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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니? [새창]	2006-05-17 00:32:03	2	삭제
		엄마, 아빠 둘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물으면... 형, 하고 나랑 누가 더 좋아?? 라고 반문해주는 센스~!! 형제, 자매, 엄마, 아빠로도 활용가능...
	473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서 기각,ㅋㅋㅋㅋ [새창]	2006-05-17 00:23:47	0	삭제
		↑오유 지역 다빈치 보러가기 정모 한번 추진해보세요~ ^^;;
	472	마루타 731... [새창]	2006-05-14 21:22:57	0	삭제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저짓거리들로 인해 일본은 의료 강국이죠.. 굳이 일본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땐 전쟁과 저따위의 미친짓이 당연한 줄 알았으니까요.. 다시는 그런 세상이 오면 안됩니다. 절대로....
	471	마루타 731... [새창]	2006-05-14 21:22:57	2	삭제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저짓거리들로 인해 일본은 의료 강국이죠.. 굳이 일본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땐 전쟁과 저따위의 미친짓이 당연한 줄 알았으니까요.. 다시는 그런 세상이 오면 안됩니다. 절대로....
	470	오유님들 부탁함돠 ,, [새창]	2006-05-13 22:05:13	0	삭제
		우선 저랑 한판 하셔야겠군요. 저또한 전적이 1승/10패.....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3 09:51:00	0	삭제
		케리어로 상대진영 밀고 있을때.. 게이트 지상 병력이 한부대 정도만 있었어도, 아콘 나오기전에 끝났을텐데...
	468	박용욱.. 기적인가.. [새창]	2006-05-13 09:51:00	0	삭제
		케리어로 상대진영 밀고 있을때.. 게이트 지상 병력이 한부대 정도만 있었어도, 아콘 나오기전에 끝났을텐데...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2 01:09:32	3	삭제
		↑ 네, 오타도 장난아니고 글고 횡설수설이지만... 경기는 최고 였습니다...
	466	박용욱.. 기적인가.. [새창]	2006-05-12 01:09:32	10	삭제
		↑ 네, 오타도 장난아니고 글고 횡설수설이지만... 경기는 최고 였습니다...
	465	저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6-05-12 01:08:15	0	삭제
		한사람때문에 가슴 깊은곳부터 묻어나오는 슬픔에 눈물이 난다면... 사랑이라고 합니다...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2 00:50:59	4	삭제
		↑오타도 장난 아니고, 글도 횡설수설이지만... 경기는 최고였습니다...-_-;;;
	463	박용욱.. 기적인가.. [새창]	2006-05-12 00:50:59	18	삭제
		↑오타도 장난 아니고, 글도 횡설수설이지만... 경기는 최고였습니다...-_-;;;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2 00:42:41	7	삭제
		815-3 에서 vs박용욱 선수전 5전전승(4승1패였나요..-_-;;)을 달리고 있는 박정석 선수와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박용욱 선수는 타스타팅 멀티를 확보하며 질럿, 드래군 물량러쉬를 감행하려 했으나, 박정석선수의 배터리와 프로브를 활용한 질럿 입구막기에 입구도 뚫지 못한채 대기중에 있었는데, 박정석선수는.... 본진에서 투스타게이트를 올리며 패스트 캐리어의 빌드를 가져가며... 게이트 병력뿐인 박용욱 선수의 멀티와 본진을 캐리어숫자를 차곡차곡 늘리며 중요건물들을 파괴해 나갔으나, 예상외로 박용욱 선수의 드래군 저항이 막강하여 박용욱 선수의 주요건물 파괴 및 자원공급의 어려움을 만들어내는데는 성공했습니다.(지지가 나올만한 상황까지 밀고 갔죠.) 이때 두선수의 셔틀과 드래군 vs 커세어와 캐리어의 싸움에서 완전히 박정석 선수가 우위를 차지 하고 있었죠. 그러나 박용욱 선수도 게이트에서 꾸준히 나오는 드래군으로 캐리어를 견제하면서 조금씩 박용욱 선수에게 시잔이 주어지고..찜찜하게 끝내지는 못한상태에서.. 이때부터 박용욱 선수에게서 한줌의 희망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로 박정석 선수의 멀티를 견제하면서 다크 아콘이 나오기 시작하고... 기동성이 느린 캐리어가 주 병력이었던 박정석 선수의 캐리어가 마인드컨트롤로 한기 두기 잡히고... 보다 못한 셔틀에 태워 보낸 질럿도 건물 부시지도 못하고 마인드컨트롤... 역 다크아콘으로 가다가 아콘이 또 마인드 컨트롤... 그러다 보니 워낙 지상유닛으로 박정석 선수의 컬티를 하나씩 하나씩밀어나가고. 멀티도 밀리고, 자원과 병력이 이제 거의 바닥에 몰려, 어쩔수 없이 박정석선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캐리어 4기를 박용욱 선수의 본진으로 들이 밀었는데... 선두의 한기가 마인드 컨트롤 당하고 뒤로 돌아가는데.. 다시 한기... 또 한기... 마지막 한기마저 박용욱 선수에게 빼앗기고 말았죠. (이게 대박이었습니다...4기의 캐리어가 무두 마인드컨트롤...) 마지막 아콘들로 박용욱 선수의 멀티를 밀어보려 움직여보나 다크아콘의 벽에 둘려 싸여 무산되고.. 그리곤 지지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진짜... 온게임넷에서 했으면.... 전용준 캐스터 기절했을지도 모를만큼 명승부였고 기적같은 경기였습니다. P.S 글쓰는 재주 없어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461	박용욱.. 기적인가.. [새창]	2006-05-12 00:42:41	17	삭제
		815-3 에서 vs박용욱 선수전 5전전승(4승1패였나요..-_-;;)을 달리고 있는 박정석 선수와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박용욱 선수는 타스타팅 멀티를 확보하며 질럿, 드래군 물량러쉬를 감행하려 했으나, 박정석선수의 배터리와 프로브를 활용한 질럿 입구막기에 입구도 뚫지 못한채 대기중에 있었는데, 박정석선수는.... 본진에서 투스타게이트를 올리며 패스트 캐리어의 빌드를 가져가며... 게이트 병력뿐인 박용욱 선수의 멀티와 본진을 캐리어숫자를 차곡차곡 늘리며 중요건물들을 파괴해 나갔으나, 예상외로 박용욱 선수의 드래군 저항이 막강하여 박용욱 선수의 주요건물 파괴 및 자원공급의 어려움을 만들어내는데는 성공했습니다.(지지가 나올만한 상황까지 밀고 갔죠.) 이때 두선수의 셔틀과 드래군 vs 커세어와 캐리어의 싸움에서 완전히 박정석 선수가 우위를 차지 하고 있었죠. 그러나 박용욱 선수도 게이트에서 꾸준히 나오는 드래군으로 캐리어를 견제하면서 조금씩 박용욱 선수에게 시잔이 주어지고..찜찜하게 끝내지는 못한상태에서.. 이때부터 박용욱 선수에게서 한줌의 희망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로 박정석 선수의 멀티를 견제하면서 다크 아콘이 나오기 시작하고... 기동성이 느린 캐리어가 주 병력이었던 박정석 선수의 캐리어가 마인드컨트롤로 한기 두기 잡히고... 보다 못한 셔틀에 태워 보낸 질럿도 건물 부시지도 못하고 마인드컨트롤... 역 다크아콘으로 가다가 아콘이 또 마인드 컨트롤... 그러다 보니 워낙 지상유닛으로 박정석 선수의 컬티를 하나씩 하나씩밀어나가고. 멀티도 밀리고, 자원과 병력이 이제 거의 바닥에 몰려, 어쩔수 없이 박정석선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캐리어 4기를 박용욱 선수의 본진으로 들이 밀었는데... 선두의 한기가 마인드 컨트롤 당하고 뒤로 돌아가는데.. 다시 한기... 또 한기... 마지막 한기마저 박용욱 선수에게 빼앗기고 말았죠. (이게 대박이었습니다...4기의 캐리어가 무두 마인드컨트롤...) 마지막 아콘들로 박용욱 선수의 멀티를 밀어보려 움직여보나 다크아콘의 벽에 둘려 싸여 무산되고.. 그리곤 지지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진짜... 온게임넷에서 했으면.... 전용준 캐스터 기절했을지도 모를만큼 명승부였고 기적같은 경기였습니다. P.S 글쓰는 재주 없어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460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 입니까? [새창]	2006-05-11 00:40:09	1	삭제
		한나라당이 싫은 가장 이유는.... "정경유착"을 아주 당연스럽게 여기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대선 자금들이 기업들 경영 쇄신에 고대로 쓰였다면... 아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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