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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20:55:42	72	삭제
		이 짤들을 보고 지병이 낫고 체지방이 5키로가 빠졌으며 모발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4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0:20:41	1	삭제
		그동안 못 누린 행복 한꺼번에 다 누리세요
	4795	애플의 흔한 창씨개명 [새창]	2014-10-06 00:19:44	2	삭제
		환국의 영향력은 멀리 떨어져 있는 유럽을 지배할 정도로 강대했다는 증거입니다.
	4794	대박인데요..~완전 신기한 뽀로로 자동 도미노 [새창]	2014-10-06 00:08:48	9	삭제
		도미노는 손으로 하나하나 세워야지 혼자서 세우다 무릎에 부딫혀서 자기 머리를 미친듯이 쥐어뜯고 크아아락랑ㄱ락 이런 병신!!! ㅠㅠ 자책하고 친구랑 둘이서 같이 세우다 한놈 발가락에 부딫혀서 붕괴되는 도미노를 보면서 야이 @!#!@%$!#$@!# 하고 싸워야 제맛이지 근데 갖고싶당
	4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0:05:31	1	삭제
		아기가 하늘나라에 뭐 두고온게 있어서 다시 가지러 갔나 봅니다. 금방 다시 내려올테니 상심하지 말고 잘 준비하고 계세요~
	4792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56:25	0	삭제
		자기 자신이 우월한지를 모르는 인간보다야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 우월하지 너는 니가 우월하다는걸 니가 부정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높다기 보다 니가 낮은거지 ㅋㅋㅋ 내가 넌줄 아냐 너 깎아내려서 날 높이게 너는 내가 깎아내린게 아니라 스스로의 힘이 약소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패배선언 하고 있는 인간이야 너의 자존감은 내가 깎아내린게 아니고 니가 낮춘거야 똥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1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50:12	1	삭제
		하기사 자기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모르니 이따위 병신같은 글에 동조하고 있겠지 ㅋ
	4790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49:27	1/6	삭제
		떠들고 싶으면 떠들어라 ㅋㅋ 내가 떠들지 말라고 해도 니가 떠들고 싶으면 떠드는거지 ㅋㅋ 다만 존나 병신같고 체제 개선에 도움도 안 되며 방해가 될 뿐이란 말이지 ㅋㅋㅋ 내가 언제 떠들지 말라고 강제로 니 입을 틀어막았냐? 이러니깐 니가 안 되는거야 ㅋㅋ 너는 지금 상대방의 주장에 지위를 부여해주고 있잖아 ㅋㅋ 상대방을 박살내고 싶으면 상대방의 논제 자체를 부정해야지 ㅋㅋㅋ
	4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46:12	0	삭제
		1 그래서 저는 성매매가 감정노동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인간을 상품화하는 행위는 창녀말고도 숱하다는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전선에 있는" 이라고 했습니다.
	4788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43:53	0/4	삭제
		거대 목표앞에 주눅들어서 도망가겠다는 사람보다야 내가 낫지 않습니까? ㅋㅋ 게다가 뭐 내가 언제 도망가서는 안 된다고 강제로 통제했나? ㅋㅋ
	4787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41:39	1	삭제
		없는말 지어내서 공격하지 말라는게 왜 말꼬리잡기입니까?
	4786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39:33	1	삭제
		나는 내 신념이 흔들리니까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 왜 자꾸 내 신념이 실낱같다고 비아냥인지... 다른사람들이 흔들릴까봐 닥치라고 하는 겁니다. 내 신념 이야기가 왜 자꾸 나옵니까? 진짜 모니터 픽셀 교체좀 하세요. 아니면 니가 내 신념이 실낱같기를 바라는 거겠죠 ㅋㅋㅋ
	4785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37:33	1/5	삭제
		이민이 저항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안 들은건 너지요.
	4784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10-05 23:34:04	1/4	삭제
		해외직구는 사이트 몇개만 알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춘추전국시절엔 지몸뚱이랑 가재도구 몇개 챙겨서 딴나라에 집짓고 농사지으면 그게 이민이요 옆동네도 다 중국말을 쓰고 있어서 말을 새로 배울 필요도 없었지만 요즘엔 가재도구 전부 싣고 이민가려면 비용이 만만찮고 다른나라 가려면 일단 말을 현지인 80%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장벽이 만만찮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이민은 해외직구나 춘추전국시절 처럼 많아질 수도 없고 이민자들의 수가 있어봤자 눈꼽만큼일 것이기에 이민때문에 대기업들이 반응할거란 생각이야 말로 일치감치 접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니가 언제 조용히 도망만 갔나요. 도망가는게 현명한 행위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남아서 뭐라도 해야한다는 사람을 무식해서 용감하다고 욕하면서 갔죠. 너의 도망은 나쁜 행위가 아닙니다. 내 불만은 딱 하나에요. 체제 개선에 방해가 되지는 마세요.
	4783	"청소년 알바 최저임금 주는 건 불합리" 김종필 도의원 발언 논란 [새창]	2014-10-05 23:25:08	2	삭제
		노동력이란 상품을 제공받았으면 돈을 내야할거 아냐 ㅋㅋㅋㅋ 돈에다 관념을 대입시키려 하네 사회주의 빨갱이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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