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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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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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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나쁜짓을하고싶어요 [새창]	2011-09-02 20:38:03	0	삭제
		부모님가슴에 못박는 짓을 왜 하려 하세요
	33	9월 1일 개강 으히으히으힝흥, 새 옷도 없고 새 신도 없고 새 가방도 없어서 학교 가기 싫다~마지막 옷을 산 게 2010년 5월 5일이었구나! [새창]	2011-09-02 20:35:51	0	삭제
		새 공책과 펜을 살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어요 ㅎㅎ 새마음
	32	92라서 안된데요ㅋㅋㅋ [새창]	2011-09-02 20:33:31	0	삭제
		저는 그냥 92인데 친구들 다 담배 그냥 사던데
	31	남자는 정말 첫사랑을 잊지 못하나요?(남자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1-09-02 20:31:13	0	삭제
		생각이 나긴 나지만 시간이 지나니깐 나 잊혀지던데요?
	30	저기.. 모기를 생포했는데요.. [새창]	2011-09-02 18:25:03	0	삭제
		스트롱 베이비
	29	저기.. 모기를 생포했는데요.. [새창]	2011-09-02 18:25:03	0	삭제
		스트롱 베이비
	28	중국어 잘하시는분 [새창]	2011-08-30 14:06:31	0	삭제
		왜 다르죠 ㅠ
	27	유부남만 보시오!! 오늘 마누라가... [새창]	2011-08-26 20:54:31	0	삭제
		ㅎㅎ 자연악천후로 인해 되돌아 올지어다
	26	님들아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그러는데 질문좀. [새창]	2011-08-26 20:52:37	0	삭제
		저는 얼마전 112번호가 생각이 안납디다
	24	너무 아는척하고싶으면 모른척하고 싶어져.... [새창]	2011-08-08 00:23:39	0	삭제
		대단한 아저씨 나셨다 그죠잉
	23	보면 여친생긴다.. [새창]	2011-08-08 00:21:31	0	삭제
		보고 말았어;;;
	22	내일 서울가는데요 [새창]	2011-08-08 00:20:53	2	삭제
		서울은 지하철 예약 안하면 못탑니다
	21	[익명]그냥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쩝, [새창]	2011-07-29 01:49:15	0	삭제
		긴글 잘 안읽는데 .. 어쩌다가 계속 읽어내려 갔네요 저는 어렸을적에 님처럼 당했던 애들을 도와 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 제가 경찰의 꿈을 꾸게 된 것도 어린시절에 친구들이 누굴따돌리면 이유 없이 따라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도 잊고 싶구요 아마 그때 왕따를 시켰다는 분들도 성인이 된 지금에는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실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	제가 변태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걸까요 ............. [새창]	2011-07-29 01:44:57	0	삭제
		중학생 정도 되신것 같은데 딱 그시기에 남자는 성적 호기심이 자제가 안될 정도로 많은 시기 입니다 결론은 찝적 거리면 거길 확 까버리세요 내시는 성욕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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