란거 기억하고 -- 부모한테 말했는데도 부모님이 아무 조치 안취했는데 초딩한테 뭘 바래. 여자 몸 만지고 튀는건 진짜 일상다반사다..... 일 년 전에 그 일 뒤로는 우리 집 아니까 강도짓하러 오는거 아닌가 거의 한달을 불켜놓고 잤다. 그 때 내 복장이 야하기라도 했으면 시발 내 잘못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중학생때? 학교 동복 체육복 위 아래 세트로 입었음. 일년 전 그 때도 긴바지에 반팔티 차림이었고. 초딩이 야한옷 입었다고 지랄 할 생각은 하지 말고.
    난 페미니스트 아니다. 근데 댓글 꼬라지를 보니 한마디 하고싶어서 싸고 감.
    2 주병진 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1-07-15 16:04:13 6 삭제
    이미지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ㅡㅡ
    유재석이 총각시절에도 여대생이랑 놀아나고 이랫으면 지금처럼 되진 않았을거란건 확실한데..
    당연히 유재석은 자기 캐릭터 자체가 깨끗한거라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1 선진국과 너무 비교되는 우리나라 시위에 대한 시선들 [새창] 2011-07-14 14:56:59 3 삭제
    영도 구민으로써 한마디 하려고 로그인했다가 그냥 썼던 글 다 지웠음.
    근데 솔직히 여기에 성인군자마냥 글쓰는 너네들도 막상 니들 내일 새벽에 일가야되는데 시끄러워서 잠못자고 아침에 차 안다닐꺼 생각해서 평소보다 배로 일찍 일어나야 된다 그러면 짜증이야 나겠지 안그래? 그래도 우리 동네 주민들 시위대한테 뭐라고 한 사람 없고 다들 왜 시위하는지 알고있고 그냥 같은 서민으로써 그런 하루이틀의 불편함 참았음 ㅇㅋ?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 글 자체가 지극히 일반화 시킨 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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