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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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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정착을 하실때.. 시야를 넓게 보세요. [새창] 2016-02-29 10:41:39 0 삭제
    근데.. 필리핀 치안이 안좋은가요...??? 전 사건 사고는 크게 못들어본거 같은데...
    162 제일 기억에 남는 직원.. [새창] 2016-02-29 10:41:06 0 삭제
    이동네도 똑같아요... 사람사는데 어딜가나 돈앞에 장사 없지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0:34:12 0 삭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평생 한번 접할까 말까하는 서류 작업들인들 본인들이 쉽게 한다면 오히려 거짓말이 되겠지요? 저도 처음에 딱 한번씩 시작할때는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한번 완벽하게 한다음부터는 거짓말 좀 보태서 TV 보면서도 타자 두드리고 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7:29:03 0 삭제
    제 주변에는 반은 교회, 반은 대학교 다닐때. 제가 지금까지 이야기해왔지만 나이먹고 누구 소개던 부모님 주선으로 선을 보던 이렇게 만는 경우는 정말 드물더라구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7:27:14 0 삭제
    이럴때는 싱글인게 좋다는게 새삼스럽게 느끼네요. 딸려오는게 없으니 위험부담이고 뭐고 그냥 와서 있던없던 뒹굴어서 언제가는 일어서면 되니까. 지금 생각해도 제가 미국 처음왔을때 와이프 있었떠라면... 애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0:58:42 0 삭제
    노력해보시고 정말 안되겠다 싶으실때 선택하시고 옵션 남겨드려요.
    1. 현지 거주하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결혼
    2. 미국을 생각하신다면 3순위 노동 이민(흔히들 말하는 닭고장 1년)
    3. STEM 쪽으로 다시 전공 전환해서 공부하고 영주권 수속
    4. 마국에서 혹시나 저 처럼 기회오면 MAVNI 로 미군 입대후 시민권 취득

    제 머리속에 있는건 이게 전부내요.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0:52:29 0 삭제
    그런 지적은 젠틀한거에요. 문제가되는 지적질은 이런거죠. "An American 인데 a American 이라고하네? 미국살면서 영어한다는 사람이 기본 문법도 모르네" 이런게 흔히들말하는 지X같은 지적질이고 본인이나 저기위에 논리적연산님 처럼 딱 수정이 필요한 지적은 참고하고 수정할수 있게 젠틀한 지적이지요.
    156 [캐나다] 여기도 소상공인만 죽이네요.(담배세금인상) [새창] 2016-02-27 00:10:52 0 삭제
    ㅋㅋㅋ 하나 더 재미있는거 알려드려요? 캐나다라고 하셨죠? 캐나다 세금 시스템을 모르겠는데, 미국은 세금 낼때 연방 정부(Federal) + 주정부(State) 이렇게 내요. 당연히 연방 정부에 세금이 더 많이 나가구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더 웃긴게 뉴욕시에서는 City Tax 도 내야되요. 참고로 City Tax 는 소득에 3.5% 랍니다. 뉴욕시사는 사람들 앞에서 세금 타령하면 안되요.
    155 [캐나다] 여기도 소상공인만 죽이네요.(담배세금인상) [새창] 2016-02-26 23:39:22 0 삭제
    오래전부터 말보루 한갑에 14불 해왔던 뉴욕시에서 껄껄 웃습니다... 담배 안피는걸 향행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함.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34:12 0 삭제
    지금도 쌔요. 저때는 이라크 철군시기가 맞물려서 경쟁율이 낮았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33:45 0 삭제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제가 제돈 벌어서 제 생활하는데...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33:11 0 삭제
    근데, 외국 산다고해서 영어 정확게 다 하는것도 아니에요. 저도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다왔지만 지금도 안습니다. 않습니다. 이런거 틀리면서 헷갈리듯이요. 학교 과제같은거 할때야 2-3번 검토하고 제출전에 누구한테 보여주고 수정하고하지 인터넷 같은데 주절주절 쓰는건 무감각해요. 그렇다고 데가 영어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29:14 0 삭제
    어? 저도 방금봤네요. 하하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할께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0:09:23 8/9 삭제
    한마디 더 남기자면은, 지난번에 제가 올린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살면 남 사생활애 관여할 필요도 없고, 그걸 떠벌리고 다니지도 안아요. 본인이 주변에서 그런 케이스를 못보거나 못접한게 아니라 본인이 다른사람들의 속 사정을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여자분 같으신데... 남자 만날때 조심하세요. 조금만 의심스러우면 꼭 경계하시고요... 괜히 유부남인줄 모르고 좋은 사람인거 같다해서 만나는 이런 일 겪으면 뉴역 살기 싫어 질꺼에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9:57:35 0 삭제
    그러니 저도 후회하는게.. 후회라기 보단 그게 참 부럽더라구요. 그냥 둘다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버리면 처음부터 고생하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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