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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이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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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찌통을 부르는 퀴어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5-01-07 17:07:34 1 삭제
    카나메 마도카님.
    저도 한마디만 말씀드리자면 콜로세움 언급하기 이전에 먼저 작성자님께 왜 그런 단어를 선택했느냐, 라고 꾸짖은 분이 몇 분 계십니다...
    42 찌통을 부르는 퀴어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5-01-07 16:49:29 3 삭제
    글쎄요 전 글쓴분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덧글을 하나하나 읽는데 "찌통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덧글에 추가해서 "글쓴이가 답답하다 설명까지 첨언해주지"라는 덧글부터 시작해서 왜 굳이 찌통이라는 단어를 쓰냐?는 책망의 말까지 있고. 제가 글쓴이였어도 그냥 찌통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왜 말도 안되는 단어선택을 했냐고 꾸짖으면 기분이 상할수밖에 없어요. 지금 덧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글쓴분께서 직접 찾아보라는 언급을 하기전에, 이미 글쓴분에게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다고 꾸짖는 분이 먼저 계세요. 왜 찌통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꾸지람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반응이 예민하네 뭐네를 떠나서 전 글쓴분의 심정이 공감되네요.
    그리고 찌통이 뭔가 궁금하시다면 글쓴분의 게시물을 읽어보시고 이후에 덧글란에 다른분이 덧글로 추천하는 영화 목록도 보면 공통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단어가 '먹먹하다' 입니다. 그렇담 찌통이 정확히 무슨뜻인진 몰라도 먹먹한 영화인가보다하고 추측은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글쓴분을 책망하는 글이 많아서 저는 좀 맘이 불편하네요.
    그리고 퀴어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 볼거리 리스트가 풍족해졌어요 ㅠㅠㅠㅠ
    41 둘째 자는 김에 아망디오쇼콜라 실시간 가볼께요 [새창] 2014-12-24 05:35:27 0 삭제
    후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 어유 추워 얘두라 일루와 [새창] 2014-12-22 23:03:07 0 삭제
    (어쩌지.. 점점 귀여워 보이려구 하구있어....)
    39 어렸을 때 엄마가 가끔 해주시던 김치전 [새창] 2014-12-22 22:57:11 0 삭제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ㅠ0ㅠ2222 매번 김치전을 만들때마다 전이아니라 김치핫케잌(...)을 만들어서 ㅠ0ㅠ
    38 미생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새창] 2014-12-20 00:53:42 1 삭제
    저는 신궁순신님의 이야기에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오차장님의 장그래 계약직->정규직 전환을 향한 집착은 장그래와 같이 일해오면서 쌓인 신뢰와 애정도 있겠지만, 오차장님이 과거 겪었던 일들이 큰 트라우마로 남아 그것을 이겨내 보이려는 발악이 큰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거기다가 오차장님의 판단에 따르면, (일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가능성이 있는 친구인데도 불구, 회사가 계약직을 대하는 대우가 불공정하니까 승부사적 기질이 발동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일에 더욱 집착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더 큰 권력(힘)을 가지고 있는 전무는 속내를 드러낼듯 말듯 계속 장그래를 걸고 판을 흔드니까, 솔직히 오차장님이 그동안 든든한 뚝심을 보여주시긴 하셨지만 이번만큼은 많이 불안정하고, 흔들린 판단을 내리신거 같아요. 그에 따른 결과가 너무 장그래만 생각한 나머지 팀 전체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차장님은 결국 사직서를 내고 나가신게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지금 맹점 중심에 있는것은 바로 장그래란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19화를 보고 참 많이 생각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갓 사회에 복역한 듯한 징역수 장그래가 회사에 계약직으로 겨우겨우 발을 붙이고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무에 도움도 줬지만, 융통성 없이 그저 부도덕함만을 바로 잡으려는 그의 불도저 같은 면이 결국 이러한 사단의 불씨를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백기에게 이 프로젝트의 목적엔 사실 장그래도 달려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오차장님에게 달려가서 팀 전체를 위험하게 하지 말라고 하지요. 장그래에게있어 자신 때문에 찝찝한 프로젝트를 안은 가족같은 오차장님이며 팀원들이 걱정되어 그렇게 말한것이겠지만, 오히려 이후 장그래가 벌인 경솔한 행동이 시발점이 되어 오차장님은 결국 모든 책임을 떠안고 사직표를 제출하게 됩니다. 만약 장그래가 좀더 사회살이를 했었다면 과연 이런 사단이 났을까, 그러니까 김대리님이 말한것처럼 장그래가 '갓 사회에 복역한 것 같은 징역수'가 아닌, 좀 더 사회의 이런 면 저런 면을 접했다면, 혹은 융통성이 있었으면 이런 사단이 났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요지는 장그래의 융통성 없는 면을 생각하면 이런 사단이 났다는 것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것도 있습니다. 근데 만약 작가가 이것을 생각하고 푼 것이라면, 솔직히 저는 작가의 재량이 모자랐다고 생각해요. 모자른 것인지 아니면 충분히 풀 수 있었는데 안 푼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후자 쪽이라면 좀 많이 괘씸할거 같긴 하네요....

    이제 와서 말씀드리자면 저도 원작을 아직 안봤습니다.
    드라마 미생을 다보고 원작을 볼 생각인데요, 원작 본 분들이 드라마 미생을 보며 많이 속이 타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걸로 압니다 .
    저 또한 작가가 브로맨스 발언을 한것도 모자라, 19화의 스토리 풀이를 생각하면 좀더 풀어야 할것은 안 풀고, 부가적인 것들만 주구창장 풀었으니 애정으로 드라마를 지켜보던 시청자 입장으로써도 썩 달갑지가 않아요. 과장하자면 잘 만들 수 있었던 드라마인데 순식간에 이미지가 추락한 느낌이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원작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잘 만든 드라마의 정석, 바른 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원작은 원작으로 두되, 드라마는 드라마로써 이야기를 부분 재창조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생은 막바지로 달려오면서 그게 무너진 것 같아요. 그래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37 강풍 속 이착륙하는 여객기들 [새창] 2014-12-19 07:20:47 0 삭제
    아이구 ㅠㅠㅠㅠ 저두 모르게 비행기 보며 응원하구 있네요 좀만 힘내면 이륙/착륙 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
    정말 저런 상황 속에서 현명하게 판단하고 안전하게 조종하는 파일럿 분들이 넘 대단한거 같아요 ㅠㅠㅠ
    31 [익명]일본..좋은나라인것같아요 [새창] 2014-12-08 20:05:19 12 삭제
    저도 일본 여행갈때마다 늘 기분좋게 여행하고 돌아와요. 일본여행가서 가장 놀란게 버스였네요. 저는 도쿄보다 교토쪽으로 몇번 갔는데, 교토의 버스문화가 참 정감가고 좋더라구요. 기사님이 좌회전 우회전 일일히 말씀해주시는 것도 그렇고 내릴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건네는 짧은 인사 하나마저도 젠틀함이 묻어나더라구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ㅎㅎ
    교토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도쿄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여행 갔을때 어딜가든 느꼈던게 "예의"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에요.
    제가 외국인이고, 마주쳤던 분들이 주로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니 더욱 친절하게 대했을수도 있다해도 기분 좋은 친절함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대하는것 같단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일본의 그런 점은 본받을만 한 것 같아요...
    30 [심즈3] 심들이 갑자기 잠을 못자네요ㅠ [새창] 2014-12-04 09:21:29 0 삭제
    밍뚜이님/ 혹시 그럴까 싶어 다른 평평한 곳에 침대를 들여놓구 해봤는데 못자요 심들이... (눈물) ㅠㅠㅠㅠ 이게 이 마을에서의 마지막인가보다 싶어서 그냥 다른 마을로 이사갔어요 ㅎㅎ
    미쁨님/ 공짜여행 안갔어요 ㅠㅠㅠ 모두 성인 심들이라... 그냥 갑자기 자질 못하더라구요. 청천벽력ㅠㅠㅠㅎㅎㅎ 저두 결국 새로운 마을에서 다시 하구있네요. 오랫동안 집도 개조하면서 인테리어 바꿔왔는데 다시 시작할 생각에 끄응...! ㅋㅋㅋㅋㅋㅋ
    29 동학예찬 [새창] 2014-12-04 05:31:48 1 삭제
    사실 외국의 개입도 개입이지만 이미 그 시기 조선은 부정부폐가 만연했던 시기라 더더욱 시대를 못탔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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