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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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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트위터에서 진중권 vs 페페페 키배 나옴 ㄷㄷㄷㄷ [새창]	2015-06-23 07:32:11	1	삭제
		저게 뭐야.. 뭔가 사회의 잘못된점 개선을 위해 작은 목소리를 모으려면, 논리를 가지는것부터가 필요한데 빨리 동의해 빨리! 안하면 여혐이라고 해버릴거야! 잖아..ㅠㅠ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놀리고 싶지는 않고 많이 안타까워요..
	27	[익명]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새창]	2015-06-23 06:54:28	0	삭제
		엉엉 ㅠㅠ 이십대 중반인데 방금 상상하다가 감정이입했어 서러워서러워 ㅠㅠ
	26	근 한 달간 커뮤니티 이미지 [새창]	2015-06-22 03:20:25	1	삭제
		...? 일베는 최하가 어디든 거기에 누가있든 무조건 최하로 보내야죠 타사이트 이미지가 최악이된거랑 별개로 무조건이요.. 그들이 한짓거리들이 있는데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1:20:52	0	삭제
		여잔데 여혐같지않은데요?ㅋㅋ 생산적인 대화도 정말 좋지만, 그냥 앞에 보이는것, 오늘 느낀거 시시콜콜한 이야기에도 그냥 진지한건 잠시 내려놓고 같이 반응하고 대화해주는사람 정말 좋아요 ㅋㅋㅋㅋ
	23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1:55:08	43	삭제
		아내분 표현이 격하네요 근데 글쓴분 ㅠㅠ 아내가 돈돈돈 해서 미치겠다고 하시는데 현실적인 얘기라고 생각하고 귀좀 여시면 어떨까요.. 애도 있고, 님이 남편이면 포용력을 가지고 앉아보자 하고 아내말도 좀 들어보고 맞출건 맞추고 대신 이러이러한건 당신도 좀 협조해서 내가 힘날수 있게 도와달라고ㅠㅠ 보니까 집안일 제대로 도우시는것도 없는것같은데.. 난 결혼전에 다 얘기했고 월급이 당장 오르는것도 아니니까 징징대도 소용없다 태도만 일관하시면.. 아내분도 좋은표현은 안나올듯 하네요ㅠㅠ 그리고 미즈넷같은건, 살아볼 힘도 빠져버리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수 있어서 별로인것같아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8:17:55	13	삭제
		글쓴님이 계신 현장에 대한 얘기만 하시고, 남혐들에게 여기와서 버텨봐라 라는 핀트가 이상한 주장을 하시고, 대한민국 여자에게 주어지는 불균등한 기회에 대한 의견들은 다들 아무리 말 해도 안들으시는 것 같아서 비현실적이라 말한겁니다. 님에겐 현실인데 왜 비현실이라 하냐고 말하시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답변 드리고 저도 이글은 이만 나갈게요.수고하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8:00:37	8	삭제
		혹시나 해서 링크타고 왔는데, 역시나군요.. 그 글이 흥했지만 파란 댓글의 대부분이 님 글이 방향을 잃은것에 대해 지적했건만, 베오베 가서 흥했다고.. 자신있는 비공감들 2탄으로 오라는 순간부터 당신의 글은 설득력을 잃었네요. 글에 대한 의견은 지적해주신 많은 분들에 이하동문입니다.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당신은 단순히 이성혐오자들을 개선시켜 양성평등을 지향하고픈 사람이 아니라, 그냥 귀막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화만 내고 있는것같아보이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2:11:35	5	삭제
		이 남자랑 헤어지면 너랑 잘해볼게 다음을 기약해! 이런..판타지 쓰레기같은 사람도 어딘가 있겠지만 ㅋㅋㅋㅋ 위의 경우 제가봤을땐, 유한 표현이지만 뜻은 냉철하게 끊어내는것 같음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4:35:25	4	삭제
		옳은 표현도 있고 성급한 일반화 표현도 있지만 이유도 없이 그저 비공감한 사람은 귀막고 자식 체벌은 내가 한다고 하는 사람들인가요? 우리나라 자녀 가정폭력에 대해 일부 선진국보다 아주 관대한거 맞습니다 무조건 비공감한다고 하면 국민의식부터가 안바뀌는데 뭘 기대할 수 있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4:12:02	1	삭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일들 보면 경제만 급하게 성장했지, 다른건 후진국의 못면함
	17	[익명]오늘 남편한테 뚜들겨 맞았네요. [새창]	2015-06-12 23:42:56	2	삭제
		혼자서 막상 해나가려는게 두려워서 맞고도 그냥 산다. 라는 것을 핑계댈 꺼리에 자식을 희생시키고 계시다는 걸 인정하길 바라고, 그렇게 계속 살거라면 적어도 다시는 자식을 이유삼지 말길바랍니다.
	16	이쯤에서 여성혐오를 정의하고 넘어갑시다. [새창]	2015-06-06 18:05:43	18	삭제
		쟤는 여자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려고 드네. 완전 보x아치가 따로 없네 -> 여혐(X) 여자들은 돈도 안내고 일도 대충하고 아주 그냥 여자인게 벼슬임 -> 여혐(O) 저 예를든부분에서 쟤는 여자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려고 드네. 여자인걸 벼슬로 아네> 여혐(X) 여자들은 돈도 안내고 일도 대충하고 아주 그냥 여자인게 벼슬임 -> 여혐(O) 라고 하면 좀더 단어에 대한 불편함 없는 적절한 예가 될거같아요
	15	줍줍냥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5-05-31 18:08:11	2	삭제
		어떻게 해서 줍게되었는지 전후사정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이런저런 생략된 이야기가 있겠지만 글만 봐서는 버려진건지, 어미가 있는지 상관없이 일단 줍고봤는데 키울수 없으니 딴데보내는건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ㅠㅠ
	14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10:05:56	4	삭제
		아 예뻐 아기야 엄마, 아빠, 여기 댓글분들 여기 모르는 언니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수술 잘되길 바라고 있어 편히 있다가 깨어나면 엄마아빠가 안아줄거야 예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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