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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57:10 0 삭제
    어디에 갚는다는 개념보다 합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 순간부터 숨김없이 다 세금보고합니다. 더이상 탈세는 하지 안는다는 이야기입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55:36 0 삭제
    힘든거라고 사전에서 영어단어 찾는게 힘들지 차근차근 하면 힘든거 없습니다. 참고로 잘 정리된 사이트 이용한적은 없고, 아직 그런게 있다고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모든 서류와 안내문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다면 주한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 미국에서 한다면 United State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홈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영어 읽어가면서 본인이 하기 싫다면 변호사를 찾아야하지만, 시간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으면서하면 변호사 필요없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51:24 0 삭제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거 같은데 한마디 거들어 드리자면, 저또한 미국정착 초기에 몇년 캐쉬잡을 했었습니다. 본인도 많이 버셨다 하시겠지만, 만약 제가 그동안 캐쉬잡으로 번돈으로 탈세한걸 IRS 에 고발해서 법정에 넘긴다면 최소 징역 5년감입니다. 그만큼 많이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망할놈의 신분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한 상태여 학비와 생활비때문에 어쩔수 없이 캐쉬잡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분문제 다 해결되고 직장다니면서 지금은 단돈 1c도 안빼먹고 모두다 세금보고에 넣습니다. 그동안 받아왔다가 다시 다 뱉어 내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본인 사생활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흥미도 없습니다. 본인이 밀리언을 벌던 빈털이가 되던 신경안씁니다. 다만, 한마디 드리고 싶은건 인생은 Give and Take 입니다. 본인이 다른 루트로 그만큼 악착같이 벌고 잘 산다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할수있는 최소한의 일은 하시라고 권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43:19 0 삭제
    제 경험상 크게 2분류 입니다. 미국병이 걸려서 온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하고, 우연치안게 왔다가 뭔가를 찾아 발견하고 매력을느껴 악착같이 달려서 정착해서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아무 기대없이 와서 잠깐 있어보면 사소한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제 경우를 예를들자면, 옷을 뭘 입고 다니던, 헤어스타일이 어떻하던, 차를 뭘 몰고다니던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는 것입니다. 저에 그게 좋아 여기있지만, 본인이 그런거에 매력이 못느낀다면 다른 이유를 찾으시거나, 아니면 이민은 생각조차 하지 안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99 유학에 나이와 전공과 직업 질문이요.. [새창] 2016-02-20 14:34:19 0 삭제
    유학은 돈만 있으면 누구든 됩니다. 단, 본인이 해외로 출국하는데 걸림돌이 없다는 가정하에... 예를들면 군대, 범죄기록 등등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33:23 0 삭제
    두 사람이 만났던곳이 한국식당 아니었던가요? 전 한국 식당으로 기억하는데...
    97 혹시 부모님지원없이 유학가신분도있으세요? [새창] 2016-02-20 14:32:41 0 삭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했고, 제가 벌어서 학비와 생활비 다 충당하고 지금 미국에 정착한 직장인입니다. 참고로, 가능은 합니다만 이름있는 대학은 힘듭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4:28:50 0 삭제
    전 변호사 이용안하고 제가 직접 다합니다. 주변 지인분들꺼도 도와드리고 있고요. 미국에서 절대 믿지 말아야할 1순위가 변호사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변호사 찾아간적도 없고요. 6-7천 부르는거보니 최소한 취업비자나 영주권 수속 들어가시나보군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53:39 0 삭제
    마지막 지금 제 세대 사람들은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미국의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선배님께서 이미 충분히 고생하시고 자리 잡으셨다지만, 지금 오는 세대들은 정말 하루하루 숨통 뚫어가면서 살아 갈려고 발부등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도에 포기하고 한국가거나 하는 사람도 많고요. 왜냐하면 막상 선진국하면서 기대하고 왔는데, 예상치도 못한 일들 부딛히고 하다보면 정말 미친듯이 일에만 열중합니다. 지금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뉴욕시에 거주합니다. 이곳에서는 미국회사 들어가지 안는이상, 우리가 흔히 아는 주당 40시간씩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미국문화가 아닌, 한국인들과 일하면서 하루 12시간씩 주 6일이 풀타임이 되어버립니다. 이게 언제부터 그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야근과 사장이나 윗사람 퇴근 전까지 퇴근 안하는 문화 등등이 한인사회에 그대로 생겨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기업으로 갈려고하고, 아니면 돈 많으면 개인 비즈니스 할려고들 하고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48:46 1 삭제
    이민 1세대이시고 저보다 훨씬 오래 사셨으니 선배님의 말씀 충분히 존경합니다. 단, 제가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지금 저희 세대 젊은 친구들은 미국오면 다들 정장입고 높은 빌딩에서 일하는걸 기대하지 이민 1세대 분들처럼 밑바닥에서 잡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쌓아 올릴생각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민 1세대시니 일찍 이미오신 분들이 어떻게 미국에서 일어나셨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반면, 제 세대 사람들을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미국 오자마다 하는 소리들이 "돈벌이도 안되고 세금 떼가고 남는게 없어" 입니다. 그러다 직장에서 짤리면 자존심에 잡일은 안할려고 하고요. 솔직히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법을 지키는 범위내에서 제일하고 돈을 법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45:07 0 삭제
    한국 사람들이 법을 잘 안지킨다가 아니라, 법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미국에서 30년 사셨다니 미국에서 운전하다 경찰이 전조등 키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셔야 하는지 저보다 훨씬 일찍 아셨고 잘 아실것입니다. 반면, 한국에서 경찰이 차 세우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이런말하면 제가 불효 자식인데, 저희 아버지조차도 경찰한테 우선 따지고 듭니다... 욕 비슷하게 소리도 지르시고요. 당연히 그러시겠죠. 총 맞으실일이 없으시니... 뭐 저희 아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12:02 6 삭제
    헬모델 극공감합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 곳이 미국이더군요. 정말 상류층 들어갈거 아니면 중산층에서는 한계입니다. 전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더 벌자가 아니라, 딱 내가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벌어서 세금 적당히 떼고 살자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11:01 4 삭제
    미국으로 가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환상을 가지지 말고 올려면 각오 단단히 하라는 거지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10:33 1 삭제
    전 공화나 민주당 어느쪽도 아닌데... 샌더스가 만약 당선되면... 우리 중산층 세율도 더 올라가 분명히 지금보다 더더욱 피가 마를 것입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7:08:12 0 삭제
    그리고 본인의 저축과 은퇴 자금에 대해서는 제가 캐나다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미국 같은경우에는 정부쪽에서 일하지 안는이상 IRA 나 401K 가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것처럼 본인 월급에서 몇 % 때넣고, 회사에서 보충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한참 인기 많다가.. 지금은 예전에 드신분들이 아주 심란해합니다. 왜냐하면 주식 시장이 꼬라 박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본전 찾으신 분들은 그나마 다행이고, 배분을 잘못 하신분들은 매달 1,000 불 이상씩 떨어진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 현 시점에 안전 자산인 현금 혹은 금(Gold) 쪽으로 다시 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식 거품이 너무 컸던지라 큰 기대하고 은퇴 플랜 드셨거나, 하다 못해 뮤추얼펀드 같은 투자를 하신분들도 제발 본전만 건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지금 현 분위기는 일단 투자에서 물러나고 지켜보자입니다. 제 경우는 작년까지 뮤추얼 펀드와 주식으로 투자금의 20% 까지 이득 올리고 바로 손 털었습니다. 올해 이렇게 될줄 전혀 예상은 못했고... 매번 up & down 보는게 싫어서 다 정리했습니다. 한마디로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은퇴할려면 기간이 좀 남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은퇴할때되면 제 세대는 연금이 바닥날지도 모르기에 모아둔 돈으로 살자 생각했는데, 사람이 돈을 모은다는게 한계가 있더군요. 아무리 모아도 모아도 부족한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 50-60 사이에 제가 지금하는 일로부터 은퇴를 바라보면서, 투자와 큰 노동이 필요없는 개인비즈니스를 준비중입니다. 뭔지는 개인적으로 밝힐순 없습니다. 큰 돈은 못벌어도 노후에 충분히 안전적인 삶은 가능합니다. 아무튼, 제 조언은 돈 저축에서 은퇴하고 그걸로 살 생각 하지마시고, 모으는 돈은 평소에 Emergency 용(예를들면 교통사고, 한국에 부모님 수술비 등등 다양한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로 세이브하시고, 은퇴후에 힘들지는 안더라도 무슨 작은일이라도 할수 있을까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뭐 이건 엄연히 제 의견이고, It's totally up to you! Nobody c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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