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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8	붉은 광전사의 장갑 [새창]	2020-08-24 22:29:03	31	삭제
		뭐 이렇게 빡빡합니까 제작진이야 저거 돈줄이니까 상관없고 해경과 구급대원도 미리 협조가 된거죠. 만약 협조가 되지 않았으면 촬영 못했을거고 해경과 구급대원도 제작진과 대화 후 빼줄 인력이 충분하니까 빼준거죠 억지로 강제로 나온 것도 아니고 서로 협의해서 인력이 나온건데요 만약 문제를 따지려면 저 아저씨가 문제가 아니고 제작진이 문제겠죠 그런데 해경과 구급대원의 주역할이 따로 있는 건 맞지만 완전 개인이 일탈로 저짓 하는 것보다 방송국 제작진과 미리 협조해서 찍는 저런 이벤트에 해경과 구급대원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3657	[스포]라오어2 여운이 남도록 재미있게 했습니다 [새창]	2020-08-11 10:40:13	0	삭제
		맞아요 저도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편에 이어서 2편까지 참 스토리와 인물들 감정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입니다
	3656	[스포]라오어2 여운이 남도록 재미있게 했습니다 [새창]	2020-08-10 21:07:40	0	삭제
		아 저는 용서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용서할 수 없죠 자기의 아빠와 같은 존재를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요 조엘이 자신이 이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생각에 멈췄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자기도 할만큼 했고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지친 느낌도 들었고요 한 가지 이유가 아니라 굉장히 복합적인 이유로 복수를 멈췄다고 봅니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과정까지 갔기에 마음을 정리하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봅니다 물론 마지막에 본 애비의 모습이 그래서 더 그랬겠죠. 만약 건강한 애비를 봤다면 주저없이 복수했을 것 같습니다 겨우겨우 찾았던 숙적의 모습이 너무 볼품없고 동정심을 느낄 정도로 망가져 있었으니 복수심도 한풀 꺾였다고 보입니다 게임 만든 사람이 굉장히 사람의 복잡한 심리를 잘 넣었어요
	3655	7월 27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및 시간외특징주 [새창]	2020-07-27 21:53:30	0	삭제
		아무래도 크게 상승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죠
	3654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티 먹겠네요 [새창]	2020-07-26 23:09:54	0	삭제
		난이도는 어떤가요? 소울류인가요? 소울류 하나 해봤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거든요ㅠㅠ
	3653	마티즈 캠핑카.jpg [새창]	2020-07-22 21:44:58	8	삭제
		참고로 저 카라반 성인 평지 포장도로에서 남자 1명이 밀고 끌 수 있습니다. 마티즈로도 가능하죠 대신 주행안정성이 위험하기 때문에 아마도 카라반 주차용으로 쓰거나 카라반 업체에서 가까운 곳 끌고 가는 용인 것 같습니다
	3652	세계 반도체 기업 순위 [새창]	2020-07-10 21:28:16	0	삭제
		그래서 삼성도 인텔처럼 시스템반도체에 뛰어들었습니다
	3651	독일인 : "라면 먹고 갈래?"라고...? 이상한데...? [새창]	2020-07-08 21:57:36	0	삭제
		도대체 이건 뭘 표현한건가요?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거 말고요
	3650	CCTV 속 진실 [새창]	2020-06-12 20:53:15	0	삭제
		ㅆ!발!년!들!아!
	3649	전세계 만국 공통의 음식 난제 [새창]	2020-06-04 21:30:17	1	삭제
		저도요~
	3648	동학 개미 운동 성공! [새창]	2020-06-04 09:05:20	0	삭제
		방법이 어떻든 개인들이 돈 조금씩이라도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오랜만에 온 개인들이 돈 벌 수 있는 기회죠
	3647	"1차 동물시험 성공"..'코로나 약' 청신호 [새창]	2020-06-03 22:37:22	18/24	삭제
		이건 정확히는 정부가 잘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약회사의 능력이 좋은 것입니다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은 코딱지만큼이고 저걸 연구한 제약회사 능력이 원래 뛰어난 곳입니다 국가에서 진행한 연구 아닙니다 한 제약회사에서 진행한 연구고 정부는 조금 도왔을 뿐입니다
	3646	주식판은 전문가 없습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거죠 [새창]	2020-06-03 22:19:23	0	삭제
		그렇죠 주식은 자기가 공부하고 파고들어가서 투자해야죠 그래서 저는 남에게 주식 추천도 안 합니다 잘못하다 웬수 사이 됩니다 마지막줄이 주식판의 진리네요
	3645	정말 무섭게 오르네요. [새창]	2020-06-03 21:09:51	4	삭제
		그동안 냉정한 분석을 하시던 두 분은 지금 분석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지금 지수가 올거라고 생각 안 하신 분들이니까요 지금 비정상이다. 계속 떨어질거라고 말하신 분들이 지금 무슨 조언을 하겠습니까? 주식에 전문가 없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결정하는겁니다 그 분들 말 듣고 주식 다 정리했으면 지금 상승장에 손가락이나 빨고 있었겠죠
	3644	[영어]　한눈에 보는 전치사　jpg [새창]	2020-05-19 21:49:19	1	삭제
		저걸 봐도 어보브와 오버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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