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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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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드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07:29:01 0 삭제
    와이프 늦게 와서 괜찮아요. 번호 딴데 적어 놓으세요. 여기 올린거 지울께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07:11:54 0 삭제
    참고로 모병관 말 100% 믿지 마세요. 안젛은 이야기는 절대 안해줍니다. 학자금 삥빵하게 나온다고 꼬시지 상세한 설명은 안해줘요.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해야되요. 전 개인적으로 권하는게 4년정도만 하시고 나와서 경찰이나 다른 길로 알아보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07:10:05 0 삭제
    제 기억으로 영주권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교 지원은 시민권가 가능합니다. 장교 하고 싶으시면 일단 병으로 가셔서 시민권 선서하고 부대장의 추천을 빋아 장교 임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쉽지 안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은 알듯이 한번에 지급하는게 아니라 월별로 나누어 지급합니다. 무엇보다 중여한건 일단 랭크가 낮아고 결혼안한 싱글이아 당분간은 돈벌기는 힘들꺼에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07:03:45 1 삭제
    다른분들은 전역한지 오래되셨을테니, 아마 이제 입대하는 제 답변이 현실성이 있을듯 합니다. 답변에 앞서 한가지 명심하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지금 경기가 너무 안좋다는 거죠... 그게 무슨 뜻이냐... 진급은 점점 어려워지고 장기 복무는 어럅습니다. 군에서도 연금수령자를 줄일렬고 내보내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Gi Bill도 곧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국방비 감축이죠.. 이건 모병관에게 직접 문의 해보세요. 전 필요없어 알아보지 안았습니다.
    24 우리나라도 맘먹고 국방부에 투자하면 항공모함이나 항공모함 전단 [새창] 2012-10-11 10:07:11 1 삭제
    유지비가 문제에요... 쉽게말해서 일반 서민이 서울 타워펠리스 공짜로 들어가 살으라고해도 유지비때문에 오래 못 버티는 원리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0:04:33 0 삭제
    전 한국에서 현역마치고,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와이프와 가족들때문에 나이 30 넘어서 내년에 미군으 또 입대해요 ㅎㅎㅎ 아시겠지만 싱글로 입대하면 큰 돈은 못벌지만, 그냥 혼자서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전역하고 학자금 받아 다시 공부 시작할수도 있으니 본인에게 선택권은 많습니다. 지금부터 체력단련 부지런히 하세요. 저도 나름 운동좀하고 힘도 있지만 현역들 보니 운동 많이해야 따라 가겠더라구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59:09 0 삭제
    실제로 제 동창들은 안전을 생각해서 공군으로 입대했는데, 별다른 보너스, 수당등이 생각보다 없다고 합니다. 파견으로 배치되기전에는 별 다른게 없다고 하더군요. 반면 육군 입대자들은 생각보다 혜택을 많이들 받고 있고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56:23 1 삭제
    통바라기님
    지금 공군이시면 맞을꺼에요. 저도 그 소식 들었습니다. 현재 모든 혜택과 보너스가 육군으로 배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MAVNI 해외인 모병도 육군쪽에 50% 에 가까운 인원이 배정되고, 나머지 인원으로 해군, 해병, 공군으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육군이 위험하고 병력 손실도 심해서 지원을 깊이하기 때문이죠. 육군 언어 수당 아직 존재합니다. 다른 해군, 공군은 보너스 및 일부 수당인 감축 되었습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53:45 0 삭제
    진정궁금한데 01군번 저때는 3-4만원씩 월급 받았는데, 지금 병장들 얼마 받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43:12 1 삭제
    제가 올린글 제발 대한민국 대통령, 국방장관, 참모총장들이 꼭좀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막말로 어떻게 대한민국 대위가 미군 병사만의 대우도 못받습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전역하면 사회에서 인정도 안해주고?
    아무리 본인 하기 나름이리지만 군에서 소,중령 까지 하다가 사회나가면 정말 무시 당합니다.
    직업 구하기도 힘들구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40:28 0 삭제
    통바라기님
    1. 언어관련 추가 수당 - 아직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무조건 받는줄 알고 넉놓고 있어서 없어진걸로 아는데(저도 그랬음), 선배가 그려처주길 BCT 끝나고 자대가서 신청하고 언어 시험 보고 성적 잘받아 본인이 나서서 신청해야 합니다. 그냥 입대한다고 주는게 아닙니다.
    2. 보험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사망시 Army 에서 지불하는 기본 보험($100,000 정도 보상), 그리고 알고 계신 가입 옵션이 있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3. MAVNI 2009년에 닫혔다가 올해, 2012년 10월 1일 다시 오픈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인 60명 선발하고 지금 모병중입니다.
    나머지 혜택이 늘고 그런건 제가 당시 입대자가 아니라 잘 모르곘네요.
    그리고 기혼자는 부양 가족에 의해서 와이프가 일하지 안으면 텍스 리턴 엄청 들어옵니다.
    미혼으로 입대하면 안좋으나, 저 처럼 결혼하고 들어가면 혜택 많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35:46 2 삭제
    로멘틴소울님
    미군 지원하실려면 저처럼 이민와서 영주권 있거나,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인 신분으로 미국와서는 불가능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어입니다. 의사소통에 문제 있으시면 시험패스해도 모병관 인터뷰에서 부적합 판정 받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4:21:28 20 삭제
    징병제와 모병제를 비교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 솔직히 말해봅시다. 대한민국의 현 군인 시스템으로 모병제하면 병으로 그 월급만 받고 2년 복무 하실분 양심에 손을 언고 발언해보세요. 우리나라 군임 총이나 제대러 쏴봅니까? 맨날 삽질, 청소, 눈썰기, 잡초제거... 전역하면 반병신... 국가를 위해 시간과 몸을 희생해주는데 미군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전역후에 사회에서 정착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윗분 댓글처럼 하다 못해 정착금이나 학자금이라도 해줘야 당당하게 입대할꺼 아닙니까... 입영통지서 받고 질질끌려가듯 입대하지 안고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22:56:13 0 삭제
    인사부 행정 출신으로 말년휴가 전날 새벽까지 타자 치면서 문서이관했습니다. 부사수들이 경험이 없다고 인사과장과 행정관이 휴가증 앞수해놓고 다할때까지 못보낸다고 해놓고 나가라면서... 솔직히 몸은 편했습니다. 내생에 유격 2번 받으면서 매번 하루만받고 나머지 4일은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고, 혹한기 두번도 지휘관 텐트 속에서 난로 틀어놓고 컴퓨터 만지작 거리고... 전투훈련때도 딴사람들 뺑이 칠때 오피스 달려와 서류들 박스에 넣고 빵빅히고
    .. ㅋㅋㅋ 근데 상병 꺽일때까지 다른 보직 고참들한테 개갈굼 당했죠... 제가 눈에 아니꼬운거죠. 근데 휴가는 엄청 받아 먹었어요. 일처리가 잘되야 인사과장이나 행정관들 진급에 차질이 없기에 뭐하나 끝날때마다 3박4일씩 꼬박꼬박 챙겨주더라구요. 휴가는 한없이 나가봤네요. 단지 11박12일 정기를 다 나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매번 반 짤라서 나가야되요. 안그러면 간부들이 싸인.안해줬어여 ㅠㅠ 장기간 자리비우면 자기들 힘들다고...
    14 미필들은 모르는 그 것. [새창] 2012-10-05 12:45:02 0 삭제
    제희 부대는 "삽탄클립" 이라고 불었어욤. 정식 명칭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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