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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C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36:37 2/23 삭제
    두아이 아빠라서 알거든요? ㅡㅡ
    수면제 타는데는 극소수고. 그래서 어린이집 안보낼거?
    아이들 깨어 있을때 일을 하고 아기 잘때 같이 자면되지 왜 못해요? 아기 최대한 안전한 방에 안전한 물건들만 놓고 혼자서 놀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주면 알아서 잘 성장해요 누가 들으면 아기만 하루종일 바라보며 챙겨주다가 아기 잘때 집안일 시작하는줄 알겠네요.
    그러니까 지금 현제 집안일과 육아가 병행이 안될정도면 어딘가에 문제가 있으니 개선될 부분은 개선되어야 한다구요.
    솔까 제입장에선 육아 별거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혼자 애들 봐주기도 하구요
    오히려 여자들은 아기 발진 생기면 병원가고 약받아오고 귀저기 더 좋은걸로 바꿔주죠? 발진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하면 나아지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병원 갈 이유도 귀저기 바꿀 이유도 없는거에요. 조카 맡겨보세요. 혹시 발진 있으면 하루 귀저기 갈아주는걸로 말끔하게 발진 낫게 해드려요
    5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22:14 0/24 삭제
    그리고 아기는 이유없이 안웁니다. 이유가 있고 필요할때만 웁니다. 혹시라도 아기가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고 말하는 엄마들 여기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세요 자연스럽게 같은시간 되면 자게 해야지 억지로 흔들어서 뇌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재우는 버릇 만들어 놓고. 걍 잘시간이란거 꾸준히 교육시키면 혼자서도 잘 자요 애들은. 솔까 육아 힘들다는 엄마들? 육아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 안드세요? 왜 현명하고 쉽게 육아할 수 있는데 그게 귀찮아 애 안좋은 버릇들 만들어놓고 힘들다 하세요. 오히려 그런점에서 애는 아빠가 보는게 더 나은거 같긴 해요. 아 물론 생계를 위해 돈 벌어오는 것도 남자기 하는게 더 낫구요
    3 친한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1-07-12 10:01:28 0 삭제
    글을 몇번이나 되읽어 보았지만. 님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아서' 부분 밖에 없습니다. 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우정의 문제라면 조금 더... 계산 보다는 솔직하게 다가서십시오.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다시 뺏으시고, 따질거는 따지세요. 그 후의 결과야 어찌 됐든 적어도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다 후회가 남을 짓은 만들지 마세요.
    머리는 차갑게(이해심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가슴은 뜨겁게(남자는 자신감이죠? 열정과 동반하는 모든 행동은 성장입니다).
    다만 충고드릴만한건.. 한번 떠나갔던 사람은 언제든 떠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믿었던 만큼 실망도 크겠지만. 오히려 일찍 알게되서 다행일 수도 있는겁니다. 너무 두사람 미워하지 마세요. 보란듯이 더 바쁘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면 되는겁니다. 그러다 보면 원치 않아도 저절로 전 여자친구분 보다 더욱 더 괜찮은 여자분 만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 인생을 컨트롤 하는 알고리즘 [새창] 2011-07-11 17:02:47 0 삭제
    감사합니다. 좀 더 짧지만 구체화 시키면서 많은분들께 공감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ㅡ^
    1 인생을 컨트롤 하는 알고리즘 [새창] 2011-07-11 17:02:47 0 삭제
    감사합니다. 좀 더 짧지만 구체화 시키면서 많은분들께 공감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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