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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절학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2
    방문 :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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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절학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21:58:41 0 삭제
    교회에서 캄보디아 많이들 가던데...가면 안되는거였군요
    61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09 11:36: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주작글에 먹이ㄴㄴㄴㄴㄴㄴㄴ
    60 여자사람이랑데이트할때먹어선안될음식들.jpg [새창] 2013-01-15 23:38:26 0 삭제
    ↑물이요
    59 토론나온 닥그네짱 관심법으로 맘읽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2-12-07 13:07:26 1 삭제
    어떻->어떡
    58 재경이가 오라고하네?그럼 가야지!!!! [새창] 2012-12-07 11:32:50 6 삭제

    바람의나라 보는데
    앞에서 손흔들고 시끄럽게 떠드는애는 뭔가요?
    좀 치워주시죠
    57 꿈 중독에 걸렸던 이야기1 (이름 정리함) [새창] 2012-11-23 02:11:51 7 삭제
    그는 나더러 연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나는 사실을 모두 실토하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적대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말은 들었지만 설마 이 정도였던가 싶을 정도로.

    몰려들었던 섬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수군대더니
    나에게 이윽고 정호연이 있는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들을 동굴로 안내했고
    날 도와주겠다고 했던 사람이 정호연의 상태를 살피는 것을 보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 뒤로 나는 긴장했던 게 한꺼번에 풀려서 몸살이 났다.
    며칠간 몸을 추스르느라 나는 꿈에 진입하지를 못했다.
    너무 아프니까 오히려 꿈 생각도 잘 안 나더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너무 졸리다..;;
    내일은 좀 일찍 와보도록 할게.. ㅋㅋㅋ


    으으 스레준데
    미안하다 오늘은 이야기를 못 할 것 같아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내일이나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가려다가 레스가 너무 많아서 잠깐 메모처럼 남길게


    왔다... 늦어서 미안해...ㅋㅋㅋ... ㅠㅠ

    며칠 뒤에 나는 다시 스카이블루에 진입할 수 있었다.
    섬에 들어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동굴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정호연은 증상이 많이 나아진 듯 안색이 많이 괜찮아져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에 감동했지만, 잠시뿐이었다.

    도움을 요청했던 사람들은 내가 온 걸 어찌 알았는지
    금방 동굴로 달려왔고, 나를 둘러쌌다.
    이어 리더격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에게 협박조로 제안했다.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진에게
    내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리겠다고.

    그럴 거면 대체 왜 정호연을 낫게 해 준 걸까. 그런 의문은 곧 풀렸다.
    사람들은 내가 어찌할 틈도 없이 정호연의 목에 올가미를 걸고 한쪽 끝을 튼튼한 나무에 묶어버렸다.
    협박은 진에게 내가 이곳에 있다는 걸 알리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그 협박이 듣지 않을 것을 우려해 정호연을 인질로 잡은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 힘으로 온 것이 아니라
    진을 속여서 이곳으로 왔기에, 다시 나갈 방법 따위는 알지 못했다.
    애당초 나갈 것을 염두에 둔 적도 없었으니까.
    솔직하게 그것을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외부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요구했다.

    이유를 물어봤었다. 이곳도 충분히 살기 좋은데 왜 나가려 하느냐고.
    스카이블루, 스카이그린, 미스틱은 지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후와 환경조건을 갖추었는데 말이다.
    한참동안 대답을 미루던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밖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고 이 세계를 아예 점령하겠다고.

    그들은 진이 자신들의 의견은 한 마디도 묻지 않은채
    스카이블루에 강제로 연금하다시피 한 것에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나는 갇힌 자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 사람들의 화가 정말 컸다는 것은 체감할 수 있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순순히 협조하고 싶지도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진에게 모든 것을 알릴까... 하고.
    꿈 중독을 벗어난다는 선택지따위는 없었다.
    꿈에서 깨어나 현실일 때에도, 언제나 그 문제를 생각했다.
    소설을 쓴다고 둘러대며 현재 상황이라면 너는 어떻게 할거야?라는 식으로 지인들에게도 물어봤던 것 같다.

    그 중 한 지인의 대답이 내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자기 같으면 간원의 힘을 써서 오히려 역으로 협박을 하겠다고.
    그 때까지 나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꿈 속에서 물의 간원자였고, 섬 주변은 온통 물이었다. 즉 섬에서의 나는 매우 강력한 물리적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걸 스스로 깨닫지 못할 정도로 나는 몹시 지쳐 있었던 것 같다.

    꿈 속으로 들어간 나는 정호연 주변으로 경비처럼 선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 묶어 놓는 것만으로는 정호연이 탈출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교대로 경비를 서는 것 같았다.
    헛웃음이 나왔다.
    이렇게까지 해서 복수를 하고 싶은 걸까. 하고.

    나는 부아가 치밀어 간원의 힘을 최대한 많이 끌어올렸다.
    화가 난 만큼 힘이 많이 사용됐는지, 섬 주변에 파도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 나는 바닷물로 머리를 꼿꼿이 세운 거대한 뱀의 형상을 만든 뒤
    그들에게 말했다. 당장 어제 나에게 협박했던 남자를 데려오라고.

    그들은 의외로 순순히 그 남자를 데려왔다.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하씨였던 것 같다.
    하씨는 거들먹거리며 나를 보더니 난데없이 칼로 나를 위협했다.

    들고 있던 칼은 도무지 섬에서 사람의 손으로는 만들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날카로운 돌칼이었다.
    그는 바람으로 절삭하는 게 자신의 특기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서야 왜 그 사람이 비교적 젊어 보였는데도 리더격이었는지 알 것 같았다. 바람은 물보다 훨씬 주변에 많았으니까.

    하씨는 나에게 허튼 수작 부리면 정호연을 죽이고 나를 고문하겠다고 했다.
    솔직히 나에게는 무슨 짓을 해도 상관이 없었다. 나는 산 자였으니까.
    그렇지만 정호연을 죽인다는 말에 움찔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강경하게, 나는 이곳에서 나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들어왔다고 말하며 파도를 가리켰다.
    나와 정호연에게 더 이상 위협을 가한다면 해일로 섬을 쓸어버리겠다고.

    정호연이 죽는다고 해도 나는 죽지 않는다.
    나를 죽인다 한들 다음날에 다시 들어와서 이곳을 쓸어버릴 거다.
    그런 식으로 말하니, 하씨도 한풀 기가 꺾이는 듯 싶었다.
    그는 후회할 거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가 버렸다.

    나는 정호연을 묶은 밧줄을 끊어내며 서럽게 울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설움과 분노가 가슴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것은 그도 마찬가지였는지, 우리는 한없이 말도 않고 울기만 했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협박이 효과가 있었는지 사람들은 더 이상 정호연을 건드리지 않았다.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날이 지나갔다.
    그렇게 사,나흘정도 지났을까. 난데없이 레이가 섬에 나타났다.

    해변가에 나타난 레이를 보고 나는 기절할 듯이 놀라 동굴로 숨어들었다.
    정호연에게 말하니, 그는 레이가 원래 간혹 섬을 살피러 온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의 동굴에 있던 커다란 항아리 안에 숨어서 레이가 그냥 돌아가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레이가 동굴까지 왔는지 말소리가 들렸다.
    간단한 안부를 묻는 것 같았고, 나에 대한 이야기도 몇 번 오고 갔다.
    한참을 숨죽여 기다리던 나는 레이의 한 마디에 심장이 얼어붙었다.
    - 거짓말을 잘 하네요.
    어떻게 알아차린 걸까.


    생각해 보면 지극히 간단한 이야기였다.
    레이, 세이, 진은 내가 있기 훨씬 전부터 그곳에 존재했던 최초의 3인.
    아마 섬을 처음으로 만든 것도 그 사람들일지도 몰랐다.
    그러니, 무슨 능력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때의 나는 그저 온몸이 딱딱하게 경직된 채로
    레이가 돌을 던져 항아리를 깨부수고 분노에 가득찬 시선을 보내는 걸 고스란히 받아낼 수밖에 없었다.

    레이는 일주일 간 머리를 식히라고 말하며 내 눈을 감겼다.
    눈을 뜨니, 그곳은 내 침대였다. 현실로 또 추방된 것이었다.


    현실에서 나는 감정을 추스르며
    최대한 냉정하게 사태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그 때의 꿈 속 상황은 정말 꼬일 대로 꼬여 있었고
    내 두뇌는 허약해져서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아 정말 힘들었다.
    돌아가면 영구 추방령이 내릴까봐 두려웠고
    내가 돌아갔을 때 정호연이 추방을 당한 뒤였을까봐 무서웠다.

    일주일 동안 나는 레이에게 할 온갖 변명을 생각해내느라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다.
    이런저런 거짓말도 생각해 봤지만 결국 최선으로 떠오른 것은
    차라리 나와 정호연만 따로 살 수 있는 섬을 마련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하루하루가 지나가면서 양분된 감정이 더욱 격해졌다.
    공포스러운 상황을 대면하기 싫어서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나를 그리워하며 홀로 레이의 심문을 받아내고 있을 정호연을 보고 싶어 어서 날이 지났으면 하는 마음이 충돌하고 있었다.
    그렇게 혼란스러워 하는 사이 일주일이 지났고 나는 다시 꿈으로 진입했다.
    아니, 그 때에는 진입했다기보다는 소환당한 것 같았다.

    평소에는 섬에 진입하면 전날 깼던 자리였지만
    그 날은 이상하게도 세이의 집이였다. 정호연도 옆에 있었고
    문은 굳게 잠가져 있었다. 어리둥절해하고 있으려니 진, 레이, 세이 세 사람이 모두 들어왔다.

    진은 더 이상 호통을 치지 않았다.
    대신 한숨을 깊이 내쉬며 나에게 기나긴 설명을 했다.
    갇힌 자와 정이 든 사람은, 그 정 때문에 중독자를 벗어날 수 없기에
    일부러 분리를 한 것이라고. 대충 그런 설명인 것 같았다.

    으.. 미안해 너무 졸리다;
    오늘은 정말 얘기를 많이 못하고 가네 ㅠㅠㅠ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못 올 거 같고... 주말에 다시 와보도록 할게
    56 현재까지 진행상황! [새창] 2012-11-06 22:22:11 0 삭제
    대기인원 신청 안되나요??ㅠㅠ
    55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4 0 삭제

    54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4 14 삭제

    53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4 42 삭제

    52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0 0 삭제

    51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0 14 삭제

    50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3 16:44:10 42 삭제

    49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2 20:24:14 12 삭제

    진짜 정말 축구화 엄청엄청 멋있네요...ㅠㅠ

    우선 어릴적부터 하고 싶어하시던 일을 하게 되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축구를 꽤 좋아해서 중, 고등학교때는 친구들이랑 많이 했었어요

    고등학교때 축구화를 두 번 샀었는데 한 번은 신발장에있는거

    누가 훔쳐가고...한 번은 친구 빌려줬는데 친구가 잊어버리고..ㅠㅠ

    둘 다 산지 한달도 안되서 그러더라고요

    축구화랑 연이 없나싶어 사는거를 보류해놨다가, 그 뒤로 대학교에 왔는데

    대학교 운동장이 엄청 초라하고, (대학 운동장에 축구골대 4개만 덩그러니;;)

    주위 친한 동기들이 축구를 안해서 하고싶어도 못하겠더라고요...

    군대 다녀온 뒤 보니까 지금은 운동장이 잔디구장에 트랙에 완전 이쁘게 깔려있고, 친한 선후배들이나

    동기들이랑 가~끔 합니다. 그런데 축구화가없어서 다른 군대간 후배 다 떨어진 축구화 빌려서 신고있습니다.

    저거 신으면 발가락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오른쪽 터진부분으로 발 옆면이 다 나옵니다ㅋㅋ맨발로 뛰는거랑 별다를바 없어서 난감한ㅋㅋㅋ

    축구화를 사고는 싶지만 군대다녀온 뒤 집이 망해서..ㅋㅋ

    학교도 대출받아다니고 하는 바람에 딱히 축구화를 살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일 년 남았으니 천만원은 더...ㅋㅋㅋ언제갚지 ㅠㅠ

    아버지가 저번주까지는 실업자셨는데 ㅋㅋㅋ그래도 이번에 취직하셨어요ㅋ

    아무튼 상황이 이래서 이번 기회에 축구화 나눔 꼭!!!!꼭!!!!꼭!!!!꼭!!!!받고싶습니다.

    사이즈는 255이고요,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제발 추천한번씩만 해주세요~~너무너무 갖고싶습니다!!ㅠㅠ
    48 아이스와인 홍차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24 20:45:31 0 삭제
    방학중 토익공부하는 학생입니다 ㅋ

    아직 시간 안지난거맞죠?ㅋㅋ저두 신청해봅니당!!^_^히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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