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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1:43:28	0	삭제
		* 본 답변은 개인적 경험과 의견으로 실제로 차이가 있을수 있으면, 법적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1.본이 받으실때 같이 영주권 수속들어가 같이 받습니다. 2. 이게 변수가 만아서 된다 안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그 진행 과정을 정확히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한국에서 이주공사를 통해서 시작하시면 서류접수하고 미국에 노동허가를 신청하고 받는데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이상 바라보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고 변수가 많습니다. 그후에 본인이 노동허가를 받으면 이주공사에서 언제부터 일을 시작하라고 알려 줄 것입니다. 그럼 날짜 맞춰서 대사관에 비자 신청하고 출국후 지정한 곳에서 일을 시작하고 1년 이상을 근무합니다. (이게 조건이 다르다하니 서류 싸인하실때 정확히 잘 보세요.) 그리고나서 보통 사람들이 하는말이 영주권을 받고도 최소 3-4개월 더 일을 해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필요한 노동력을 공급할 목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는데, 흔히들 말하는 영주권만 먹고 튀는걸 안좋게 본다고해서 나중에 시민권 신청시 불리한 일이 있을수 있다고들 합니다. 물론 100% 정확한건 아니고, 어느정도 근거 있는 이야기이니 영주권 받고 이직을 하더라도 3-4개월 정도 더 일해주고 이직하길 권합니다. 3. 1,000 만원은 제가 대충 들은 금액이고, 더 들수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 한명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가족수에 따라 추가 금액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미국넘어가서 영주권 수속할때는 2-3천불(200-300만원) 정도 더 추가 금액이 발생합니다. 4. 죄송합니다만, 한국에는 제가 아는게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고 진행할 곳을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0:54:43	0	삭제
		오로지 한국으로만 됩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6:43:28	0	삭제
		추가 정보 하나 더 남깁니다. Paypal Credit 이라고 아시는지요? Paypal 에서 추가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 금액이 $100 이상일 경우 6개월 동안 무이자로 분납이 가능합니다. 즉, $1,000 을 송금하고 6개월 무이자로 지불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Paypal Credit 은 크레딧 카드의 일종으로서 크레딧 카드로는 돈을 갚을수 없고, 본인의 은행 계좌로부터 돈을 이체 해야합니다. Paypal Credit 이 생소하신분은 https://www.paypal.com/us/webapps/mpp/paypal-credit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6:06:59	0	삭제
		뭐... 고객유치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근데, 저 은행들.. 이자 무지막지한 은행들입니다. 다른 의도로 보면 물건 잔뜩사고해서 이자 만들게 할려는 의도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129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3 06:01:07	0	삭제
		사회민주당님, Papi님, 제갈의 요지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요... 두분이 한국이 아닌 어느나라를 계시던, 군대 안갔다고해서 본인들이 욕먹고 본인들이 신경쓸일은 없습니다. 근데, 본인 부모님들이 한국에 있다 가정합시다. 그리고 본인들은 병역을 회피든, 면제든, 연기든 안갔다 합시다. 그럼 부모님 주변분들이 본인들에게 찾아가 욕을 하던 뭐라하고 따지겠습니까? 아니면 한국에서 부모님들 옆에서 이런저런 악담을하면서 욕하겠습니까? 물론 대놓고 안그럴수도 있고, 정말 좋은 분들만 계시면 안그럴수도 있지요. 저도 미국에 있을때만큼은 남들이 제 사생활 뭐라하지도 안을뿐더라도 제 생활 당당히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구반대편에 계시더라도 부모님 욕먹는일은 절대 안만듭니다. 그게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효도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최소한 할수 있는건 한다는 것입니다. Papi님 부모 욕먹는 이야기가 왜 나오냐구요? 그럼 Papi님이 군대 어떻게 안갔다 치고 제 주변 지인들이 자식 군대안갔다하면서 뭐라하면 기분 좋으신가요? 지금 질문자 어린학생의 경우 어떻게든 한국과 인연을 끊기 어려우니 뭐가 최선책인지 고민하는걸 모르시는지요? 저 학생이 지금 당장 미국으로 가족을 다 데리고 올수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군대 가지말라고 빼라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부모님 억굴에 먹칠할려고 하지 안으려고 하는데 부모 욕먹이는 이야기가 왜 나오다뇨. 전 분명 댓글에도 언급했습니다. 스스로 극복할건 해야한다고. 사회민주당님도 욕하는걸 들은적 없다는데, 당연히 못듣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본인 부모님 옆에서 24시간 붙어서 들려오는 이야기 다 듣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못듣죠. 한국에서는 요즘 대놓고 안한다 할지라도 소리소문 무서운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언급합니다. 유럽이나 캐나다 이런쪽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유학생비자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기 빡빡합니다. 설사 본인이 타국의 영주권있더라도 미국에서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졸업하고 미국 영주권 취득할려면 대기 기간도 길고 취업비자를 먼저 가야하는데 본인이 취업비자 받고 싶다고 신청하면 되는게 아니라 취업비자 신청하면 로또 식으로 추첨해서 당첨이 되야 접수가 됩니다. 확률은 1/3이고 다를 나라는 몰라도 본인 스스로 아주 특출나지 안으면 미국만큼 영주권 취득하기 어려운곳도 없습니다. 군대 갔다오든 안오든 앞날은 보장되지 안습니다. 군대를 가던 안가던 그건 본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간다면 옵션이 한가지 따라올수 있는건 만약 미국에서 일이 잘 안풀리면 한국에 돌아가서 어디 취업을 하던 부모님 댁에서 머물던, 다시 박사 공부를 하던 뭐든 옵션이 생긴다는겁니다. 그럼 늦은 나이에 돌아가서 입대한다면 그건 앞날이 보장되나요? 다른 나라를 기준으로 하신건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유학생비자로 취업의 문이 엄청 좁고 어렵습니다. 확실히 된다는 보장도 없고, 학생비자는 학생 공부할때까지만 유효하고 공부를 연장안하거나, 만약 취업이 안되면 60일 안에 출국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불법체류자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1:25:14	0	삭제
		LV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HVAC 라고 냉난방 정비 및 수리입니다. 전기는 말 그대로 전기 배선과 유지 보수 이구요. 다른 나라를 모르겠고 미국에서는 라이센스 딸려면 라이센스 소지자의 Reference 와 7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이건 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전 지금 필드를 뛰고 있지만 혼자서는 단독으로 움직이면 안되고 라이센스 소지자와 함께 움직이여여 합니다. 제가 정확히 하는 일은 빌딩의 에어콘과 히팅을 설치+관리+수리와 더불어 배선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쪽은 비중이 낮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학교에서 이론배우고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도 닜습니다.
	127	캐나다 법인의 현지 채용인으로 취업 후 이직도 가능할까요? [새창]	2016-02-23 01:19:21	1	삭제
		전 미국 이민자라 캐나다와 다르지만, 한말씀 드립니다. 전세계 어딜 가던 님이 명심하셔야 하는게 본인이 준비 안되면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본인이 의미하는 취업과 이직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카페, 마켓, 세탁소 등등 이런쪽에서 일하고 몇년을 지내실 자신 있으신가요? 지금 당장 본인의 수준과(직설적이라 죄송한데 분명 아셔야합니다) 현지의 환경을 잘 아셔야 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한국에서 대기업 나오던 명문대를 나왔다 할지라도 준비(언어, 경력, 체류 신분등등)가 안되면 님은 결국 한인 사회에서 돌고 돌고 돌아야 합니다. 본인이 저런일을(직업의 차별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하시면서라도 캐나다에 머물면서 지내실 의사가 있으면 누구하나 말릴 사람 앖습니다. 하지만, 뭔가 어깨 힘주고 다니고 싶다면 몇년 고생하면서 학교도 다니고 학비도 투자하고 해야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취업의 정의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26	이민생활기... [새창]	2016-02-22 13:17:54	4	삭제
		여기 한이들 아주 복잡하게 모여 사는 동네입니다. 여기도 그곳 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안습니다. 이런말하면 모든 한인 분들 다 싸잡아 비판하느듯 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개인적으로 미국 살면서 짜증나느것 중 하나가... 한국에서 좀 잘살고 자녀 교육 엄청 투자한 한국 엄마들 1-2명만 오면 조용하고 평화롭던 동네를 완전 물 다 버립니다. 물론, 중국, 일본 등 다른 아시아 엄마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정말 한국 엄마들이 유독 독하고 특이합니다. 평소학교 잘 다니고 공부하면서 잘 커는 애들인데, 한국 엄마들 1-2명이 오면서부터 애들 과외경쟁부터, 서로 기싸움하고, 누가 더 잘나고 못나고를 시작해서 아이들끼리 서로 남남 만들고... 그와더불어 어디 학군 좋다 그러면 우르르 몰려가서 집값과 렌트비 다 상승시키고... 아무튼 한국에서 하던 버릇 여기서 그대로 나옵니다. 이해는 합니다. 자기 자식 잘 되길 원하니... 근데 꼭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할려면 그냥 조용히 자기 가족들끼리 그러던지...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3:13:04	1	삭제
		HVAC 와 전기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교하고 일을 동시에 하기에 큰 돈벌이는 안되지만 만족은 합니다. 그리고 3D 잡의 의미는 아시죠..? 제가 3D 라고 부르는건, 주변에서 다들 3D 라고 부르니 그냥 3D 라고 부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일합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3:11:20	1	삭제
		3D 의 의미는 아시죠...? 요즘에 4D 라고도 불리더군요. 뭐..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보니 그냥 3D 라고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신경 안씁니다.
	123	영어 공부 첫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2-22 12:03:10	1	삭제
		예전에도 대글 단적이 있는데, 그냥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본인이 방향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만약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난이도가 높은 TOEFL 이나 GRE 같은 곳에 나오는 단어 위주로 Prefix라고 (한국 말로하면 어원이죠) 다 공부하시고 단어 하나하나 집중해서 익히고 반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에세이부터 대학 입학시험까지 영향없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단어들이 일상에 잘 사용되지 안는 고급단어들 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영어권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막 공부시작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반복하면서 공부하고 숙달하셔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생활쪽으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단어를 공부하실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아셔야 합니다. 간단히 예문들 들어드리자면, This is a really cool story. Cool story man, huh? 똑같은 Cool story 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두 문장의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첫번째 문장은 흔히들 생각하는 "끝내주는 이야기다." 라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문장은 비꼬는 말투입니다. 흔히들말하는 지겨운 소리한다, 구라친다 등등의 네기티브 한쪽입니다. 같은 단어라도 그의미를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반대로 달라집니다. 이건 책만보고 단어를 외운다고 공부가 안됩니다. 직접 미국애들과 접하면서 이야기하고 문화를 느껴야 됩니다.
	122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2 11:32:23	0	삭제
		사회민주당님, 질문한 학생의 사정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신거 같으시네요. 한국 모든 가족과 친척이 있다보니 본인이 해외에서 취업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혹여나해서 장기가 들어가 있을수도 있고 한국과 멀어지기 싫다고 하니 당연히 6개월 그 이상 머물 경우의 수도 대비한다는 거죠. 그리고 정당한 방법이든 편법이든 병역을 회피하면 본인은 둘째치고 한국 정사상 부모 욕 먹이는건 생각 안하시는지요? 그래서 제가 미리 전제를 달았지요. 한국에 조금이라도 미련이 있으면 병역 문제해결하고, 그게 아니면 철판깔고 본인이 욕먹던 부모님이 욕먹던 버티고 하라는거죠. 그리고 글쓴이분은 우르과이 영주권있어 병역 문제는 어떻게 처리한다 할지라도 문제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지내기에 앞날이 보장된게 아닙니다. STEM 전공이니 미국 영주권 스폰서 찾는건 가능할지라도 공백기를 채울려면 H1 이라는 취업비자까지 고려를 해야하는데 복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타국의 영주권 있으면 한국 병역문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그냥 종이 조가리일 뿐입니다.
	121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2 08:33:12	0	삭제
		제가 한말 벌써 잊으셨어요? 한국에 미련없다면 철판깔고 버티고, 만약 조금이라도 미련이 있다면 군복무해서 처리 하시라구요. 만약, 이건 만약인데 부모님이 아프셔서 쓰러지셨는데 가정에 수익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지금 당장 미국에서 취업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도 미국에서 버티실껀가요? 들어가서 돈을벌던 가족 돌보면서 장기로 있으면 병역의무가 다시 생기고, 그거 피할려고 왔다갔다하면 돈 낭비 시간낭비 또 막대하고... 설레발하지 마시고 간다 안간다를 중간에 두고 잘 결정하세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면제와 연기는 다른것입니다.
	12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2 08:30:31	0	삭제
		두분다 면제와 연기를 헷갈려 하시는거 같은데요... 어린친구님, 영주권 있다고 면제가 아니고 해외 장기체류(3년이상) 계속 거주하면 연기가 되는 것입니다. 면제가 아닙니다. * 대한민국에서 민감한 문제로 꼽히는 병역 이행을 합법적으로 연기할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종종 서기도 한다. 영주권자에게 주어지는 병역 혜택이란, 삶의 근거를 외국으로 옮겨서 살고 있는 국민에게 귀국해서 병역을 이행하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기 때문에, 해외에 장기 거주하는 동안 병역의무를 연기해 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병역이 면제된다고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징집연령(현재는 만 37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1979년 이전 출생자는 35세)을 초과하게 되면 되면 병역법상 징집자원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만약 영주권자가 대한민국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 연기 혜택은 취소되어 징집된다. 실질적인 거주를 한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최근 365일간 총 183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는 경우 - 지속된 고용 관계로써 봉급, 급료, 세비를 받는 자는 체제 기간에 상관없이 - 국내 기업이나 외국 기업의 국내 지사에 고용된 자는 체제 기간에 상관없이 - 외국 기업에 고용된 자는 국내 출장 기간이 연간 60일을 초과할 경우 Sir! KIM disappeared in Nonsan during his business trip! - 지속되지 않은 고용 관계는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거나, 연간 영리 활동이 60일을 초과할 경우 - 사업을 운영해 영리 행위가 확인된 자는 체제 기간에 상관없이 - 연예인, 예술가, 운동선수가 국내에서 공연, 대회 참가, 방송 출연, CF 촬영한 기간이 연간 60일을 초과할 경우 - 국내에 임대 수입이 있는 자가 국내 체류 기간이 연간 60일을 초과할 경우 - 국외 출생자나 6세 이전 국외 이주자는 국내에 장기 취업을 하거나, 가족이 국내로 이주 하는 등 객관적으로 영구 귀국 의사가 보일 경우 면제와 연기 정확하게 구부하세요. 괜히 설래발 하지마시구요...
	119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2-21 23:17:17	1	삭제
		부모님의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가정하에 간단하게 충고 한마디 더 하자면, 지금 고3 이라고 했던가요? 한국에서 일단 군대먼저가던 나중에가던, 대학교 입학해서 학비 + 생활비를 부모님께 단 한푼도 안받고 본인혼자 스스로 다 충당하고 해결할수 있는지 해보세요. 그게 가능하다면 부모님 도움없이 해외 유학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완전 독립해서 단 10원도 받으면 안됩니다. 만약 못하겠다거나, 중간에 포기하면 해외 유학은 포기하는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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