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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m>몸무게가 또 줄었어요 ㅋㅋㅋ 신남^~^ [새창]	2014-04-05 17:36:22	0	삭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무릎 다쳐서 2주동안 하체 운동을 못하고 병원 다니고 있었는데요 오늘 중량 스쿼트 포함해서 하체운동 이것저것 해줬는데 이상이 없어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8:54:03	0	삭제
		웃자고 올리신듯 ㅋㅋ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1:33:56	0	삭제
		ㅋㅋㅋ 고통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00:13:02	0	삭제
		저는 무릎 다쳐서 이주동안 하체운동 못하고 있는것도 우울한데 ㅜㅜ 마음 아프신게 느껴 지네요.. 그런데 다이어트니 운동이니 하는것들 어차피 평생동안 해야하는것들 이잖아요? 당장 못한다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시간은 많으니까^^
	188	운동하고난뒤 불면증 !!ㅠㅠㅠㅠ [새창]	2014-04-01 21:39:54	1	삭제
		그런 날이 계속 되면 아침 운동으로 바꿔 보시는것도 좋을거같에요 저는 항상 잠이 덜깬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출근하고 하루의 시작이 그렇다보니 생활 리듬이 항상 엉망 이었는데요 아침에 운동 시작하고 부터는 몸과 정신이 완전히 활성화된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줄어들고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수 있게 됐습니다^^ 스트레칭만 확실히 해주면 부상 위험도 없구요 아침 운동 강추해요!
	187	안녕하세요..다이어트 시작할려고 합니다.. [새창]	2014-04-01 20:44:49	0	삭제
		ㅊㅋㅊㅋ^^ 시작 하셨으니 이미 절반의 성공 이네요 저도 초보중의 초보 이지만 턱걸이랑 딥스 하시면 상체 근육 골고루 발달 할거구 복근은 철봉 메달려서 행잉 레그레이즈를 해주는게 빡세지만 효과는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체운동까지 해주시면 나무랄 데가 없겠네요 스쿼트랑 런지 정도는 맨몸으로 해도 자극이 잘 오는거 같에요^^ 저도 이제 pt 받은지 한달밖에 안된 초보입니다;;;
	186	런닝머신질문 [새창]	2014-04-01 20:30:27	0	삭제
		5분씩 나눠서 3분 뛰고 2분 걷고 이런식으로 하면 걷는 동안에도 달릴때의 심박수가 어느정도 유지돼서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트레이너님께 들었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9:00:11	0	삭제
		신발이 작다거나 하진 않나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8:58:20	0	삭제
		그냥 놔두시고 나락까지 떨어져 보셔야 본인이 느낍니다^^;
	183	쉬는날 너무 먹어서 고민 ㅜㅜ [새창]	2014-04-01 17:26:08	0	삭제
		잉 어디가 여자같에요? ㅋㅋㅋ^ㅇ^
	182	제가 운동으로 살뺀게아닌데 [새창]	2014-04-01 16:34:16	0	삭제
		앞으로 운동 안하시면 백프로 요요 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6:29:36	0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갑상선 약이 호르몬 조절해주는 약이라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생기던데 작성자님도 그런 증상이 있으신지요.. 만약 그러시다면 그거 혼자서는 절대 못빠져나와요 ㅜㅜ 가족들 주변 친구들 남자친구에게 힘든거 다 말하고 이렇게 저렇게 대처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다 말해주세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시면 주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더 힘들어지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멀어질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180	쉬는날 너무 먹어서 고민 ㅜㅜ [새창]	2014-04-01 16:21:24	0	삭제
		제가 운동하는 이유가 멋있는 몸이 되어서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하는거라..ㅜㅜ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6:01:32	0	삭제
		저의 전 여자친구도 갑상선이 안좋아서 수술도 하고 서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ㅜㅜ 그때 병원에서는 꾸준히 운동하면 약 안먹어도 될 정도로 좋아진다고 했는데 당시 여자친구는 운동을 싫어하고 시간도 없어서 극복하지 못했어요.. 말린 도라지로 차 끓여서 평상시에도 물처럼 드세요 꾸준히 마시면 여자분들 갑상선 질환에 효과가 있다그래서 저도 챙겨 줬었거든요 약재 시장에서 파는 중국산 말고 팩에 담겨서 인터넷에 파는거 있어요 그런걸로 드세요 제가 아는건 이정도밖에 없네요.. 갑상선 안좋은 사람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봐서 얼마나 힘드실지 잘 알아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 꾸준히 해주시고 힘들다고 다 내려놓으시면 안되요 화이팅!!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1:35:39	0	삭제
		집에서 운동 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에요.. 옆에는 침대가 있고 컴퓨터도 하고싶고 ㅋㅋ 저도 한 보름정도 집에서 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애니 틀어놓고 해도 정말 운동하는 1분 1초가 지겹고 괴로웠거든요 안되겠다 싶어서 헬스장 끊었는데 확실히 운동만 하는 장소에서 하니 운동에 집중 하게되고 근력 운동도 유산소운동도 하나도 안지겹고 시간도 잘가요 ㅎㅎ 지금도 천천히 빠지고 계신거 같은데 그것도 나쁜건 아니지만 더 하시다가 안되겠다 싶으시면 헬스장에서 본격적으로 운동 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집에서 맨몸운동으로 몸짱될 노력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보디빌더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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