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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이 여자가 추위에 대처하는 법 [새창]	2012-05-14 11:54:56	0	삭제
		다리는 내놓고 다닐수록 두꺼워 진다고 합니다. 추우니까 그쪽을 따듯하게 하기위해 지방이 가는 거죠. ㅉㅉ
	152	이쯤에서 다시보는 히어로 정리(BGM) [새창]	2012-05-13 19:52:33	0	삭제
		1피콜로군요
	151	이쯤에서 다시보는 히어로 정리(BGM) [새창]	2012-05-13 19:52:32	0	삭제
		1피콜로군요
	150	엉덩국 펌) 문과 이과 맞짱뜨는 만화 [새창]	2012-05-13 18:34:41	13	삭제
		브금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배경음 '신의분노' 입니다. 주로 '라의 익신용'이 '갓 피닉스'를 시전하거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갓핸드 크러시'를 사용할때나옵니다. 여담으로 '대사신 조크네크로파데스'가 나올때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149	메이플 커닝파퀘.jpg [새창]	2012-05-13 15:39:29	35	삭제
		와 나 필력 쩌는듯 ㅎㅎㅎ 무섭지?
	148	메이플 커닝파퀘.jpg [새창]	2012-05-13 15:17:02	52	삭제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인 저는 커닝파퀘를 하려고 저기로 갔습니다. 사진처럼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그당시 저는 우리반에서 가장높은 레벨 27이였지만 요상하게 사람은 엄청 많은데 파티는 당최 끼워주질 안더군요. 그때 갑자기 무시무시한일이 벌어졌습니다. 피처럼 붉은 눈동자. 무시무시한 이빨, 악마를 연상시키는 검은 날개, 황소같은 뿔, 제 캐릭터의 2.5정도의 무시무시한 덩치 고대의 악마 '발록'(balck?)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주니어 발록이라고 했지만 당시 키150인 저의 화신, 제 캐릭터의 2.5배의 달하는 그의 거구는 주니어의 개념을 부수어 버리고, 나아가 메이플 월드를 지킬 용사들을 몰살시켜 버렸습니다. 그광경은 그야말로 '비석레인' 용사들의 묘비가 끈임없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장 도망치려 했지만, 그것의 모습앞에 오금이 저려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말도안돼. 어떻게 마을에 몬스터가 난입한거지? 마을엔 몬스터가 들어올 수 있을리가 없잔아. 설사 들어온다고 해도 커닝시티 근처에 있는 슬라임, 주황버섯, 옥토퍼스가 아닌, 던전 끝자락에서 세계수의 생명을 좀먹는 발록이 나타나다니!!" 저는 분명 버그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이플인 인기가 많으니까 과부화가 걸려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다든지, 유능한 해커가 던전과 마을에 몹리젠 위치를 바꾸어 놓은건지 분명 둘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발록에세 죽은 용사들의 영혼들이었습니다. 어찌나 억울하게 죽었으면 성불조차 되지못하고 이곳을 떠도는 영혼이 되었는가. 용사들이여!! 용사들은 말했습니다. "아나 어떤 개새끼가 '검보'풀었냐?" "씨발 여기서 검은보따리 풀면 어떻하는데" "아오!!!!!!!! 95퍼인데 개새끼!!!" 그렇습니다. 버그나 해커의 소행이아닌 사악한 마법사가 '검은보따리'를 풀었던 겁니다!!! 정말 '오소로시'하게도 사악한 마법사는 발록을 다룰줄 아는 데다가 보따리에 까지 넣어 허리춤에차고다녔던 것이지요. 억울하게 죽은 용사의 영혼들은 사악한 마법사에게 임신공격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드디어! 발록이 제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나도 이제 한줌의 재가 되는 것인가!!! 할때 발록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간신히 저는 목숨을 부지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자타임이 오자 저는 냉정하게 생각 하였습니다. "제 아무리 발록이라 해도 몬스터인데다가 레벨은 불과 80, 여기있는 사람의 평균레벨은 적게 잡아도 20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 유능한 도적이였던 저는 교관이 내주시는 임무를 모두 수행하고 작은 아이부터 장로까지 어떠한 임무도 소홀하지않고 성실하게 치루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신께서 내리신 시련, '나의 도적이여 너의 수비표창은 나무를 둟고, 강철을 뚫고 능히 뚫지 못할것이 없도다. 표창이여 발록을 심장을 뚫어버려라!' 그렇게 저는 표창을 발록을 향해 던졌습니다. 이름만 들얻 크리티컬 잘 뜰것같은 스킬인 '럭키세븐'으로, 그리고, 씨발. 비석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3 12:06:54	0	삭제
		11나도 사야겠음
	146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함.jpg [새창]	2012-05-03 12:00:17	4	삭제
		더욱 빡치는 것은 일본 만화나 드라마에서는 욱일 승천기가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등장하여 일본사람들은 저게 또 자랑스럽다고 입고 다님 ㅅㅂ
	145	본드 부는 색끼들 일망타진 [새창]	2012-05-01 16:55:33	0	삭제
		본드걸씨....
	144	본드 부는 색끼들 일망타진 [새창]	2012-05-01 16:55:33	32	삭제
		본드걸씨....
	143	본드 부는 색끼들 일망타진 [새창]	2012-05-01 16:55:33	97	삭제
		본드걸씨....
	142	디씨인의 꽃뱀 대처방법 [새창]	2012-05-01 16:48:30	1	삭제
		1첫댓글이 망했네
	141	디씨인의 꽃뱀 대처방법 [새창]	2012-05-01 16:48:30	1	삭제
		1첫댓글이 망했네
	140	디씨인의 꽃뱀 대처방법 [새창]	2012-05-01 16:48:30	10	삭제
		1첫댓글이 망했네
	139	오빠 나 살쪘어?란 질문의 모범답안 [새창]	2012-05-01 16:11:11	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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