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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드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2
    방문 :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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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9:56:12 4 삭제
    항상 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차는 반 (?)실수로 그렇게 된거에요...;;;; 지금은 집살 준비 되었는덷... 결혼이 우선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9:54:05 7/10 삭제
    뉴욕사시는 분인가요? 뉴욕에서 뭐하시면 어떻게 지내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건 네이비 질의 응답이 아니라 헤이 코리안이라고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온거고 뉴욕사시면 한번쩜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님처럼 밝고 아름다운(?) 모습들만 봐온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저나 여기 다른 이민자 분들 처럼 어둡고 위험한 이민자 생활을 체험하신 분들은 저게 일반화가 아니라는걸 다들 아는 사실이구요. 저울질이 나쁜것만은 아니죠. 제가 만약 신분없는 시절에 님처럼 신분없는 사람 안만나죠. 제가 방금 한말 기분 어떠세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한데, 저 기분이 그 기분이에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8:55:17 0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잠시 혼동했네요. 수정했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2:53:58 0 삭제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고 글남깁니다. 제가 영주권을 안받아봐서 100% 정확하다고는 장담못하고, 주변분들 이야기를 토대로 제 경험에 비추어 볼때 두나라중 어느한쪽이든 먼저 시민권 취득 전에는 본인 계획이 불가능합니다. 캐나다는 모르겠고, 메국은 영주권 유지할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미국 밖애서 생활하면 6개월에 한번씩 미국으로 입국해야 영주권 유지가 됩니다. 만약 본인이 캐나다에 계실꺼라면 비용문제를 제외하고 왔다갔다하는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한가지 걸리는게, 설사 리엔터리 퍼밋을 받아서 나가더라도, 출국과 입국이 6개월 단위로 잦아지면 3-4번째 입국시 이민국 직원과 랜덤 인터뷰를 받게 됩니다. 자주 왔다갔다 하는 이유가 뭔지, 왜 미국 체류 기간이 짧은지 등등. 이때 다른 나라에 일을 한다, 다른 나라에 장기거주 한다등의 이유가 있다면 영주권 취소 사유가 됩니다. 미국 영주권 유지가 쉬웠다면 한국으로 역 이민 가시는 분들이 영주권 포기하고 가실 이유가 없겠지요...? 결론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3:58:10 0 삭제
    민주당 대통령 : 이민자와 저소득층에게 꿀이되지만, 중산층과 이미 정착한 사람들에게 독

    공화당 대통령 : 중산층과 이미 정착한 사람들에게 꿀이되지만, 늦은 이민자와 저소득층에는 독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3:25:09 0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님께서 하실려는 일들은 유니온(한국말로 조합이라고 하던가요?)으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쉽게말해 미국 사람들 텃세가 심합니다. 이민자들을 잘 안받아주는 경우가 엄청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이민자가 많다는 뉴욕시만 보더라도 유니온에 가입된 한국인수가 몇 안됩니다. 기술있고 영주권있다고 쉽게되지 안으니 그 부분 명심하셔야 합니다.
    142 캐나다 남자와 결혼하기 [새창] 2016-02-25 23:20:23 2 삭제
    제가 결혼이 힘들고 조심스러운 이유가 이거지요. 사람들이 싑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둘다 한국에 있고 같이 살거면 복잡한게 뭐 있습니까? 그냥 둘이 잘맞고 사랑하고 알콩 달콩해서 청혼하고 결혼하면 되죠. 하지만, 남녀 사이에 이민과 영주권 문제가 들어가면 정말 복잡해집니다. 어느분이 댓글로 그러더군요. 저한테 문제 있다고. 철벽방어하면서 연애를 할주 모르다고. 틀린 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저런 상황 겪고 싶지는 안아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3:12:58 0 삭제
    미국 이민자로서 직설적 답변 하나 드리자면... 본인이 그런 고민에 앞서 확실하게 아셔야 하는게... 미국에 일자리가 많은건 많은거지 본인이 준비 안되면 그 일자리는 본인게 아닙니다. 쉽게말해 영어가 원어민 수준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가 아니면 일단 외국 기업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인들적고 날씨좋다는 본인이 원하시는 텍사스나 남부는 힘듭니다. 혹여나 가더라도 결국 한인 밑에서 주급 500-600 받으면서 사셔야되구요. 그렇다고 영어라는게 하면되지라고들 하시는데... 그게 말처럼 쉬우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인들과 일하는 사람들이 없어야겠지요. 이건 절대 본인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분명하셔야합니다. 글로보아 영어랑은 거리도 있으시고, 그렇다고 대학을 가실 생각도 아니신데, 그럼 결론은 한인들 사이에서 돌고 돌아서 저 임금에 한국에서의 삶과 똑같아집니다. 생활영어만 가지고는... 에 미국에서 본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직장은 힘듭니다. 닭공장 1년해서 영주권 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본인이 준비안되면 영주권받고 결국 한인타운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37:35 7 삭제
    전 미국 이민자인데, 이름있는 명문대 간건아니지만, 집에서 단 한푼도 안받고 제가 직접 벌어서 생활비하고 학비 다 충당했는데요? 돈이 없어도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그길이 험난할 뿐이지...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07:58 0 삭제
    그러니 애초에 일쪽결혼해서 같이 와서 고생했으면 다른 분들처럼 더 좋지 안을까... 이제 곧 32이면 급하죠.. 부모님이 환갑을 바라보시는데.. 아무튼 격려 감사드립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07:02 3 삭제
    저도 여성 비율이 더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참 만나기 힘드네요. 근데, 이상하게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 주변 남들 10에 7은 저랑 같은 상황(직업 이런거 말구요)을 겪더라구요. 우리 청년부는 제가 나이 가장 많고 다 짝이 있어요..;; 교회를 옮겨 볼꺼나.. 아무튼 감사합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05:46 7 삭제
    제가 미군있을때도 오픈 마인드로 친구는 몰라도 배우자로는 외국사람들에게 전혀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아무리 이쁜 여성들이 지나가도, 그냥 한국 여성을 만다고 싶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 네... 좋은 인연 나타나겠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04:40 0 삭제
    감사합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04:33 1 삭제
    앞으로 최소 7년 더 있어야 라이센스 가능합니다...;;; 뭐... 열심히 달려봐야죠. 데이트 사이트라...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16-02-23 12:03:14 0 삭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야기 하자면 둘다 끝이 없겠네요. 끝없는 토론 계속해봐야 무의미한거 같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누가 뭐라한들 결정은 본인이하고 결과도 본인이 받아들이고 혹여나 잘못되도 본인이 후회하는거니 남이 옆에서 뭐라고 한들 끝까지 책임져줄꺼 아니고 옆에서 부채질 할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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