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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문재인 정부의 디테일한 수능 지진 대비 태세. [새창]	2017-11-23 18:33:33	59	삭제
		정말 투표 잘한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바뀌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8:31:16	2	삭제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108	토끼가 거북이에게 지는 이유 [새창]	2017-11-21 17:27:10	0/10	삭제
		헐 작성자.... 토끼 사체 가지고 뭐하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1:36: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
	106	가라유키상: 수십년 동안 해외로 팔린 일본인 여성들 [새창]	2017-11-17 18:34:46	15	삭제
		우리나라한태만 그랬던게 아니라 자국민까지도..... 미.친놈들
	105	하여튼 편리한 거는 귀신같이 배워요 [새창]	2017-11-17 12:11:26	19	삭제
		니손으로 해!!!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5:14:44	5/10	삭제
		lacrimosa 그래야죠 판단하는데 본질로 판단할 수 없죠 그러면 제 논리로는 이세상에 욕먹을 수 있는 사람이 없죠 거듭말씀드리지만 동생이 잘했다고 한적 없고 동생을 두둔한것도 아닙니다 아픔을 이해하고 근본원인을 바꿔야 된다는 말이죠 근본원인이 가족의 잘못만이다 이것 또한 아니에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5:10:58	4/9	삭제
		maserati 저도 그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평생 같이 살아온 가족한태 어떻게 저런 짓을 합니까 님 글로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회는 똑같이 않은 사람들이 모여있기에 굴러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단지 제 생각을 말씀드린건데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4:37:32	0	삭제
		좋은 글이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4:21:31	3/25	삭제
		데모닉님 저는 사람이 태어날 때뷰터 악하게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봐요 처음부터 그론 성향의 동생을 아닐거라는 말이죠 애지중지 키우는것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힘든것없이 시련 없이 살다보니 저렇게 바뀐거라고 생각해요 부모입장에서 누가 힘들게 시련을 격고 싶게 하겠어요 근대 짧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 시련으로 얻는 교훈 깨달음이 있는데 그 교훈 깨달음을 얻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왜 스스로 교훈을 얻으려 시련을 격으려는 노력조차 안했느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노력을 하게 만드는게 보모의 도리라고 생각합다 물론 이걸로 자식이 부모님에게 왜 그렇개 했냐 따져서도 안되지만요 결국 한쪽의 잘못만이 아니라는거에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4:11:37	4/26	삭제
		영장류의 피님 혹시 지나치게 관심받고 집중받는게 부담스러우셨돈적 없으세요? 작게는 옷가게 들어가서 점원이 도와주려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거나 하는거요 직원이 이게 어울린다 꼭 이걸로 사야된다 하지 않아도 좀 불편할 수 있지 않나요? 예가 좀 많이 차이가 있지만 꼭 압박하고 통제하는 것만 답답하고 힘든건 아닙니다 언니문제에 관해서도 '혼자 이쁜 독차지헐꺼야'라고 보여질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도 해보세요 만약에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여자친구가 나를 만나는 이유가 죽은 첫사랑과 닮아서 였다면? 첫사랑의 모습을 나에게서 찾고 있다면? 물론 글쓴이의 글에서는 이런 내용은 없지만 어떻게 느꼈는지는 동생만이 느낄 수 있는거니까요 본인이 아니라고 다른사람을 이해하려 안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모든 사람이 다 같지 않아요 다 각자의 개성 성격 느끼는점이 달라요 거듭 말하지만 동생이 잘 했다고 말한적 없고 미쳤다고 생각허는 사람중 하나지만요 문제의 해결은 이해하기에서 시작됩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3:54:05	3/28	삭제
		maserati님 정신병자 맞죠 세뇌당해 미친겁니다 제가 말하는 요지는 동생이 잘못한게 없다가 아니에요 저도 지원 끊고 동생이 정신차리기를 생각하는 마음에 쓴겁니다 '미.친년이니까 그냥 연 끊고 살자' 이게 윗분들 의견인겁니까?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에 그걸 못하니까 부모 일찍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이나 하며 돌아다니고 이게 잘못됬으니까 고치자 했던 취지로 한말이구요 그럼 윗분들은 동생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것 같으세요? 인연 끊고 나몰라라 계속 그렇게 살아라 하면 좋으시겠어요? 메갈 워마드 없애야 된다 그렇게 말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자기 가족 하나 그곳에서 빼오지 못하고 포기하고 그렇게 워마드 메갈이나 하면서 살아라 하시는 분들이 메갈 워마드 없애자고 말할 수 있나요? 사회 암덩어리 일베 메갈 워마드 그냥 남겨놓고 모른체 하는건 방조죄입니다 님들도 똑같은 서람되는거라구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3:43:09	2/25	삭제
		육척동자님 사회얘기가 나온 부분 다시 봐주세요 막내가 사회탓이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3:41:57	5/30	삭제
		별빛토끼님 저는 동생이 잘핬다고 쓴적 없습니다 다만 오빠도 바뀌어야 된다고 말한겁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3:06:03	0/43	삭제
		참고로 부사관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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