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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롯리의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1
    방문 : 1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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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리의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기묘한이야기]리플레이[BGM] [새창] 2014-03-18 01:42:52 16 삭제
    ㅇ.ㅇ 제 댓글이 여기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보다가 오잉... 내가 여기있다!!! 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댓글이 안달아지길래 급히 노트북을 켰어요 !!
    이 자료를 한참 전에 처음으로 업로드 해주셨을 때 제가 댓글로 남긴 부분이 엑박이라 아예 보이지 않았었어요 ㅎㅎ
    그래서 너무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동영상으로 다 보고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궁금하겠지?? 해서 댓글로 남겨놨던 건데
    새로 업데이트 해주시면서 첨부해주셨나봐요 !! 으힣 왠지 제가 있어 신나는 기분!!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15:32 0 삭제
    잘못 지적하는건 맞는데 병신이니 인신공격같은거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못을 한건 맞지만 마녀사냥같아보이고 옳은일을 하는 건데도 왠지 나빠보여요
    따질말이 있다면 좋은 말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ㅠ
    147 [익명]내가 군대 기다리겠다는데 뭐 [새창] 2014-01-04 02:10:07 11 삭제
    우린 다를꺼야
    우린 행복할꺼야
    라는 생각과 다르게 너무 많은 대부분의 군인커플이
    중도에 헤어지고 말기에 헤어지고 제대하고 헤어지기 때문이죠

    물론 저도 그랬답니다
    얘는 다를꺼야
    뭐 지금은 좋아해서 기다리고 싶으니까 기다릴꺼야
    나중에 제대해서 얘가 나 버리거나 변하면
    얘는 원래 그것밖에 안되는 놈이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잊을꺼야
    라고 수도 없이 말했죠

    그렇지만 저도 다른 커플들과 같았고
    남는건 외로움과 쓸쓸함보다는 배신감이 큽니다

    사회에 나오면 만날 사람도 많고 할 것도 많대요
    정작 걔가 군대에 있을 때 걔만 보고 기다린건 난데.

    그렇게 시간이 한 반년쯤 흐르면 놀거 다 놀고 돌아옵니다
    그거 자체가 책임감없는 서로간의 신뢰를 짓밟는 행동아닌가..

    기다려본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군대 .... 이미 그럴 나이도 지나버렸지만 만약 다시한번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게 된다면
    갈 때 헤어질겁니다.

    그리고 말할거에요.나는 널 챙기기는 할거지만 니가 책임감느끼고 다른 여느 커플들처럼 되는거 싫다고 나도 내 생활 하면서 너 챙기기도 하고 하겠다고 그렇게 그냥 그런사이로 지내더라도 제대하고도 너랑 내가 사랑하는마음이 그대로면 그때 다시 만나자고요.
    144 [익명]59년생 늦은나이 노땅이 오유를하는이유 [새창] 2013-11-28 08:34:04 0 삭제
    아빠 보고싶다
    이제 아빠얼굴도 생각이 잘 안나
    금방 아빠간지 15년째 지나겠다
    사랑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6:39:49 0 삭제
    속눈썹 많이는 아니지만 긴편이고 숱도 많아서 추천만날리고갑니당ㅋㅋ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2:09:51 0 삭제
    괜찮대서갓는데 ㅠ
    141 [네이트판]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 [새창] 2013-10-17 09:00:22 19 삭제
    ㄴ진짜이런분들이학교로가셔야함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8:54:56 0 삭제
    더 무서운건 빠진 후라고 사촌언니에게 사진 보냈더니 전이냐고 후냐고 물어봤다는거져.....(아련)
    139 운동 해도 못 바꾸는 것들 [새창] 2013-10-16 18:12:24 0 삭제
    하.. 신체성형이 답인가여? ..
    138 다이어트하면서 느끼는것, 참는게 아니라 부지러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3-10-16 18:05:09 0 삭제
    ;ㅁ; 선천적으로 게을러서 차라리 굶는게 더 편하다고 식욕억제제 먹고 굶어버리는 저랑은 마인드자체가 다르시네여..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8:01:53 0 삭제
    지금은 저것보다 아주 조금 더 찌긴 했는데 제가 보기엔 보기 싫을정도로 돼지이거나 굴러다니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엄마가 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몇키로 빠졌냐고 물어보셔서 6킬로 빠졌어~ 하고 대답하니까

    그래서 지금 몇킬론데 ? 라고 물어보셔서 62킬로.. 했더니
    그냥 놀라시더라구요 그렇게 돼지였냐고..

    하..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있는 옷들도 다 후드티에 청바지도 제대로 스키니조차도 맞는게 없고 ..
    여성스러운 옷 입고 예쁘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ㅁ; 역시 오유는 따뜻하네요 .. 힐링받았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7:00:38 0 삭제
    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엄마께 엄마 요즘 배나왔다고 살빼라고 같이 놀리고있어요 ㅠㅠㅋ
    135 도움! 스마트폰 귀신이 있는 것 같아요 ~ [새창] 2013-10-09 15:40:49 1 삭제
    지금 쓰고있던 핸드폰에선 녹음파일 다 지웠구 정지된폰에는 남아있는데 받아와서 올려볼게여 폰이 애들 기숙사에 있어성 갖고오면 피시방가서 올려야징 컴퓨터에 귀신옮으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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