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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59:08	0	삭제
		홍준표는 상기 사항에 대해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했는지? 법적인 처벌은 제대로 받은건지? 부터 살펴보시지요.
	39	님들 출근길에 누가 옆에서 님들 모습 동영상찍으면 어떡할꺼임?? [새창]	2017-06-16 15:58:01	0	삭제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 했어요. 평범하게 자신의 일 열심히 하면서 사신 분입니다. 관심도 좋지만 임명직 공무원이예요. 인사 정도만 하시지 동영상 촬영은 김 위원장님 입장에서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38	언론과 야당은 인사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지지율은 계속 오른다..ㅋㅋㅋ. [새창]	2017-06-16 15:11:58	10	삭제
		젊은 시절 잘못한 일로 재판까지 받고 사죄까지 한 일이다. 40년전 일을 꺼내서 도덕적 품성이 떨어져 장관 못한다고 한다면 이전 새누리당 정권에서 박희태, 홍준표 등 성범죄자 들이 버젓이 국회의원, 도지사 한것도 문제 아닌가 한다. 이미 국방개혁, 검찰개혁 얘기 나올때 부터 호락호락 장관 통과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자유당, 조선이 쌍수들고 반대하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인사이다. 문통 하고싶은대로 하시라. 난 무조건 지지할 생각이다.
	37	난 문재인 홍위병 기꺼이 하겟음 [새창]	2017-05-26 16:05:31	0	삭제
		빠라고 해도 기분이 안나빠요. 문빠를 문빠라고 하지.. 우리 대통령님 너무 잘하셔서 문빠라고 해도 하나도 안부끄러워요. 503 지지하는 박빠들도 있는 판에 뭐...
	36	이슬처럼 깨끗한 결벽증은 좀 내다버립시다 [새창]	2017-05-26 15:52:02	1	삭제
		공무원 시험 보거나 할 때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전입하거나, 그 해에 공무원 임용 to가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전입해서 시험보는 경우도 많던데요. 엄밀히 말하면 그런 것들 모두 위장전입 아닌가요? 대학 다니면서 원룸 살아도 전입 안하고 살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그런경우도 문제가 발생하는게 맞죠. 이전 새누리 정권 후보자에 비하면 이낙연 후보자도 김상조 후보자도 제가 보기엔 일반 시민 기준으로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괜히 침소봉대 하고 언론에서 프레임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황교안 총리 군문제부터 생각해보세요. 만성 두드러기로 군대 안갔잖아요. 그래도 총리임용 되었지요. 지들 얼굴에 똥은 안보이고 남들 얼굴에 티끌 가지고 뭐라 하는 족속들이라 진짜 어이없어요
	35	문화일보 기레기 정신 발동 <백원우·진성준 하나 둘 늘어가는 코드 인사> [새창]	2017-05-26 15:27:58	1	삭제
		박근혜가 최경환, 조원진 뽑아 쓸때는 끽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어디서... 코드인사 하라고 뽑아준거야
	34	일자리 위원회..첫작업은 주당근무시간단축 [새창]	2017-05-17 08:40:40	1	삭제
		노동시간 감축 및 연장근무수당 지키도록 하기만 해도 임기내내 무조건 지지 갑니다 꼭 이겨주세요
	33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거부한 병원 [새창]	2017-05-02 10:16:32	12	삭제
		얼마전 자궁내 태아사망으로 산부인과 의사가 금고 8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20만원 입니다. 미국 분만비용 수백만원대죠 20만원 받고, 24시간 휴일없이 대기하는 과인데 의료과실이나 사고가 나면 의사가 몇억씩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산부인과 안하려고 하고 특히 지방이면 더 의사 구하기 어렵겠죠. 산부인과 전문의들 애 안받고 부인과 진료만 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료법상 20만원 주면서 의사 과실이 없더라도 50% 배상하라고 하죠. 저같아도 산부인과 안합니다. 애 낳다가 산모, 아이 잘못되는 케이스 분명 있고 의사 과실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배상하라고 하면 ... 누가 애 받겠습니까?
	32	전국 의사 1300여명, 문재인 지지선언…김용익 "역사상 처음일 것" [새창]	2017-04-28 20:13:34	2	삭제
		여기 한명 추가요
	31	아들보다 며느리?? [새창]	2017-04-25 12:01:54	1	삭제
		선을 긋고 적당하 예의차리면서 사는게 좋아요. 가끔 생각나 전화드리거나 과일 보내드리면 좋아하세요. 대신 기념일은 제가 먼저 신랑한테 말 꺼내요. 연락은 신랑이 하게 옆구리 찌르고 선물이나 용돈은 제가 챙겨요. 친정 연락이나 전화도 시간맞춰 옆구리찌르거나 같이 있을때 전화하구요. 시댁일에 전면에 안나서고 신랑 통해 해결해요.
	30	아들보다 며느리?? [새창]	2017-04-25 11:57:21	10	삭제
		저는 결혼 후부터 맞벌이에 바쁘고 힘들다고 어머님께 계속 말씀드렸어요. 전화도 처음부터 거의 안드렸어요. 생각날 때나 기념일 외에 드릴 시간도 솔직히 없었고요. 어머니도 그래서 그런지 바쁜애로 인식하고 터치 없으세요. 신랑한테도 잘 할 자신 없다고 각자 집은 각자 챙기자 했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8:38:39	0	삭제
		석수역에서 아침저녁 인사 열심히 하던데요. 이종걸 의원은 못봤어요
	28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새창]	2017-03-15 19:47:12	5	삭제
		좀 힘들다 지친다 싶으면 친정가서 부모님 얼굴보고 좀 있다 오시는 건 어떠세요?? 말벗에 내 편이 있으니 좀 풀리더라구요.
	27	이작가.요즘 왜 이러죠 [새창]	2017-03-13 10:04:20	5/4	삭제
		이동형씨도 고생하면서 팟캐스트 합니다. 하루 4시간 자면서 편집하고 올린다는데 좀 까지말죠. 고생하는 우리편까지 다 적으로 돌리면 우리편이 남아나겠습니까. 정치알바 프레임전쟁 다 들은 제 입장으론 이정도 문제 커질게 아닌데 다들 왜이리 민감하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26	시위 참여자 2명 사망 [새창]	2017-03-10 15:16:59	0	삭제
		주변에 박근혜 지지 하셨던 어르신들은 모두 침통하시네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금 상황이 착찹합니다. 지금 잔치한다거나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는 것이 생각이 다른 분들에게 더 비수가 되어 꽂힐것 같네요. 우리는 성숙한 민주시민이잖아요. 그분들 속상한 심정도 이해를 해 드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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