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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덮쳐보니덮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1
    방문 : 3881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덮쳐보니덮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6:07:20 0 삭제
    확인했구요.
    저 역시 그럴까봐
    위에 말처럼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참았다고 했습니다.
    흠..
    제가 그렇게 공격적이 였나요..?
    술에 취해 말했다는건 용기를 내어 의견제시 한건데
    저 말고도 그 당시 몇분저랑 같은 생각느껴서 말해본거라고 말씀드렸는데..
    마치 취해서 할말못할말 공격적으로 퍼부은것처럼..
    그냥 저는 덮어두면 좋겠습니다. 계속 언쟁하면 누구하나 승리도 없고
    피해만 남을테니까여.. 보시는분들이 의아에하고 좀 그럴것같아요.
    이미 나온마당이에..
    2561 신기한 빙하동굴 [새창] 2016-06-07 02:56:38 0 삭제
    여러분이 썩은게 아니고
    노린겁니다 -_ -...
    2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00:03 0 삭제
    8시에 하는 CLK
    SKT vs ROX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
    2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9:56:36 0 삭제
    으음.. 한꺼번에 많은 엔터값이 들어가서
    댓글을 한번에 못달아서.. 계속 내용 지워지고 까먹고 ㅠㅠ 이러네요.
    하고 싶은 말 진짜 많은데
    도배성 죄송하구요. 다시 한번 저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입하고 활동하고
    하겠습니다. 롤게분들 모두 건승하세요 !
    2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9:53:25 0 삭제
    그점을 감안하여 부탁이 하나 있는데
    제가 예 알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고 그날 저녁에도 들어가서 접속을 했고
    확실하게 제가 나가겠습니다 또는 강제제명 시켜주십시오 라고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하지않는 이상은
    기간내에 강제제명을 하는 행동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고 다음번에 이런분이 발생한다면요 .. 안올지도 모르지만..상처 받을지 모릅니다.
    2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9:49:35 0 삭제
    말씀드렸다 시피 하루에 몇시간씩 오유거주하면서
    좋은 글 유익한 내용만 봐도 부족한데 (요즘 글리젠은 줄은건 함정..)ㅠㅠ
    클럽과오유는 별개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어찌됐든 저는 오유게시판에 광고를 올리면..
    그 별개라는 부분에서 1프로이상정도는 아니다 라고 생각해요..(실은1프로보단 더 많죠 )
    많은 사람들이 보고 결국 오유하시는분이 들어가는거니까요..
    2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9:47:19 0 삭제
    하고 싶은 말들이 되게 많은데 1시간 가량 계속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쓰신 글 내용과 덧글..그리고 메일 내용...
    계속 곱씹어보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제가 예전부터 생각하던(그리고 어제 댓글달았던 것 처럼)
    굳이 오유에 끌고와서 이렇게 까지 다른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때문에 더 이상 크게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2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20:17 3 삭제
    개인적으로
    오유 눈팅을 하루에 몇시간씩해서
    물흘러가는걸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다른분들 보시는글에 막 이런 의견대립하고 그러는거 눈쌀찌푸려지는데..
    제 댓글 읽으신분들
    미리 사과말씀드릴게요.
    죄송합니다.
    2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17:20 3 삭제
    기한이 남았는데 불구하고
    제명당하여 기분이 안좋아서
    왜 빨리 제명했냐 물었던거구요.

    분명 이렇게 올리면 제가 볼꺼란걸 알면
    그런의미가 아니다 라고
    언급해주셨으면 또 댓글 안달탠데

    사실 저는 혼자고 클마분은 클원들과 함께니까
    어찌됐든 무슨 말을 하던 제가 불리하니
    무서워서 그냥 서로 메일로 그렇게 받고
    끝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본인입장 고려해보셨나요?
    라고 한것처럼
    이건 제 입장에선 제가 무조건 보는글인데 ..흠..

    다시 말하지만 제 입장에서
    그렇게 말한거니
    제가 틀린부분도 상당히 있겠죠.
    죄송합니다.
    제명당했으니 더 이상
    말섞을 일도 없으니 이만 물러갈게요.
    2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17:10 3 삭제
    가입모집때는 지인들과 만든팟에 + 오유인원에 초기에 설정됐고
    그 후에 오유인을 모집하였다 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있지않고
    가입후에 보니
    누군가 별명을 부르고 제 입장에서는 다소
    친한사람들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뒤에 물으니 초기멤버에 지인있었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지금에는 97퍼 99퍼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하는 사람들만 하고
    닉을 막 친목처럼 부르는 몇몇 상황을 보고
    점점 뜸하게 됐어요.
    메일 하루에 한번만 들어가서 대충 눈팅보고 나왔죠.
    위에서 다른분이 말씀하신
    운영방향이 저와는 달라서
    제가 스스로 그랬나봅니다.
    안맞나 싶어 안하게 되고
    빨리 자진 탈퇴할걸 그랬어요.
    2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17:02 3 삭제
    역시
    예상했는데
    여기 게시판까지
    끌고 오셨네요.
    당사자는 다 알잖아요.
    무슨 내용인지.. 굳이 저보시라고 ..
    의견제시라는 말 뒤에 그런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초반에 제가 말씀드린건 운영적인 부분
    소외되는 인원에 대해서 말씀드린건데
    그게 도움도 안되고 비난이라고 생각되시면 할말이없네요.
    메일로 말씀해주신 운영방침에 대해서 의사표현인데 불만이라니..
    누가 이런말만꺼내도 불만이라고 말씀하시겠네요.
    당시에는 의견 감사합니다 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후에 제명당하고 불만이라고 말씀하시니 할말이없네요.
    제가 그말 이후에 조금 소외된분들 이라던지 아니면
    인원이 차서 두개 세개 방을 파는경우
    조금 나아진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불만이라니.. 당혹이구요.
    2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0:48:41 0 삭제
    와 빅토르 무빙은 진짜..
    2550 야스오 뉴비 펜타킬 하이라이트 [새창] 2016-05-31 19:57:05 0 삭제
    경배 ㅋㅋ
    밥안사냐?
    ㅋㅋ
    2549 부케랭크 파티 만들어봅니다. [새창] 2016-05-28 18:46:34 1 삭제
    글쓴이님 닉네임을
    남기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당 !
    2548 학교 일진이 이종격투기 배우는 애한테 시비를 걸었다. [새창] 2016-05-26 14:21:55 1 삭제
    지금 몇개월째
    밀리고 있니?
    얼른 돈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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