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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02:53	0	삭제
		전 받으면 받는데로, 세금 때면 때는데로 받습니다. 그리고 텍스 시즌에 돌려받던 더 내던 그때가서 계산하고 끝냅니다. 딱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아닌 굳이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하면서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6:52:59	1	삭제
		전 미국 거주자라 미국 기준으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제 경우는 애초에 미국 넘어오기전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학비며 생활비며 모두 제 손에서 해결해서 부모님께 고등학교 이후로 빚진게 없습니다. 부모님이 큰돈은 못버시고 시골에서 작은 식당하시며 한국돈으로 매달 150-200 만원 버시는데, 제가 미국 넘어오는 날부터 부모님과 구두로 계약(?)을 했습니다. 학비와 생활비 일절 안받을테니 내가 다른 자녀들처럼 효도하듯 용돈이나 생활비를 따로 못 드린고요. 대신 제 걱정하지 마시고 벌었는 돈으로 집을 사시든 뭘하시던 노후 준비 하시라고요. 저또한 제 힘으로 유학생활하고 미국에서 직장잡기까지 순탄치 안았습니다만,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기반이 잡히고 돈도 모였습니다. 물론, 명절이나 생신때 마다 식사하시라고 100불 정도는 보내드립니다. 부모님또한 저에게 일정 돈 보내지 안으셔서 생활이 아주 안정적이고 10년만에 시골에서 1억자리 아파트 다 Pay Off 끝내셔서 지금은 그냥 노후에 용돈쓸거 쉬엄쉬엄 모으고 계십니다. 물론, 남들이 보면 제가 불효자죠? 근데 다른 사람들은 공부한답시고 어마어마한 생활비와 학비 받아 공부마치고 취업해서 부모님 생활비와 노후 챙겨드리는거랑, 전 제힘으로 제돈벌어 생활하고 부모님은 저한테 올돈 다 저축하셔서 노후 준비하시는거랑 무슨 차이죠? 차이없습니다. 남들이 손가락질 하던 말던 상관안합니다. 저도 노후 준비 잘되었고, 부모님또한 안정적으로 잘 계십니다. 애초에 이렇게 시작을 했면 지금 질문자님처럼 고민이 필요없었을 것입니다. 근데, 제 결론은, 만약 님께서 부모님께 받은게 있다면 그 이상으로 돌려 드리세요. 예의를 떠나서 Give and Take 입니다.
	85	미국사시는 분들의 한국은행업무 [새창]	2016-02-20 06:44:54	2	삭제
		안됩니다... 공인증용 Ipin은 위임장으로 가능한데, 인터넷 뱅킹 신규가입은 본인이 직접가야합니다. 방금 신한은행 트위에서 확인했습니다. https://twitter.com/shinhanbank/status/428299543361249281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0:06:05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OPT 를 하지 안아 100% 는 모르나 아는 범위에서 알려드리자면, OPT는 Degree 마다 한번씩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1년인데, STEM 관련 전공은 1년후 또다시 연장이 가능합니다.(아직까진 법안이 유효) 물론 OPT 후 마스터 과정 가실수 있고요. 마스터후 OPT 또 가능하구요. 가장 좋은건 학교내에 International Student Office 에 문의 하시길 권합니다. 그쪽과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어야 나중에 무리없이 진행됩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0:01:31	0	삭제
		모바일이라 길게는 다변 못드리니 양해바랍니다. 요즘 H1B 비자는 로또리 추첨이라 보장이 없습니다. 워낙 지원자가 많아 본인이 받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라 추첨의 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거죠.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H1B 받으실때까지 일하면서 대기하시다가 받고 넘어 오시길 권합니다. 그리고나사 현지 분위기 파악하고 직장과의 영주권 스폰서 관계를 잘 다지시길 권합니다. 아래에 사이트는 많은 분들이 영주권 취득 후기를 올려 놓고 공유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workingus.com/ 비자나 영주권 신청시 가능하면 결혼을 먼저하시길 추천합니다. 비용과 시간적 면에서 엄청 절약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최종적으로 고용됙ㅎ 서류화된 문서를 받으셨을때 한국에 직업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하시고, 흔히들 말하는 구두 계약일 경우 절대 믿지마시고 직업을 그만두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2	영어단어 어떻게 외워야 할까요? [새창]	2016-02-19 13:35:19	0	삭제
		전 호주쪽은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대학을 다녔던 사람으로서... 생활 영어만 늘면 대학가서 공부못하고, 대학 학술적 영어만 늘면 생활할때 은근히 답답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 중간지점을 잘찾아 계획 잘 세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하면서 공부할 생각은 하지 마시길. 공부하실꺼면 공부할때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3:19:28	0	삭제
		질문자님만 그런게 아니라 무턱대고 F1 학생비자 연속으로 시도하시는 분들이 거의 모든 대부분 다 똑같은 상황입니다. 포장없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설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더이상 학생비자나 다른 비자는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번 거절된 상태이기에 무리하게 돈낭비하면서 시도하시는건 무의미 합니다. 본인이 애초에 STEM 쪽으로 공부하고 일하셔서 경력이 쌓였다면 H1 취업비자를 통해서 취업후 가족과 함께 넘어가셔서 영주권을 진행하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만,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본인 상황에서는 비숙련 3순위 이민 수속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닭공장 닭공장(이야기는 들어보신적 있으실 것입니다.)이 대새였는데, 요즘에 사람들이 멀리하는 인력구하기 힘든이들, 예를들면 Caregiver, Pizza Cook,Hamburger Cook, Food Service Worker, Dish Washer, Janitor, Grounds Maintenance Worker 등등 쪽으로 많이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숙련 3순위로 진행하면 본인에게 좋은점은 이민 진행 결과를 확실하게 보장받고 결과를 확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학생비자나 취업비자같은 비자를 거치지안고 바로 영주권 수속을 하기때문에 미국 도착후 자녀들 학비 감면을 시작으로 다양한 혜택을 쉽게 누릴수 있고 비자소지자처럼 체류기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도 있습니다. 당연히... 본인과 전혀 무관한 직업들입니다. 보통 1년 이상정도 일해주고 영주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후에 본인이 이직을하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 일들은.. 일단 벌이가 너무 안좋습니다. 가족이있는 상태에서 한달 일하면 렌트(월세)만 겨우 벌고 나머지 생활비는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돈으로 충당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또한... 일이 힘들다보니 1년 이상 그 자리에서 일하시고 나중에 떠나실때 몸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실제로 그런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셔야 하는게 본인이 한 가족의 가장이라면 가족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3순위 비숙련으로 이민 신청하시는 분들은 99% 가 남자 가장이 희생을 합니다. 1년정도 영주권 받을때까지만 자존심 버리고 꾸욱 참으면서 버팁니다. No pain & No gain 입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상황을 판단해보자면 3순위 비숙련 진행이 현 상황에서 가장 확실합니다. 단, 수속비용이 많이 들것입니다. 이게 웃긴게... 사실 미국쪽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주 공사(?)라고 하지요? 아무튼 거기 사람들이 수속비 명목으로 엄청 청구합니다. 오신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이주공사에만 보통 한국돈으로 1,000만원 더이상 들어간다고 합니다. 나머지 미국오는 뱅기표고 모든 경비는 본인이 다 부담해야하고요. 더이상 무리하게 비자에 목숨거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80	영어단어 어떻게 외워야 할까요? [새창]	2016-02-19 12:03:21	0	삭제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This is a really cool story. 입니다. 오타입니다.
	79	영어단어 어떻게 외워야 할까요? [새창]	2016-02-19 12:00:04	0	삭제
		본인이 방향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만약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난이도가 높은 TOEFL 이나 GRE 같은 곳에 나오는 단어 위주로 Prefix라고 (한국 말로하면 어원이죠) 다 공부하시고 단어 하나하나 집중해서 익히고 반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에세이부터 대학 입학시험까지 영향없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단어들이 일상에 잘 사용되지 안는 고급단어들 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영어권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막 공부시작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반복하면서 공부하고 숙달하셔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생활쪽으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단어를 공부하실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아셔야 합니다. 간단히 예문들 들어드리자면, This is really a cool story. Cool story man, huh? 똑같은 Cool story 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두 문장의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첫번째 문장은 흔히들 생각하는 "끝내주는 이야기다." 라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문장은 비꼬는 말투입니다. 흔히들말하는 지겨운 소리한다, 구라친다 등등의 네기티브 한쪽입니다. 같은 단어라도 그의미를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반대로 달라집니다. 이건 책만보고 단어를 외운다고 공부가 안됩니다. 직접 미국애들과 접하면서 이야기하고 문화를 느껴야 됩니다.
	78	2016년 3월 미국 영주권 문호.jpg [새창]	2016-02-19 11:23:25	0	삭제
		쉽게말해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8:43:25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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