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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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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1 23:13:58 0 삭제
    MAVNI 입대자입니다. 그리고 만약 한국으로 군대를 갔다오게되면 MAVNI를 위해 미국에서 거주기가 2년을 충족하기위해 다시 미국으로 입국하고 2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건 카더라인데... 지금 MAVNI 모집이 이번에 마지막 싸이클이라고 들었습니다.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상황 판단 잘하세요. 본인에게 미군입대의 옵션은 사라질수 도 있습니다.
    117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2-21 23:11:10 0 삭제
    인생에 도움되라고 직설적으로 몇마디 하겠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긍정적인 조언 : 전 미국 유학왔다 미국에 정착한 이민자로, 저도 한국에서는 실업계 나왔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다 군대갔다와서 서울에 전문대 갔다가 미국온 케이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독립후에 부모님으로부터 단 한푼의 지원도 없이 제가 스스로 벌어서 학비와 생활비 다 충당하고 지금미국에 있습니다. 부모님 도움없이 혼자 벌어서 공부하고 생활하는거 가능은 합니다. 다만 좋은 이름있는 대학을 못가서 문제지.
    부정적인 조언 : 어린나이에 꿈많고 하고 싶은거 많고 다 좋은데,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 세상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약간 보입니다. 4시간 공부하는게 힘들지 안았다, 어느과목에서 1등급 받았다, 다 잘했고 기특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공부할려면 그거에 2-3배 이상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 부모님의 빵빵한 지원이없다면 여가 다 포기하고 일, 잠, 공부 이 3가지만 몇년 반복하고 돌려야 합니다. 본인이 할수 있을꺼다, 할수있다고 하는건 무의합니다. 그렇게 해야합니다. 전 미국에 처음왔을때부터 4년간 관공조차 못해보고 일, 학교, 잠 만만 반복했습니다. 본인이 자기 인생 다 포기하고 그럴 자신 있다면 모를까, 지금 글쓴이의 정신상태로는 힘들어 보입니다.뚜렷한 목표를 잡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흥미만 가지고 해외에서 공부해보겠다는 동기는 충분하지 안습니다. 해외공부하고 취업 어떻게 할것이고, 군대 문제는 어떻게 할것이고, 미국에 살지 한국에 살지도 뚜렷한 목적도 없고, 단순히 말하자면 그 상태로는 도전하기 힘듭니다. 뚜렷한 목적을 찾고 계획을 다시 세우세요.
    116 이민 안가도 되는 대한민국이 됬으면 좋겠네요..ㅠ [새창] 2016-02-21 23:01:47 0 삭제
    한국도 정치가 시끄럽지만... 지금 여기 미국도 심각합니다. 미국에는 2 당이 있씁니다. 공화당(한국으로 따지면 우익)과 민주당(한국으로 따지면 좌익) 입니다. 공화당은 이민 정책을 반대하면서 자국민을 살릴려하고, 민주당은 이민 정책을 찬선하면서 자국민을 죽일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기에 흔히들 말도 안된다는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인들이 밀어주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정치에 관심도 없고, 누가 대통령이 되던 상관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이민자를 위해서는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안나오길 바라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115 부탁드립니다.. 일본 워홀 리조트경력 1년이 한국에서도 인정받을까요? [새창] 2016-02-21 22:58:04 0 삭제
    일본은 모르겠고, 미국에서 공부하다, 혹은 일하다가 한국 들어 취업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면접관들이
    "나이가..." 라고 한다던데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22:56:14 0 삭제
    제 경우는 고등학교때까지 배우면 교과서 영어가 전부인 상태로 미국에 왔는데, 처음 몇년은 까마득 했죠. 손짓 발짓으로 먹고는 살아야하니 안되는 영어하면서... 뭐 지금도 잘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살려고 바부등치면 뭐든 하게 되더라구요.
    113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1 15:38:13 0 삭제
    아, 그리고 나이 어린 학생이 혹시나 인생망칠까봐 노파심에 한마디 남겨줍니다. 잘 기억해두세요. 본인이 만약 학교를 다니는 도중에 군대를 간다고 가정할때 주의해야하는게, 대학마치고 OPT 를 할려면 1년이상 풀타임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즉 12 credits each semester 로 24 크레딧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이게 이민국 규정이 애매모한게, 본인이 학업을 중단안하고 졸업 학점을 다 채우고 마지막 학기에 12 credits 다 안채우고 피요한 과목만 수강해도 풀타임으로 인정해주고 비자에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만약 중간에 학기를 중단하고 쉬었다가 다시와서 공부하다 OPT 신청할려고 하는데 1년이상 풀타임 등록이 안되었기에 OPT를 신청 못한다는 것입니다. 쉽게말해주자면, 군대를 간다고 휴학할때 휴학하더라도, 1년 공부하면서 24 크레딧 채울수 있는 기간을 맞춰서 군대를 가라는 겁니다. 졸업 1학기 남겨두고 군대갔다와서 OPT 날려먹지 말구요. 저도 한때 유학생이었지만, 이거 아는 유학생 별로 없더군요. 특히 남자들 군대갔다와서 OPT 날려먹은 사람들 많습니다.
    112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1 15:30:34 0 삭제
    그리고 BME 이면 Bachelor of Mechanical Engineering 인가요? 뭐... STEM 쪽이니 영주권 스폰서 찾는건 가능하겠네요. 다만, H1 비자가 요즘 추첨제라 바로 취업하실려면 하늘의 도와 운이 따라주셔야 할듯...
    111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1 15:26:39 0 삭제
    한국에서 뭔가를 할 미련이 남아있다면 꺠끗하게 갔다오고, 두번다시 한국에서 뭐 할생각이 없다면 버티고 영주권이든 시민권이든 따세요. 단, 남들의 비난은 철판깔고 스스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 고등학교마치자 마자 바로 한국 군대 다녀왔고, 미국에서도 현역 다녀왔습니다. 맘 편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5:03:09 0 삭제
    개인적으로 남이 저를 터치안하면 저도 남을 터치안합니다. 제 삶을 편히 살고 있기에 남이 뭘하던 어떻던 신경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4:59:22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걸 방지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는 공휴일이 정해진 날짜이다보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빨간날이 겹치면 결국은 공휴일이 날라가는거죠. 하지만, 미국은 옐를들어 몇월몇째주 월요일, 몇재쭈 목요일 이런식이다보니 주말에 겹칠일이없다보니 국민들에게 공휴이일을 보장해주는 거지요. 물론, 정확하게 정해진 날들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독립기념일, 성탄절, New Year 등등)
    108 이민관련 학과질문 [새창] 2016-02-21 14:15:16 0 삭제
    질문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뭘 어떻게 뭐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나이가 19세니까 아직 세상물정이 어두운거 이해하고 한마디 드리자면, 본인 고민에 앞서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게 돈 입니다. 세상 어딜가더라도 결국은 돈입니다. 먹는데도 돈, 공부하는데도 돈, 잠자는데도 돈. 한국에서 돈때문에 대학다니기 벅차면, 해외는 더더욱 벅찹니다. 아니, 쉽게 직설적으로 말해서 불가능합니다. 이런질문과 고민에 앞서서... 일단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학비와 생활비부터 지원이 가능한지 확실히하시고 고민하시는게 순서라 봅니다. 사람들이 호주나 일본같은곳에서 워킹헐리데이라고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분들 계신데, 그것도 한계선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기본적인 돈은 마련될 길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 뿐만아니라 해외를 생각하는 어린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참 안타까운게 환상에만 사로잡혀서 바로 앞만보고 멀리는 못본다는 것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2:49:57 0 삭제
    * 모바일이라 짧게 답변 드립니다.
    *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드리며 법적 책임이 없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영주권을 받으신다면 결혼 영주권과 50만 투자 이민을 제외하고는 10년 짜리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영주권은 10년이 최고이고 10년마다 갱신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말이 다른건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님께서 지금 걱정하셔야 하는 부분은 영주권을 받으실때까지의 대기 기간과 투자할실려는 식당의 운영 상황입니다. 어떤식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실려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조심히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 작은 규모라고 하셨으니 운영하시는 분이 분명 매출을 줄일 것입니다. 영주권 스폰서를 위해서는 고용하는 곳에서 충분한 재정 능력이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충분한 매출이 나온다는걸 증명해야 하는데, 식당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매출을 줄여서 국세청에 보고합니다. 영주권 스폰서를 할려면 매출을 올려야하고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합니다. 그 분들이 본인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실지 의문이 듭니다. 둘째, 본인이 그분과 얼마나 신뢰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투자만하고 한국에 대기하셔야 하는걸 잘 아실 것입니다. 영주권 스폰서를 받을려면 고용주고 끝까지 잘 버텨줘야 합니다. 중간에 가게가 힘들어 정리하게 되면 본인 영주권 진행으 끝입니다. 참고로 요즘 경기 너무 안좋아 문닫는 식당들 엄청 많습니다. 그분들도 예외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주권 진행하는동안 대기기간입니다. 요즘 문호가 풀렸다고 하나 문제는 노동허가라는게 너무 오래 걸리고 100% 보장되는게 아닙니다. 이 과정응 통과해야하는데 바로 나오는게 아니고 장시산 걸립니다. 개인적인 조언을 드린다면, 친척에게 돈 투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 미국 생활을 안해보신분 같은데 미국에서 믿지말아야 할 사람들중 하나가 혈연 관계입니다. 물론 본인이 믿고 그렇게 한다면 본인 선택 사항입니다. 저랑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STEM 전공해서 학위가 있어서 취업비자로 갈게 아니라면, 차라리 수속비 좀 들고 1-2년 고생하더라도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으로 취업해서 영주권 받는 3순위 비숙련 직을 하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6:08:01 0 삭제
    법이라는게... 언어만 안다고 익힐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럴때보면 판검사님들 참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있으면 법규 같은거 읽어보시면 아마 기가 찰것입니다. 이상한 용어도 섞여있고 영어를 접한 저조차 이해가 힘들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건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같은경우에는 한국신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법을 하나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아래 신문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873390

    본인이 굳이 힘들게 법 공부를 하지 안더라도 자연스럽게 미국법 하나를 오늘 배우게 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6:01:04 0 삭제
    님은 캐나다고 저는 미국이라 서로 기준이 다른거지만, 님도 미국 기준으로 따지면 저와 마찬가지로 구속감입니다. 캐나다 법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구속감이 아니니 잘못한게 아니라는 의미가 되시는건지요? 아직도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지금 뭘 어떻게 책임을 지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본인도 이야기 하셨듯이 그게 용하게 좋은 정보일수 있지만, 도덕적으로 그러면 안된다는거 이미 아시지 안습니까? 그럼 예를들어 님께서 미국에서 그러셨다면 제가 신고해서 보상금 타는걸 원하시는지요? 잘못을 했으니 당연히 책임을 져야하니 신고해도 기분 안상하시고 서운하지안으시겠다 의미인가요? 그건 아니실 것입니다. 본인이 사정이 있어서 뭘 어떻게 했다는건 이해한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그건 본인만의 삶으로 간직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유하는건 님자유입니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아닌걸 다른사람에게까지 알리고 이렇게하면 돈번하면서 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기 만족이라면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미 경험하셨지만 그에대한 비판과 손가락질도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어디가서 캐쉬잡했다 그러면 미국에서 세금보고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손가락질합니다. 자기들이 꼬박 꼬박 세금낸돈으로 저보고는 미국살면서 혜택 다누리고 산다고. 그럼 전 그렇게 말합니다. 그때는 어쩔수 없이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안그런다. 똑바로 다 세금내고 일한다고. 내가 내고있는 세금은 나중에 당신들이 힘들때 실업급여나 메디케이드로 돌아간다고. 그리고 누가 어떻게하면 캐쉬잡하면서 뒷돈 만드냐고 물어보면 대답안합니다. 알아서 하라고. 좋은 정보가 있더라도 도덕적인 양심선에 지키고 남에게 부채질 안한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으면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5:07:04 0 삭제
    무엇때문에 유연한 잣대를 들이댄다는지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 뜻을 이해 못하신듯하네요. 저도 잘못을 저질렀기에 왠만해서는 남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는 아는데, 본인은 스스로 남들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떠벌리고 조금도 죄책감이 없다듯한 글을 아래에서 봤습니다. 저도 그랬었고 수많은 이민자들이 신분문제에 발목잡혀 한동안, 혹은 장시간 Cash Job 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는 사람도 있고요. 충분히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설사 본인이 그렇게했다 하더라도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지금 신분문제도 없으시고 합법적인 노동도 가능하고 나라에 나오는 혜택을 누리면서 사시는데, 지금와서하는 이야기는 벌이에 불평하고 Cash Job 어떠게 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게 잘못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저한테 유연한 잣대를 들이댄다는게 본인 생각이니 그거에 대한 반론은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본인을 돈벌이가 안되고 세금많이내서 Cash Job 을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잣대를 본인에게 들이댄다고 평가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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